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부산사는 25 꺾 ㅠ 흔한 여자사람입니다. 작년 7월 이후 두번째로 쓰는 판이네요. 처음 썼던 판은 퇴근길에 아깽이를 보호하게 되어 긴급(?) 하게 도움을 바라는 글이었는데 반응이....킁 돼지 거처때문에 일이 많았어요.( 첫날 사료를 불려주었더니 쉬지 않고 먹드라구요. "배터져 고만좀 먹어! 돼지냐ㅜ!"라고 했더니 '돼지'란 말에 반응해서 이름이 돼지가 되었다는...ㅋㅋ) 일단 사진부터...ㄱㄱ 처음 데려왔을 때 조만했던 우리 돼지가!! 저랬던 돼지가 폭풍성장 길쭉길쭉해졌습니다..! 미남이죠? 눈빛 아련아련돋네 그리고 좀 더 자란 후에 읭? 누나 언제옴? 요때까진 그래도 앙증앙증 귀염터지는 미묘포스ㅜㅜ 우리 돼지, 병원에 접종하러 가면 꼭 여자애냐고 물어볼만큼의 미모를 자랑하던 냥이에요 빤히 눈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꼬옥꼬옥 주물주물해주고 싶을정도의 미모.. 이랬던 돼지가...... 이렇게 늠름늠름해졌음 마지막 짤 호랑이 돋네..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ㅋㅋㅋ 더 잘생긴 남아처럼 나온 사진이 문자함에 있는데 저장을 하니 어디로 저장이 되었는지 찾지를 못해요... 나란여자.....하.. 이렇게 늠름한 남자가 되었어도 우리 돼지는 여전히 귀엽습니다. 자 가는거야~ 를 의도했으나 윙크짤 손을 꼬옥.... 아....저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해 요건 완전 최근. 이불속에서, 나 여깄다냥~ 아...저 초롱초롱한 눈망울....뽀뽀하고싶음..ㅜㅜ 이건 뭐냥 음악 듣냥 공부하냥? 나랑 놀자 귀염터지냥 요기까지가 우리 돼지 사진이에요 정말 많이 컸죠? ㅜㅜ 진짜 조막만했었는데. 아, 그리고 지금 돼지는 제 가장 친한 친구중 하나인 훈내나는(ㅋㅋ) 츄파츕스군의 집에서 살고 있어요. 이어지는 판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얼결에 데려온 거였거든요...;ㅁ; 아무래도 저는 직장을 아직 구하지 못한 (휴) 학생인지라 고정적 수입도 없구 어떻게든 알바를 하며 없는 살림에 열심히 부양하려고 병원도 데려가고 접종도 맞히고 약 한달여 좀 넘게 집에서 사랑을 받았으나......복학과 여러가지 일이 겹쳐 힘들어 하던 차에 츄파츕스군이 '수컷 두마리 삐대며 살아볼란다' 라며 데려갔지요 보내기로 한 날까지 보내도 되나, 내가 데려온 아가 내가 책임져야하는 것 아닌가. 이 이쁜 아가를 어찌 보내지..내가 돼지 없이 살수 있을까 라며 폭풍 눈물을 흘리고 또 난 고양이 한마리도 책임지지 못하는 무능한 인간이구나 싶어 자괴감도 느꼈었지요. 하지만 츄파춥스군이 데려간 이후 무척이나 잘 자라는 돼지를 보니 친구한테 고맙고, 돼지한테도 고맙고. 돼지에게 자꾸만 신경쓰고 보고싶어하는 날 위해 틈틈히 자라는 돼지 사진을 보내준 츄파춥스야.. 진짜 고맙다..... 비록 제가 지금 데리고 있지는 않지만, 한시도 전 돼지를 잊은 적이 없어요. 틈틈히 친구집 놀러갈때마다 바리바리 싸들고 가고, 없는 틈 쪼개서 돼지 보러가구.. 돼지한텐 정말 미안하고 사랑하는 맘 뿐이네요...;ㅁ; 우리 돼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음..이거 끝을 어찌..;; 음.. 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가냐옹? 3
임보했던 아깽이가 이렇게 컸어요
안녕하세요.
