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희생당한 무고한 시민들이 당한 피해에 대해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1.광주민주화운동의 간단한 개요
전두환과 신군부 세력이 군사독재를 연장하려하자, 학생을 중심으로한 수만명의 시민들은 1980년 5월 15일 서울역에서 계엄 철폐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 해산하게 된다. 이에 신군부는 1980년 5월 17일 계엄령을 오히려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발표를 하고 학생 지도자들에 대한 체포, 휴교령 등의 민주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에 들어갔다.
5월 18일 전남대생 200여명은 휴교령이 내려진 학교에 들어가려다 계엄군과 투석전을 벌였고 부상당한 학생들을 보고 합세한 시민들과 시위를 벌였으나 계엄군의 폭력 진압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면서 광주민중항쟁이 시작되었다.
5월 19일 시위대가 5,000여명으로 불어나자 계엄군은 장갑차를 앞세우고 착검한 총으로 시위대를 진압하였다. 5월 20일 20만명의 시민이 군경 저지선을 뚫고 시청건물을 장악하였으며, 계엄군에 의해 모든 시외 전화가 두절되어 광주는 고립되었고, 밤 11시경 계엄군은 시민에게 발포를 하기에 이르렀다.
5월 21일 계엄군의 발포로 수십여명이 사망하였으며, 이에 시민들은 스스로를 시민군이라 칭하며, 경찰서나 계엄군으로부터 탈취한 소총으로 무장을 시작하였다.
5월 22일 시민들은 계엄군을 몰아내고 도청을 차지 '5.18사태 수습 대책 위원회'를 결성하고 사태 수습에 들어갔으나, 계엄군의 협상 거부로 협상이 결렬되고 27일 계엄군의 총공세로 많은 희생자를 낸 광주 민주화 운동은 막을 내렸다.
2.계엄군의 만행
"주위의 노인들이 공수대원의 폭력을 만류하자 그들은 노인들의 머리를 곤봉으로 후려쳤다."
"로타리 부근 전투에서 머리가 으깨지고 팔이 부러져 온통 피범벅이 된 부상자를 급히 병원으로 이송 중이던 택시기사에게 공수대원이 부상자를 내려놓으라고 명령했다. 기사는 안타까운 마음에 공수대원을 설득하려 하자 차의 유리창을 부수고 운전기사를 끌어내어 대검으로 배를 찔러 무참히 살해했다."
출처:전남사회운동협의회 편
박남선 氏의 증언
"공수부대워들이 여고생을 붙잡고 대검으로 교복 상의를 찢으면서 희롱하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60대 할머니 한 분이 만류하자 "이 ㅅㅂ년은 뭐냐?너도 죽고 싶어?"하면서 군화발로 할머니의 배와 다리를 걷어차 할머니가 쓰러지자 다리와 얼굴을 짓밟았다."
일요신문 1995년 10월 1일자 발췌
계엄군의 시민들 고문
1.군홧발로 얼굴 문질러버리기
2.눈동자를 움직이면 담뱃불로 얼굴이나 눈알을 지짐
3.발가락을 대검날로 찍음
4.사람이 가득 찬 트럭에 최루탄 분말 뿌리기
5.며칠째 물을 못 먹어 탈진한 삶에게 자기 오줌 먹이기
6.두 사람을 마주보게 하고 몽둥이로 가슴 때리게 하기
7.화장실까지 포복해가서 혀끝에 똥묻혀오게 하기
8.송곳으로 맨살 후벼파기
9.대검으로 맨살 포 뜨기
10.손톱 및으로 송곳 밀어넣기
피해자 규모(계엄사령부 발표)
민간인 144명 사망 127명 부상
군인 22명 사망 109명 부상
경찰 4명 사망 144명 부상
하지만 외신은 최소 800명의 사망자가 나왔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전남도청에서 고립된 시민군들은 투항아면 살려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항복할 마음을 먹었다. 8명의 시민군이 무장해제 한 뒤 도청 앞 뜰로 걸어나왔으나 계엄군은 8명의 투항자들을 전원 사살하였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참혹한 진실★★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강원도 춘천에 사는 18세 男입니다.
이 글을 읽고 정치적으로 뭐라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순수하게 희생당한 무고한 시민들이 당한 피해에 대해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1.광주민주화운동의 간단한 개요
전두환과 신군부 세력이 군사독재를 연장하려하자, 학생을 중심으로한 수만명의 시민들은 1980년 5월 15일 서울역에서 계엄 철폐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 해산하게 된다.
이에 신군부는 1980년 5월 17일 계엄령을 오히려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발표를 하고 학생 지도자들에 대한 체포, 휴교령 등의 민주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에 들어갔다.
5월 18일 전남대생 200여명은 휴교령이 내려진 학교에 들어가려다 계엄군과 투석전을 벌였고 부상당한 학생들을 보고 합세한 시민들과 시위를 벌였으나 계엄군의 폭력 진압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면서 광주민중항쟁이 시작되었다.
