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쩌면 좋죠?실제로 벌어지고 있는데..해결책좀...

아우씽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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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골마을 가전제품수리점 사장의 딸로 태어나 폭력이 심하고 오빠와 차별이 심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a씨는 자라온 환경을 비관하여

독한 마음을 먹게된다... 꼭 부잣집으로 시집가서 잘살겠다고.. 그래서 중학교 교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상경한다.

결국 임용고시에 합격하여 서울의 한 중학교에 발령을 받고 자리를 잡게 된다.

평소 정말 밝고 상냥하며, 나긋나긋한 이미지의 중학교 여교사인 a씨는 같은 학교 선생님으로 부터 한 남자를 소개받게 된다.

직업은 공무원이고 부모님에게 재산이 있다는 말을 듣고 첫 만남을 가진후...

공무원인 c씨와 함께 교재를 시작하게 된다..

교재를 시작한뒤 얼마가 지났을까.. 3~4개월의 교재기간을 가진후 갑자기 남자친구 c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그게 문제의 시작이었다..

결혼전까지 약8개월간 시댁아닌 시댁에서 동거아닌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남자의 집에는 여동생이 있었다, 그 여동생은 지병을 앓고 있었다.

남자의 여동생과 a씨는 한방을 쓰게 된다...

a씨는 자신의 자취방에서 물건을 하나둘 시댁아닌 시댁으로 가져오기 시작했다

물론 안하무인이었다,,,, 방정리는 물론 샤워후 뒷정리라는 것조차 없었다.. 뒷정리는 남자의 여동생과 어머니의 몫이 되었다..

이렇게 지낸 시간이 수개월이 지나자,,, 자연스럽게 결혼을 전제하에 만나게 되었고,,

상견례를 거쳐 결혼 날자를 잡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a씨와 c씨의 가족들이 결혼전 쇼핑을 하게 되었다 쇼핑을 하러가던중 a씨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께 밝게 웃으면서

"아버님 제가 좋은 것을 봐놨는데 땅좀 사주세요~! 오빠명의로요~!"

당황한 부모들은 그냥 웃어 넘겼으나, 여동생은 "땅값이 뉘집 개이름이냐"며 한마디 쏴붙였다.

그때 사건이 터졌다...

어디서 손윗사람이 말을 하는데 끼어 드느냐는 둥 차안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던 것이었다

간신히 진정시킨 가족들은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때부터 여동생과 a씨의 갈등은 시작되었다

얼마후 c씨의 어머니는 c씨의 여동생에게 옷을 한벌 사주게 된다...

여동생(d)에게 만나는 남자가 생겼던 것이었다.. 아픈 딸에게 데이트 할때 입으로 옷을 사줬던 것이다..

그런데 그것조차 며느리가 된 a씨에겐 불만이었다..

왜 딸만 이뻐하고 며느리는 싫어하냐.... 편애하냐는게 불만이었다...

그리고는 누워있는 d에게 아픈거 꼴도 보기 싫으니까 집에서 나가라는 소리를 하게 된다...

그때 a는 만삭때부터 출산하기 까지 시댁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었다..

시부모님 앞에서... 하지만 나이들고 나약해진 부모들은 그냥 오해하지 말라며 참으라는 말만 하게 된다.. 이혼하겠다는 협박아닌

협박 때문이었다 그뒤 어버이날 며느리는 시댁에 나타나지 않았다....그딴 시부모가 필요없다고 하면서,,, 나타나지 않았다..

저녁이 다되어서 밭일하고 있는 시부모 앞에 나타난건 아들이었다,, 오월의 약간은 더운 날씨에 아들은 검은색 목티를 입고 있었다

가끔 목티 사이로 남자의 목에 손톱자국이 보였다.. 어머니는 속이 타들어갔다...


그뒤로... 얼마가 지났을까... d씨는 부모님의 소개로 만난 남자t씨와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전 d의 상견례 장소에 참석한 a는 양가 부모님들 사이에 앉아서 상견례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아무렇지 않게... 상냥하게.. 웃으면서,,,(매우 가식적이다...)

드디어 d가 결혼을 한다.. 결혼식장에 흰색 시스루룩 스탈의 하얀색 매우 화려한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뒤에 들은 말로는 축의금접수장소에 서있던 a가 신부인줄 알았다는 말이 나왔다...

결혼식 사진을 보니 정말로 가관이다....

신부의 드레스보다 화려한 한복을 입고 결혼식에 나타난것이었다....

물론 양가 친척들과 하객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그렇게 오빠와 여동생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했다...

여동생이 운다... 며느리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대학원을 가야하니,, 학비를 달라는 말을 들은 것이다...

그또한 내줬다,,, 시부모가.... 여동생은 점점 며느리가 싫어진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시아버지의 생일이 다가왔다...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된 c씨는 d에게 전화를 한다..

