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여행] TV에서만 보던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에 오다! 헐리우드의 낮과 밤을 공개!

미스달콤킴2012.01.25
조회185

 

 

 

 

TV에서만 보던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에 오다!

(Hollywood Walk of Fame)

 

 

헐리우드, 헐리우드...

들어도 들어도 늘 새로운 그 이름!

 

HOLLYWOOD 입니다.

 

헐리우드는 성공을 열망하는 예술가, 방송인에게 꿈,

또 영화나 브라운관 산업의 중심이라 세계 영화인의 선망의 무대입니다.

그래서 많은 유명 인사나 스타들이 LA 에 거주하고 있기도 하지요.

 

헐리우드는 흔히 미국 영화계를 뜻하지만

원래는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지역을 말합니다.

하지만 관광지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헐리우드는

바로 스타의 거리가 아닐까 싶어요.

 

 

드디어 헐리우드를 도착했답니다.

스타의 거리의 심볼인 별 모양 장식이 헐리우드를 알려주고 있네요.

 

 

 

스타의 거리 또는 명예의 거리는 별 모양에 스타의 이름을 적어 놓은 유명한  거리인데

약 2km 로 할리우드 대로부터 시작한답니다.

현재 약 2,500명의 영화배우, 가수 등 방송인들의 이름들이 거리에 올렸다고 하는데

그 길이가 얼마나 길지 예상 되시나요?

 

제가 실제로 가 보니 별이 정말 끝도 없이 있더라구요.

Hollywood Highland 역을 지나 저 멀리까지~ 걸어갔는데도

별이 계속 있었다는~ 

 

 

마이클 잭슨과 미키 마우스

 

 

많은 사람들이 스타의 거리에서 자신의 좋아하는 스타의 이름을 찾아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저도 그 중의 1인!

근데 저는 외국방송은 즐겨 보지 않아서 (뉴질랜드 사는 애 맞니...?부끄)

아는 이름보다 모르는 이름이 더 많았답니다. 하하.

 

  

 

헐리우드 하면 보통 이 거리를 떠올리는데

이 곳엔 맨즈 차이니즈 극장, 코닥 극장, 캐피털 레코드 타워 등이 있는 곳이에요.

 

그 중 코닥 극장은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곳으로 '오스카의 집'이라고도 불려요.

여담으로 작년 아카데미 시상식에 제 지인들도 구경다녀왔는데요,

여배우들 화장이 정말정말 두꺼워서 놀랐다고 해요.

화면에는 예쁘게 나오는데 실제로 보니 그렇다네요~

화면에는 화장을 진하게 해야 그나마 화장한 티가 난다더니 진짜 그런가 봐요.

 

 

복고풍의 간판도 무척 잘 어울리던 헐리우드.

 

 

이 곳은 헐리우드 거리 중심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 하드락카페입니다.

저는 Universal City Walk 에 위치한 하드락카페를 다녀왔는데요~

여기 버거가 제가 태어나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버거입니다.

하지만 맛있는 만큼 버거 하나에 한국돈으로 2만원이 넘어요.

 

 

이 곳은 헐리우드&하일랜드 쇼핑몰입니다.

Hollywood Highland 역 바로 옆에 위치한 쇼핑몰로

명품샵뿐 아니라 웬만한 패션브랜드도 모여있어 쇼핑하기 좋아요.

단지 쇼핑몰 내에 괜찮은 맛집은 없는 거 같아요.

제 개인적으로 헐리우드에는 맛집이 다른 지역보다 많진 않은 거 같아요.

매번 헐리우드 갈 때마다 주변에서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더라구요.

제가 차가 없어서 그런가... 미소

헐리우드에서 식사하신다면 전 가까운 하드락카페 추천해 드려요!

 

 

헐리우드&하일랜드 쇼핑몰 앞

쇼핑은 윈도우 쇼핑도 즐거운 법!

