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개짖는소리까지 어떻게해야하나요?

아파트사는고딩2012.01.25
조회1,325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2올라가는 여학생이구요

개념없는 이웃집때문에 미치겠네요

 

 

평소에 저희부모님은 두분 다 일찍출근하고 늦게퇴근하시는데다가

저도 학교에 갔다가 야자를하거나 학원에가면 늦게귀가를합니다.

그런데 방학이되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평소에는 잘 느끼지못했던

층간소음이나 옆집 개짖는소리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받습니다.

아예 이런 소음들을 못느꼈던것은 아니지만

낮에도 집에있어보니 장난아니게 시끄럽게 굴더군요.

저희집은 복도식아파트고 비상구 바로 옆집인 맨 끝집입니다.

그리고 옆집은 커다란 슈나우저를 한마리 키우고있구요

그런데 그 개가 무슨일인지 하루가 멀다하고 짖어대는바람에

깜짝깜짝 놀라는게 한두번이 아니고 그 집앞을 지나갈때면

또 갑자기 짖어댈까봐 무섭기까지해요.

그리고 잠깐짖는것도아니고 한번 짖으면 2~30분가량은 짖어대는데다가

밤 늦게까지 짖어대는일도 많아요.

여름에는 더우니까 문을 열어놓고 지내는일이 많은데요

한번은 주말에 잠깐 밖에나갔다가 집에 들어가려는데 그집 개가

짖으면서 쫓아나오는바람에 놀라 죽는줄알았습니다.

몇번이나 그러고 나서도 그집은 뻔뻔스럽게 문앞에 가림막하나

설치해놓지않고 문을 활짝열어놓고 지내더군요.

그리고 옆집은 개만 문제가있는게아니라 아저씨도 좀 이상한것같아요.

새벽 2시가 넘었는데도 꼭 저희집앞에 나와서 담배를그렇게 피우십니다.

아파트 복도에 센서가달려있어서 불이 새벽에 깜빡깜빡거리는데가가

저희집앞에서 피우시는바람에 냄새가 다 스며들어옵니다.

저희집에는 두돌된 늦둥이동생이있는데요 혹여 동생 건강까지

헤칠까봐 몹시 걱정되요.

그리고 윗층에서 매일 밤늦게 노래를부르다못해 발악을합니다.

그뿐만아니라 런닝머신까지.. 미치겠어요 진짜

관리사무소에 저희 부모님이 항의까지하셨는데 나아지질않네요

쪽지라도 써붙여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