아니..t에게 전화를 한다.

d의 위치를 묻는 전화였다,, 그당시 d는 a와c의 아들을 봐주고 있었다,, 둘다 직장을 다닌다는 핑계로...

t는 d가 처갓집에 있다고 말했다... 이때 대형사고가 터진다...

c는 자신의 여동생에게 얼마후 아버지 생신이니 a와 친한척을 좀 해달라는 것이었다...

자신의 아들을 봐주고 있는 여동생이 반항하자,,, 자식앞에서 여동생의 머리채를 휘잡고 다른방으로 끌고 가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구타가 시작되었다... 여동생은 그 폭행으로 인해 약 3-4주의 상해를 입게된다..

몬가 이상하다는 눈치를 챈 t가 전화를 하자 d는 울음을 터뜨렸다... 직장일을 내팽개치고 집으로 달려갔다....

과속카메라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의 분노는 화산처럼 폭발했다....

집으로 도착하자,,, 정작 당사자는 없고... d의 부모가 사위에게 무릎을 꿇고 울며 사과를 한다... 자식을 잘못키운 잘못이니

자네가 용서하라며,,,, 사위도 운다... 자기 자식 키워주는 동생을... 그것도 여동생을 그것도 몸도 성치 않은 동생을 이렇게 해도 되는거냐고...

정작 d는 t의 전화도 받지 않는다....

뭐가 무서웠던 것이었을까... 사실 t는 소싯적 운동도 했고 고향에서는 껌좀 씹었던 과거가 있었다...

아무튼 연락이 되지 않자 t는 수십번 문자를 보낸다.. 사과하지 않으면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그래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 t는 c의 사무실로 찾아갔다...

그때서야 사과를 한다... 자기가 미쳤다고,, 다시는 그런일 없겠다고....

그렇게 남자와 여동생은 사이가 멀어져갔다...

부모들은 사위에게,,, 그리고 딸에게 아무런것도 베풀수도 받을수도 없었다.. 그 잘난 며느리때문에....

어느덧 다가온 설... 설당일 세배는 못할망정...

아래와 같은 일이 생겼다...

d님의 말 :

방금 아빠 왔다 가셨엉

나한테 설날 있었던 이야기 해주시고 가셨어..

속상하셨나봐

 t님의 말 :

ㅠ.ㅠ

어쩌니..

d 님의 말 :

그집 사돈들이 갔더니 사람 오자마자 막 뭐라고 난리치고.. 날 붚러다가 교육시킬라구 데려오라했데

그집에선 나 완전 못된 시누이잖냐.. 그집 식구들의 한결같은 생각은 내가 맨날 일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아빠가 새언니랑 오빠한테 양로원가겠다고 했더니 그얘길 새언니가 지네 집에 알렸나봐

사돈어른이 아빠보고 양로원가신다면서요? 딸한테 재산 나눠주고 가셔야죠 뭐 이런식으로 비아냥 됐나봐

t 님의 말 :

미치겠다...

d 님의 말 :

마치 내가 뒤에서 조종해서 그런것처럼 

t 님의 말 :

주겨버릴라.....

아우 진자..

d 님의 말 :

말도 안통한데

길길이 날뛰면서 

아빠가 오빠네 처가간다고 뭐 사가라고 30만원 줬는데.. 알고보니 올라오는거 알구있었던가야

 

 

d 님의 말 :

새언니가 그돈 지가 중간에서 띵겨쓰고 정작 지네 부모한테는 싼거 사다주고 그런것 같다고 아빠가 그러시네

t 님의 말 :

미친년

진짜 나까지 난리치면...

안되겠지?

d 님의 말 :

몰라..난 아빠보고 담에도 그 사돈들이 그러면 굽히구 들어가지 마시라고했어

그사람들은 돌려말하면 모르니까

t 님의 말 :

어케 해드릴께 없어서 진짜 답답해 미쳐버릴거 같어

d 님의 말 :

나도 죽겠어.. 차라리 나 불러오랄때 내가 가서 한바탕 할껄 그랬나봐

t 님의 말 :

내가 있었어야 했는데...

d 님의 말 :

울아빠가 그소리 듣고 속상해서 알았다고 했는데도 계속 날 불러오라했나봐..열받아서 아빠가 알앗다고 그만하시라고 소리치셨데

지들이 뭔데 남의 딸을 교육시키냐고.

t :

아버님 또 우셨어?

d 님의 말 :

오늘은 안우셨고.. 그냥 답답하니까 나한테 하시는거지

노후대비 따로 해놓으셔야겠다고.. 

오빠네랑은 못살거구

내가 다 미치겠다.. 