5월 19일 시위대가 5,000여명으로 불어나자 계엄군은 장갑차를 앞세우고 착검한 총으로 시위대를 진압하였다. 5월 20일 20만명의 시민이 군경 저지선을 뚫고 시청건물을 장악하였으며, 계엄군에 의해 모든 시외 전화가 두절되어 광주는 고립되었고, 밤 11시경 계엄군은 시민에게 발포를 하기에 이르렀다.
5월 21일 계엄군의 발포로 수십여명이 사망하였으며, 이에 시민들은 스스로를 시민군이라 칭하며, 경찰서나 계엄군으로부터 탈취한 소총으로 무장을 시작하였다.
5월 22일 시민들은 계엄군을 몰아내고 도청을 차지 '5.18사태 수습 대책 위원회'를 결성하고 사태 수습에 들어갔으나, 계엄군의 협상 거부로 협상이 결렬되고 27일 계엄군의 총공세로 많은 희생자를 낸 광주 민주화 운동은 막을 내렸다.
2.계엄군의 만행
"주위의 노인들이 공수대원의 폭력을 만류하자 그들은 노인들의 머리를 곤봉으로 후려쳤다."
"로타리 부근 전투에서 머리가 으깨지고 팔이 부러져 온통 피범벅이 된 부상자를 급히 병원으로 이송 중이던 택시기사에게 공수대원이 부상자를 내려놓으라고 명령했다. 기사는 안타까운 마음에 공수대원을 설득하려 하자 차의 유리창을 부수고 운전기사를 끌어내어 대검으로 배를 찔러 무참히 살해했다."
출처:전남사회운동협의회 편
박남선 氏의 증언
"공수부대워들이 여고생을 붙잡고 대검으로 교복 상의를 찢으면서 희롱하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60대 할머니 한 분이 만류하자 "이 ㅅㅂ년은 뭐냐?너도 죽고 싶어?"하면서 군화발로 할머니의 배와 다리를 걷어차 할머니가 쓰러지자 다리와 얼굴을 짓밟았다."
일요신문 1995년 10월 1일자 발췌
계엄군의 시민들 고문
1.군홧발로 얼굴 문질러버리기
2.눈동자를 움직이면 담뱃불로 얼굴이나 눈알을 지짐
3.발가락을 대검날로 찍음
4.사람이 가득 찬 트럭에 최루탄 분말 뿌리기
5.며칠째 물을 못 먹어 탈진한 삶에게 자기 오줌 먹이기
6.두 사람을 마주보게 하고 몽둥이로 가슴 때리게 하기
7.화장실까지 포복해가서 혀끝에 똥묻혀오게 하기
8.송곳으로 맨살 후벼파기
9.대검으로 맨살 포 뜨기
10.손톱 및으로 송곳 밀어넣기
피해자 규모(계엄사령부 발표)
민간인 144명 사망 127명 부상
군인 22명 사망 109명 부상
경찰 4명 사망 144명 부상
하지만 외신은 최소 800명의 사망자가 나왔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전남도청에서 고립된 시민군들은 투항아면 살려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항복할 마음을 먹었다. 8명의 시민군이 무장해제 한 뒤 도청 앞 뜰로 걸어나왔으나 계엄군은 8명의 투항자들을 전원 사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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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스크롤 내리신 분들은 시간 내서 한 번만 읽어주세요.
공수대원들을 탓할 수만도 없는것이 그들은 신군부에 의해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전라도 사람들은 공산주의자라는 주입식 교육을 받아 상부의 명령에 움직인 것입니다.
물론 도가 지나친 폭력성과 만행은 지탄받아야 마땅하지만 결국 광주민주화 항쟁은 이념을 교묘히 이용한 신군부의 과오라고 봐야 옳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지금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것도 민주화 운동이 바탕이 되어준 덕분이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보고 빨갱이다 뭐다 하시는 분들 잘 들으세요.
저도 보수성향입니다. 민노당이 친북행위하고 종북간첩들이 설치는거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근데 제 글을 읽어보시기나 하셨습니까?? 극우파인 당신들 말대로 저기에 북괴세력이 개입했을 수도 있지요.저는 분명히 서두에서 밝혔듯이 무고한 시민들의 희생에 대해 썼습니다.
'반공전선 이상없다.' '김일성은 오판마라'
이게 뭔지 아십니까? 광주시민들이 외쳤던 구호입니다.
당신들같은 자들에게 빨갱이로 몰릴까봐 저런 구호도 외쳤죠.
역사에 대해 도대체 얼마나 아십니까?
민주화 운동에서 죽어나간 무고한 시민들의 죽음에 대해 쓰면 빨갱이입니까?
광주사태 불과 이틀 전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10만명이 신군부를 타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제발 한쪽에 치우친 이념의 잣대로 판단들 하지 마시죠.
이렇게 매도만 한다면 종북빨갱이랑 다를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