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달에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고 약 4개월간 남자친구를 기다리고있는 곰신입니다 전에 친구가 저 대신에 판을 올렸는데 보신 분들은 보셨을거예요 베톡까지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어지는 판으로 편하게 보시라고 친구한테 아이디를 빌려서 이렇게 판을 씁니다. 제 남자친구랑 저는 2011년 7월부터 사귀면서 여러번 헤어졌다 사겼다를 반복했습니다. 저희는 매번 똑같은 연락문제로 갈등을 일으키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자존심때문에 연락을 잘 하지않는것도 문제이지만, 남자친구도 정말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걱정돼서 전화를 하면 전화기가 꺼져있기 일쑤였고 만나기로 한 날에도 전화기를 꺼놔서 이대로 약속은 깨지는거구나 한 날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뜬금없이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하는것도 다반사였구요. 사실 저희는 군대가기전에 잠깐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가 절 기다리게 못하겠다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군대가기전에 정말 군대가는 입장이라 염치없지만 다시 자기 옆으로 오라면서 절 붙잡아서 저희는 다시 사귀게되었습니다. 입대하는 날, 저는 학교때문에 같이 못가줘서 정말 미안하고 마음아파서 집에와서도 울고 계속 울었습니다. 언젠가는 연락오겠지 하며 편지도 꼬박꼬박 매일매일 쓰고요. 그런데도 연락이 한 통 오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전 꿋꿋하게 편지를 계속 썼구요. 훈련병 때 편지가 딱 한 통 왔나? 그랬을거예요. 그리고 전화도 한 통 안했구요 그렇게 저는 연락 없이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는 너무 외로운거예요. 남자친구가 있어도 옆에없고 이건 모든 고무신 분들의 공통된 생각이지만 저는 연락도 한 통 없으니 그 외로움이 더더욱 심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같이 놀면서 그 외로움을 접고 열심히 남자친구를 기다리자! 라고 마음먹고 집에와서 컴퓨터를 딱 켰는데, 다이어리에 헤어지자는 글이 있더라구요. 군대가서 연락한 통 없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헤어지잔 연락만 하나 남기고 가다니 전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걸 보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 눈물도 안나고, 그렇게 어안이 벙벙하게 있는데 핸드폰으로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가 오는겁니다. 받으려던 찰나 전화가 끊기고 그렇게 몇번이 왔습니다. 그러다 전화를 받았는데 남자친구인겁니다. 자기가 너무 순간적인 감정으로 헤어지잔 말을 했다며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그러는겁니다. 군대를 보내고 처음으로 하는 통화라 저는 울컥했고 다시 받아주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전화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단겁니다. 고무신 입장으로 이 군화판을 정말 많이 들어옵니다 하루에 한번씩 꼭 들어오는데 여기 보면 고무신분들이 정말 연락문제로 고민하는것도 많이 보고 또 어떤 분들은 하루에한번씩 꼭 전화를 한단 분들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여자친구가있으면 군대에서 전화할 수 있는 기회는 준다는데 제 군화는 왜 전화를 안할까요? 네이트온은 그래도 매일들어옵니다 근데 전화를 안해요 그리고 정확히 16일 이후로 네이트온도 안들어옵니다. 무슨 일이 있겠지 하면서 기다려도 약 10일 정도를 안들어오니까 걱정이되더라구요 설날에는 '명절이니까 들어올까?' 했지만 역시 안들어왔구요 심지어 저에게 부대 주소도 안알려줍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남자친구를 이해하고싶지만 연락을 이렇게까지 안한다는건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많이 좋아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 조언 좀 해주세요.ㅜㅜ
진짜 연락문제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9월달에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고 약 4개월간 남자친구를 기다리고있는 곰신입니다
전에 친구가 저 대신에 판을 올렸는데 보신 분들은 보셨을거예요 베톡까지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어지는 판으로 편하게 보시라고 친구한테 아이디를 빌려서 이렇게 판을 씁니다.
제 남자친구랑 저는 2011년 7월부터 사귀면서 여러번 헤어졌다 사겼다를 반복했습니다.
저희는 매번 똑같은 연락문제로 갈등을 일으키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자존심때문에 연락을 잘 하지않는것도 문제이지만, 남자친구도 정말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걱정돼서 전화를 하면 전화기가 꺼져있기 일쑤였고 만나기로 한 날에도
전화기를 꺼놔서 이대로 약속은 깨지는거구나 한 날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뜬금없이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하는것도 다반사였구요.
사실 저희는 군대가기전에 잠깐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가 절 기다리게 못하겠다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군대가기전에
정말 군대가는 입장이라 염치없지만 다시 자기 옆으로 오라면서 절 붙잡아서 저희는
다시 사귀게되었습니다.
입대하는 날, 저는 학교때문에 같이 못가줘서 정말 미안하고 마음아파서
집에와서도 울고 계속 울었습니다. 언젠가는 연락오겠지 하며 편지도 꼬박꼬박 매일매일 쓰고요.
그런데도 연락이 한 통 오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전 꿋꿋하게 편지를 계속 썼구요.
훈련병 때 편지가 딱 한 통 왔나? 그랬을거예요. 그리고 전화도 한 통 안했구요
그렇게 저는 연락 없이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는 너무 외로운거예요.
남자친구가 있어도 옆에없고 이건 모든 고무신 분들의 공통된 생각이지만
저는 연락도 한 통 없으니 그 외로움이 더더욱 심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같이 놀면서 그 외로움을 접고 열심히 남자친구를 기다리자! 라고
마음먹고 집에와서 컴퓨터를 딱 켰는데, 다이어리에 헤어지자는 글이 있더라구요.
군대가서 연락한 통 없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헤어지잔 연락만 하나 남기고 가다니 전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걸 보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 눈물도 안나고, 그렇게 어안이 벙벙하게 있는데
핸드폰으로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가 오는겁니다.
받으려던 찰나 전화가 끊기고 그렇게 몇번이 왔습니다. 그러다 전화를 받았는데
남자친구인겁니다. 자기가 너무 순간적인 감정으로 헤어지잔 말을 했다며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그러는겁니다.
군대를 보내고 처음으로 하는 통화라 저는 울컥했고 다시 받아주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전화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단겁니다.
고무신 입장으로 이 군화판을 정말 많이 들어옵니다 하루에 한번씩 꼭 들어오는데
여기 보면 고무신분들이 정말 연락문제로 고민하는것도 많이 보고
또 어떤 분들은 하루에한번씩 꼭 전화를 한단 분들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여자친구가있으면 군대에서 전화할 수 있는 기회는 준다는데 제 군화는 왜 전화를 안할까요?
네이트온은 그래도 매일들어옵니다 근데 전화를 안해요
그리고 정확히 16일 이후로 네이트온도 안들어옵니다.
무슨 일이 있겠지 하면서 기다려도 약 10일 정도를 안들어오니까 걱정이되더라구요
설날에는 '명절이니까 들어올까?' 했지만 역시 안들어왔구요
심지어 저에게 부대 주소도 안알려줍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남자친구를 이해하고싶지만 연락을 이렇게까지 안한다는건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많이 좋아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
조언 좀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