그냥 가서 다 엎어버릴껄

t 님의 말 :

우리가 가서 함 뒤짚어줬어야 하는건데...

d 님의 말 :

아주..그집식구들..새언니.. 태도가... 내가 잘못해서 이렇게 된거다..이런식인가봐

t 님의 말 :

너네 오빠도 나한테 맨날 징징거려서 미치겠다...

d 님의 말 :

울오빠가 젤 바보라니까

t 님의 말 :

마누라 땜에 미치겠다고

좀 도와달라고...

d 님의 말 :

초반에 부모님들 앞에서 3억짜리 땅이 어쩌고 했을때 뭐라 했어야지

바보같이 암말도 못하고

오빠는 그냥 중재해달라고 징징거리는거지..해결책을 달라는게 아냐..

t 님의 말 :

그니까...

d 말 :

나 달래서  화해시켜달라 그거지 뭐..

t 님의 말 :

어쩌지?

부셔버릴까?

t님의 말 :

나이 70도 안되셔서...양로원 찾고 계신단다...

이게 무슨...

자식새끼가 병신이니까...

지네 여편네 간수도 못하고..

미친새끼

d님의 말 :

뭐 동대문인가 가서 옷 하나 싼거 사드리고.. 오는길에

그 아버지가 길바닥에서 또 난리 쳤나봐

옷을 막 다 벗고

t 님의 말 :

미친새끼네..

길바닥에서 그지랄한겨?

d 님의 말 :

응... 새언니도 한번 그런적 있지

아파트 마당에서

t 님의 말 :

옷을벗어?

d 님의 말 :

아니..옷벗은건 아니고

소리지르고 난리친거

t 님의 말 :

소문다났겟네

d 님의 말 :

울 아파트는 아니고 지네 아파트

t 님의 말 :

완전 미친년이네...

d 님의 말 :

울아빠가 완전 또라이레

그집식구들도 마찬가지고

사돈들이 와서 완전 무례하게 굴어서

기분도 상하셨구

t 님의 말 :

오늘 저녁에 밥 차려드리면 안되나?

반찬도 많은데...

d님의 말 :

그르네..

t 님의 말 :

택시타고 오시라고 하고..

소주한잔 사드리고 싶네...

d 님의 말 :

에이.. 택시타라고 하시면 안오신다

그런데 돈 안쓰셔..

아... 난 너무 분해....

t님의 말 :

울지마

d 님의 말 :

어제 일이 계속 머리속에서 리와인드 되서

열받아 죽겠어

t 님의 말 :

아버님 어머님이 맨날 나한테 사과하셔서

내가 몸둘바를 모르겠어...

나한테 잘못하신것도 아닌데..

d 님의 말 :

사위 보기 안좋은 꼴을 자꾸 보여서 그렇지 뭐..

집안이 시끄럽고 그러니..

부모님도 너무 입장이 괴로우니 화해하라고 하신거겠지..

내가 진짜 울아빠땜에 사과했다..

t 님의 말 :

솔직히.. 다른 방법이 없어...

이혼시키기 전까지는...

d 님의 말 :

멀리라도 살지..왜 가까이 살아서 이러냐..

돌잔치때 그 집 식구들 또 볼텐데... 

이번일 다 알고 있을껄...

날 또 안좋게 보겠지.. 

이 기집에가 뭔 싸움만 나면 나때문이라 했으니

t 님의 말 :

너 오지마

나만 갓다 올께

d 님의 말 :

그럼 말나온다

t 님의 말 :

가면 100% 한바탕이야

맘을 단단히 먹던가

d 님의 말 :

글쎄..설마 사람들많은데서 그러겠어?

지네 망신이지

t 님의 말 :

그럴거 같은데...

d 님의 말 :

나한테 만약 한소리 한다면 나도 그냥 듣고만 있진 알을꺼야

t 님의 말 :

그년 오빠 몇살이냐?

d 님의 말 :

몰라.

대기업 다닌다던데

t 님의 말 :

잘됐네

d 님의 말 :

왜?

t 님의 말 :

대기업다니는 새끼 집안이 그지랄이면

 

t 님의 말 :

아니면 다리몽둥이를 분질러 놔야지

강아지들

d 님의 말 :

암튼.. 말이 안통하는 식구들이야... 그집은

어른들이 그모냥이니..

딸이 그지랄을 하지

t 님의 말 :

그날 지네 오빠도 올거아냐

d 님의 말 :

오지

온식구들 다 올껄 .....

c가 t를 불러서 담배를 달라며 하소연을 한다.... a와 그의 애비와 길바닥에서 죽는다...죽어버려라 하면서 부녀지간에 길바닥에서 웃통을 벗어가면서 싸웠다고... 그런집안 그런여자 그런애비가 남의 자식에게.. 남의 부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수 있는 것인지...그런사람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면을 쓴 악마같은 여자가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수 있는것인지...
정말...무섭다...

참고로 상기내용은 사정상 약간의 변경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사건이 터질때마다 연재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