잘 해주지도 못했는데..

hm2012.01.25
조회512

시간을 갖자고 할때부터 손에서 핸드폰을 놓질 못했어

니가 어떻게 말을 하던 겸허하게 받아들일 자세가 되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헤어지자고 했을때 차안에서 그 카톡을 받았는데 문득 하늘을 보니 별이 없더라

그래도 너는 지금 잘 지내고 있는것 같더라

왠지 나랑 사귀고부터 안좋은일도 일어났는데 나랑 헤어지고나서부터 잘 지내는거 같으니깐

내가 더 미안하고 그렇더라

얼마 안있음 생일인데 여태까지 변변찮은 선물도 제대로 못해줘서 생일에나마라도 제대로 선물을 해주고싶었는데 그것도 맘대로 안되네..

hj야 보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이러는게 찌질해보이고 병신같아보일지도 모르겠는데 혹시라도 읽게됐다면 문자라도 한통 줘라 정말 보고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