지금은 부산사는 25 꺾 ㅠ 흔한 여자사람입니다.
작년 7월 이후 두번째로 쓰는 판이네요.
처음 썼던 판은 퇴근길에 아깽이를 보호하게 되어 긴급(?) 하게 도움을 바라는 글이었는데 반응이....킁
돼지 거처때문에 일이 많았어요.( 첫날 사료를 불려주었더니 쉬지 않고 먹드라구요. "배터져 고만좀 먹어! 돼지냐ㅜ!"라고 했더니 '돼지'란 말에 반응해서 이름이 돼지가 되었다는...ㅋㅋ)
일단 사진부터...ㄱㄱ
처음 데려왔을 때 조만했던 우리 돼지가!!
저랬던 돼지가
폭풍성장
길쭉길쭉해졌습니다..!
미남이죠? 눈빛 아련아련돋네
그리고 좀 더 자란 후에
읭? 누나 언제옴?
요때까진 그래도 앙증앙증 귀염터지는 미묘포스ㅜㅜ
우리 돼지, 병원에 접종하러 가면 꼭 여자애냐고 물어볼만큼의 미모를 자랑하던 냥이에요
빤히 눈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꼬옥꼬옥 주물주물해주고 싶을정도의 미모..
이랬던 돼지가......
이렇게 늠름늠름해졌음
마지막 짤 호랑이 돋네..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ㅋㅋㅋ
더 잘생긴 남아처럼 나온 사진이 문자함에 있는데
저장을 하니 어디로 저장이 되었는지 찾지를 못해요...
나란여자.....하..
이렇게 늠름한 남자가 되었어도
우리 돼지는 여전히 귀엽습니다.
자 가는거야~ 를 의도했으나 윙크짤
손을 꼬옥.... 아....저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해
요건 완전 최근. 이불속에서, 나 여깄다냥~
아...저 초롱초롱한 눈망울....뽀뽀하고싶음..ㅜㅜ
이건 뭐냥
음악 듣냥
공부하냥? 나랑 놀자
귀염터지냥
요기까지가 우리 돼지 사진이에요
정말 많이 컸죠? ㅜㅜ 진짜 조막만했었는데.
아, 그리고 지금 돼지는 제 가장 친한 친구중 하나인 훈내나는(ㅋㅋ) 츄파츕스군의 집에서 살고 있어요.
이어지는 판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얼결에 데려온 거였거든요...;ㅁ;
아무래도 저는 직장을 아직 구하지 못한 (휴) 학생인지라 고정적 수입도 없구
어떻게든 알바를 하며 없는 살림에 열심히 부양하려고 병원도 데려가고 접종도 맞히고 약 한달여 좀 넘게 집에서 사랑을 받았으나......복학과 여러가지 일이 겹쳐 힘들어 하던 차에 츄파츕스군이 '수컷 두마리 삐대며 살아볼란다' 라며 데려갔지요
보내기로 한 날까지 보내도 되나, 내가 데려온 아가 내가 책임져야하는 것 아닌가.
이 이쁜 아가를 어찌 보내지..내가 돼지 없이 살수 있을까 라며 폭풍 눈물을 흘리고
또 난 고양이 한마리도 책임지지 못하는 무능한 인간이구나 싶어 자괴감도 느꼈었지요.
하지만 츄파춥스군이 데려간 이후 무척이나 잘 자라는 돼지를 보니 친구한테 고맙고, 돼지한테도 고맙고.
돼지에게 자꾸만 신경쓰고 보고싶어하는 날 위해 틈틈히 자라는 돼지 사진을 보내준 츄파춥스야..
진짜 고맙다.....
비록 제가 지금 데리고 있지는 않지만, 한시도 전 돼지를 잊은 적이 없어요.
틈틈히 친구집 놀러갈때마다 바리바리 싸들고 가고, 없는 틈 쪼개서 돼지 보러가구..
돼지한텐 정말 미안하고 사랑하는 맘 뿐이네요...;ㅁ;
우리 돼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음..이거 끝을 어찌..;;
음..
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가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