 

 

The Road to Hollywood 꺄악

쇼핑몰은 조금 있다 둘러 보기로 하고

헐리우드 거리를 계속 걷기로~

 

 

걷다보니 한 피자가게에 제 얼굴보다도 큰 피자가 보이더라구요.

이 때만 해도 미국에 온지 일 주일 조금 넘었기에 모든 게 신기할 때였죠.

신기하다며 피자랑 사진도 찍고~

역시 미국이라는 곳은 모든 게 다 크구나 싶었답니다.꺄악

 

 

 이 곳은 헐리우드에 있는 큰 기념품 가게에요.

들어가 보니 티셔츠, 엽서, 열쇠고리 등등 제일 무난한 기념품으로 시작해서

숏글라스,  골프공, 병따개 등등 LA 라고 쓰여진 기념품들이 가득했답니다.

 

기념품들은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디가 싸다~ 단정 짓긴 힘들고 본인이 발품을 파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전 여행하면 여러 기념품샵을 둘러보면서 가격을 파악한 후 제일 저렴한 곳에 가서 구입하지요.

제가 항상 구입하는 기념품은 정해져 있거든요.

 

전 엽서, 열쇠고리, 냉장고자석보다는

좀 더 실용적인 티셔츠나

(샌프란시스코에선 후드집업, 칸쿤에선 티셔츠, 뉴욕에선 후드티 구입! 지금도 잘 입고 있어요~

입을 때 마다 여행했던 생각나고 아주 좋다는!)

여행지의 유명한 건물이나 특징을 나타내는 미니어쳐를 구입해요.

구입한 미니어쳐는 저희 집 거실 장식장에 모아 두거든요.

참고하시라고 사진 공개할게요!

 

[LA여행] TV에서만 보던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에 오다! 헐리우드의 낮과 밤을 공개!

 

뉴욕에서는 옐로우택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뉴욕의 여신상 미니어쳐 그리고 탑오브더락에서 엽서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샌프란시스코스타일의 집, 케이블카 그리고 금문교 미니어쳐를

칸쿤에서는 아래 악기 연주중인 재즈 네 남자를

마지막으로 헐리우드에서 냉장고 자석을 구입.

 

제가 LA 에서 여러 기념품샵을 돌아다니며

Hollywood 사인 미니어쳐를 찾았는데 결국 못 찾아서

저렇게 냉장고 자석을 구입해서 세워 두었답니다.

 

어쨌든 이건 제 USA 콜렉션이고

피지 콜렉션, 일본 콜렉션, 멕시코 칸쿤 콜렉션도 있지요~

기회되면 나중에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그럼 다시 헐리우드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곳 저 곳 구경다니면서

헐리우드에 위치한 Believe It or Not 과 월드 기네스 박물관을 다녀오니

(이 두 곳 후기 포스팅도 곧 올릴게요!)

해가 저물기 시작했어요.

헐리우드 거리에 네온사인이 켜지기 시작하면서 

헐리우드에 밤이 찾아왔습니다.

 

 

어두워 지니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더라구요.

사람들로 북적대지만 그래도 헐리우드 그 특유의 로맨틱함이~

 

 

맨즈 차이니즈 극장과 코닥극장을 배경으로 한 장.

 

 

 

아 사진보니 헐리우드가 정말 그립네요!

전 미국을 여행하면서 다른 도시들도 참 좋았지만

뭔지 모를 집같은 편안함때문에 LA를 가장 좋아했거든요~

그 중 헐리우드의 매력에 빠져 미국을 떠나기 전 헐리우드에서 2박을 묵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번 6월에도 LA 여행하면서 헐리우드에서 숙박할 계획이랍니다.

 저번 여행에 보니 헐리우드&하일랜드 역 바로 건너편에 호스텔이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per night $30 이었던 것으로 기억)

호스텔 규모가 커서 시설도 깨끗하구요.

 아무래도 지하철 역 바로 앞이라 교통도 무척 편리하답니다.

렌트카없이 LA 여행하실 분들은 헐리우드에서 숙박하시는 것도 괜찮으실거라고 생각해요!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