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22개월 아기와 5살 강아지의 육아일기~

꼬꼬마랑방구랑2012.01.25
조회857

귀여운 우리 아기들 동영상 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아기 아줌마입니다

 

임신 상태에 강아지를 키우고 계신분들이 많이 봤음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강아지와 아기의 달콤한(??) 성장일기를 써보려합니다~

 

제가 글을 잘..아니 많이 못써요 ㅋㅋ 그래도 이해 바래요~

( - 제 아기와 강아지는 제눈에 너무 이쁜 아이들입니다. 태클은 없길 바라며.. -)

 

울 강아지는 6개월 때 길에 버려진 아이입니다

 

남편이 제 생일 날 우연하게 만나 업어오게 된 아이 입니다

 

저희 아기는 22개월 이쁜 여자이입니다~

 

다시 주인공 소개

- 22개월 귀여운 꼬꼬마단콩이( 귀여운 캐릭터 같이 생겼음 ㅋㅋ)

- 5살 먹은 우리 강아지 방구

시작~~

 

편안하게 음으로 쓸께요~

 

우리 아기가 태어나 집어 오자마자 난 울 방구랑 합방을 안하기로 했음!!

 

일주일이 지나야 그나마 합방을 선택하기로 함.

 

울 방구는 남편이랑 같이 자기로 했음

 

근데 내가 화장실을 가거나 잠깐 딴 일을 하면 쪼르르 아기방으로 가서 기웃거리는거임

(우리 방구는 우리 집에 오자마자 내 옆에서만 자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가 나만 찾음..)

 

너 딱걸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움 ㅋㅋㅋ

 

그러다 3일 째 드디어 철판을 깔음!!

 

요러고 아무렇지 않은 듯 누워 있는게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그냥 3일만에 합방을...

 

아기를 건들이는 것도 없고, 아기가 응가 싸을 때 응아 냄새를 맡고

 

그럼 내가 울 아기 응아 치워주고 그랬음 ㅋㅋ 편했음 난 만성비염이기에..

 

 

울 아기 20일 때 늑대와 아기? 요런 느낌으로 찍은 사진~

 

아기가 아직 아무것도 몰라서 별로 찍은 건 없지만 나름 둘을 키우는 건 재미있었음

 

솔직히 아기는 아무것도 몰라서 방구가 더 재미있었음

 

 

럭셔뤼 완자님 놀이도 시키고 ㅋㅋ

 

 

요러코롬 둘이 따로 잘크고 잘 자라주었음~

 

 

아기는 요로코롬 이쁘게 잘 자라주는 반면..

 

 

우리 방구는 이러고 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티도 입고~ 둘이 무럭무럭 잘커주었음 ㅋㅋ

 

 

근데 방구가 아기가 혼자 엎어지고 뒤집어 지고 할 떄 부터 더 기웃기림

 

왜??

 

 

혼자 먹기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먹을 것 갖고 싸우기 시작함..;;;

 

 

줄까말까 ~ 방구 표정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 아기는 방구도 좋아했음 ㅋ

 

방구표정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먹을 걸 보고 아기 옆에만 붙어다님!! ㅋㅋㅋ

 

아기가 걷고 나서 부터는 너무 바쁜 나머지 둘이 있는 사진을 못 찍었음..;;

 

그리고 우리 아기가 19개월 쯤 짜장면을 주었음~

 

그런데 너무 조용한게 아니겠음??

 

가보니....

 

 

이러고 있는게 아닌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희는 어쩜 노는 것 보다 먹여주거나 먹는게 더 바쁨...

 

짜장면을 주거니 받거니 한 후 샤워 시키려고 물을 받고 있는데

 

아기 우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따라가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는 쳐다만 보고있음 ㅋㅋ

 

그리고 그 후

 

소윤이는 더욱 더 방구에게 먹을 것을 안줌 ㅋㅋㅋㅋㅋ

 

개월 수가 조금 차니까 더 줄까말까 놀이를 즐김ㅋㅋㅋㅋㅋㅋ

가끔 방구가 불쌍함 ㅠㅠ

 

가끔 둘이서 친하게 지낼 때도 있긴하다~

요로코롬 둘이 뭔가를 하기도 하고~

방구 장난감 삑삑이도 찾아주기도 함 ㅋㅋ

 

 

 

 

이상 여기까지 입니다~

 

어떻게 써내려 왔는지..

 

아기가 자는 잠깐 사이에 쓰느라 정신없이 두서없이 글을 써내려갔네요~

 

강아지와 아기를 키운다는 말만 들어도 "안돼!!"라는 분들 많아요~

 

하지만 다들 아시겠지만 면연력도 높아지고, 아기가 강아지를 안키우는 아이들보다 똑똑하기도해요~

 

울 아기는 방구가 화장실에서 쉬아나 응가를하면

 

꼭 앞에서서 수건을 들고 발을 닦아주려고 기다리기도 하구요~

 

방구가 장난감을 뺏았으려 하면 "안돼!! 기다려" 라고 말을 할 줄 알아요~

 

밖에 나가서도 목줄을 잡고 산책을 하기도 하구요~

( 옆에서 당연히 엄마나 아빠가 같이 가요~)

 

방구가 밥을 안먹으면 밥도 챙겨주고 간식도 챙겨 주는 착하고 똑똑한 아이랍니다~

 

다른 개월수의 아이들 보다 말도 잘하고,

 

머리도 쓰고, 상황에 맞게 말도 잘해요~

 

딱히 우리 아기만 그런건 아니지만 강아지를 키우므로써 아이에게도 좋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임신한 분들 걱정마시고 키워주세요~

 

아기 생기기전엔 필요로 하다가 아기 생겼다고 버리지 마시구요~

 

엄마가 조금더 노력하면 되거든요~

( 저도 뭐.. 게으르긴하지만 ㅋㅋㅋ)

 

짖는거에 크게 생각하지마세요~

 

저도 걱정했는데 괜찮더라구요~

 

가끔 뭔가에 몰두 했을 떄 아기가 놀라는 것 빼구요 ㅎㅎ

 

여기까지 읽어 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참,

우리 아기 병원을 갔는데요~

원장선생님이 우리 아기 얼굴을 뚫어져라 보시더니

"ㅎㅎㅎㅎ 넌 참 아바타 같이 생겼다?? " 라고 하시더라구요~

잉??? 아바타?? 캐릭터란 말이겠죠??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