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부, 대모 시스템을 잘 모르고 있구요 사실 자발적인게 아니라... 시어른분들이 천주교라서 가긴하는데 가서 그냥 성사 보는건 좋은데 그 뒤에 자질구래하게 활동해야 하고 점심에, 때때로는 저녁에도 시어른분들과 성당분들 어울리시는데 전 그닥 그렇게 끌려다니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교구 또한 제가 사는 동네도 아니고 시어른들 다니시는 성당에 다녀야 하구 전 별로 성당 가고 싶지 않네요.
또한 세례볼때도 저희 시어른께서 친구분을 대모님으로 해주셔서 시부모님도 힘든데 친구분들과 친해지는것도 힘들고... 제가 허투로 말이나 행동하면 모두 시어른들한테 들어갈테니까요;;
저희 행사때 매번 오시긴 했는데 그냥 제 대모가 아니라 그냥 시부모님 친구분들처럼 대했습니다.
에효... 성당 대부,모님 잘 챙겨드려야 하나요?
아.. 어렵네요...
시댁이 천주교여서... 교회 다니다가 성당을 다니게 됐습니다.
그.. 대부, 대모 시스템을 잘 모르고 있구요 사실 자발적인게 아니라... 시어른분들이 천주교라서 가긴하는데 가서 그냥 성사 보는건 좋은데 그 뒤에 자질구래하게 활동해야 하고 점심에, 때때로는 저녁에도 시어른분들과 성당분들 어울리시는데 전 그닥 그렇게 끌려다니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교구 또한 제가 사는 동네도 아니고 시어른들 다니시는 성당에 다녀야 하구 전 별로 성당 가고 싶지 않네요.
또한 세례볼때도 저희 시어른께서 친구분을 대모님으로 해주셔서 시부모님도 힘든데 친구분들과 친해지는것도 힘들고... 제가 허투로 말이나 행동하면 모두 시어른들한테 들어갈테니까요;;
저희 행사때 매번 오시긴 했는데 그냥 제 대모가 아니라 그냥 시부모님 친구분들처럼 대했습니다.
설날에 시댁에 갔는데 대모님이 시어른 통해서 저희 아가 설선물을 챙겨주셨어요.
감사하다고 전화바로 드렸어야하는데 제가 아가챙기고 명절이라고 하는일 없어도 부엌 왔다갔다 하느라 깜박해버렸네요... 근데 저희 대모님이 매우 서운하셨나봐요...
명절날 서운하다고 문자가 왔네요.
아.. 제가 조금 순화 시켜서 그렇지..
반말에 도전적인 말투...(그냥 문자 보기만해도 불만 만땅임)이였어요..
솔직히 지금 남편이 지방으로 장기 출장중이라서 일은 많이 안했지만 애 데리고 혼자 시댁에서 명절 보내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많이 힘들어서 친정에와 몸져 않아 누웠습니다.
소화도 안돼서 다 토해내고 =_=;; 친정엄마가 해놓은 음식 이틀간 못먹을정도였습니다.
지금까지 행사 챙겨 주신건 진짜 감사한데
시부모님 친한 친구분들이라서 친구로서도 그정도는 하시지 않나 싶기도 하고
대모님 명절에 가서 챙겨야 하는것인가.. 의문스럽기도 하고요..
사실 시부모님 친구분들이라서 정말 많이 꺼려집니다.
저희 시부모님 그냥 대한민국 전형적인 시월드중 일부시거든요.
죄송하다고 앞으로 잘할게요 라고 했는데... 어떻게 잘해야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성당 다니시는 분들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그리고.. 결혼이 이렇게 힘든건지 이제서야 알게 돼네요..
시부모님만 챙길게 아니라.. 일가 친척까지 챙겨야 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