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민을 왔지만 ㅋㅋㅋ 정말 불가피한 사정으로 오게 된 것이고, 해외에서 산적도 별로 없어서 아직도 영어가 바닥을 기어요 ㅋㅋㅋ
그러니 그지같은 문법은 pass! 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여러분은 마음씨도 곱고 착하고 영어도 잘하는 톡커님들이자나요?
아무튼 본론으로 고고 :)
Episode 1
이거슨 정말 정말 싱가폴 온지 별로 안되는 기간에 일어났던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엄마아빠가 여기 계시기 때문에 로컬학교를 쉽게 들어 갔음
아는 사람 알다시피 로컬학교 들어가기 힘듬. 막 중학교도 공부잘하는 학교 막 그런걸로 나눠져 있고, 한국에서 영어 좀 많이 하다가 오지 않으면 제학년에 못들어감.
난 정말 영어를 못했고, 지금도 잘하지는 않고, ㅋㅋㅋㅋ 한국에서 잉여짓만 하다온 여자였기 때문에 ㅠㅠ 2년이라는 세월을 살포시 꿇어서 ㅋㅋㅋ 나보다 2살 어린 아가들과 수업을 같이 들었음. (심지어 첫날에는 today is my birthday 라고 어떤아가가 교실에 소리친 것 도 못알아 들어서 무시했음 ㅋㅋㅋㅋㅋ) 젠장….
아무튼 학교를 들어간 지 별로 안된 날이었음…
엄마는 자식이 영어하는 인간들이랑 대화하는게 신기하고, 영어도 못하는 아가를
영어하는 아이들에게 둘러싸이게 한것이 미안하고, 친구 못 사귈까봐 걱정이 되는 지 반 아이들을 집으로 불렀음 ㅋㅋㅋ
아이들에게 한국 음식과 문화로 신세계를 보여준 후
할일이 없어서 아이들과 콘도 (여기는 막 집도 레벨이 있음 콘도는 한국 아파트 비슷한건데 체육관, 수영장 막 딸려있는것임. 거의 모든 외국인들이 (중산층)들 콘도 살음) 수영장옆에서 비치볼을 하기로 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는 좋았음.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시작 된거임….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공놀이 하다가, 우리는 실수로 공을 수영장에 빠뜨렸을 뿐이고,
거기는 문신한 무섭게 생긴 말레이계 싱가폴 형님들이 놀고있었을뿐이고!
겁많은 아이들은 , 공을 줍는 아이로 나이가 제일 많은 나를 앞세웠을 뿐이고!
그 무서운 형님들은 날 쳐다보며 쪼갤뿐이고!!
으헝헝헝헝헝헝헝 :(
나님은 무서웠지만, 그래도 두살이나 아래 애들이고! 학교에서 유일한 한국인인데 쪼는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그 행님들에게 다가감
마음속은 도망갈까? 라는 단어들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머리는 Can you help me? 와 I can do it 이라는 두 문장밖에 없었음 ㅠㅠㅠ
can you help me to pick up the ball 이라는 문장은 생각 조차 안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의 바닥을 기는 영어 실력이란…………
나님 그 몇걸음 동안 저 두 문장을 얼마나 되세겼는지 모름….
그리고 도착해서 나님이 뱉은말…
1
2
3
Can I help you?
……………………..
나름 폼잡고 걸어가서 당당하게 뱉은 말이!!!
can I help you?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게 말이 되냐고!!!!
내주위는 정적……………
그리고 그 후에 오는 미친 비웃음이란…….. 하아……
알아요,,,,, 나 병신인거요 ㅠㅠㅠㅠ
나님 그후로 애들이 나한테 뭐 부탁하고 싶은거 있으면 can i help you 막 이랬음 ㅠㅠㅠ
episode 2
나님 영어 말하기 듣기를 로컬학교에서 때어놓고, 엄마와의 모종에 거래에서 내가 이긴후 인터네셔널 학교로 전학왔음 ㅋㅋㅋㅋ
여러분, 서양아이들이 다 잘생길꺼 같지요?
판은 판이고,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고!
안잘생겼습니다. 내가 뭐라 할 수 있는 처지의 얼굴은 절대로 아니지만.
역시 한국사람이 짱 :)))
아무튼, 이건 수학시간에 있었던 일임.
우리 수학 선생님이 Mr. MILLER 임
밀러임 밀러ㅋㅋㅋㅋ 이 이름 중요함 기억해 두삼 ㅋㅋㅋㅋ
수학 시험 시간이었음.
그렇게 떠들던 유대인 아가들도 시험이라는 명목하에 입다물고 있었던 시간이었음.
교실에서 가장 시끄러운 아가들도 입을 다물고 있으니,
고로, 교실은 정적…
아무튼, 그 시험은 나에겐 정말 중요한 시험 이었기에 최선을 다해서 풀고 있었음…
막 손에 땀을 쥐며 풀고 있는데
다음문제가 딱! 자가 필요한 문제였음.
나님은 필통에 자란 존재를 안 키우는 시크한 뇨자임…
하지만 시험이란 녀석이 자를 요구하고 있었음…
나님 가뜩이나 시간이 없어서 마음이 초조했음.
제일 내 근처에 있는 사람이 우리 선생님 MR. MILLER 라, 큰맘 먹고 자를 빌리기로 했음, 준비물을 안가져 왔다는 꾸중보단 이 문제를 틀리는게 더 가슴이 아플것 같았음.
고로 나님이 시크하게 교실의 정적을 깨주심 ㅋㅋㅋㅋ
난 큰소리로 외쳤음
1
2
3
"미스터 룰러, 켄 아이 바로우 유얼 밀러?"
("Mr. ruler, can I barrow your Miller? ")
(미스터 자씨? 내가 밀러를 빌려도 되겟어요?)
교실,….. 웃음바다가 됨.
자와 선생님의 이름을 바꾸어 말한것도 웃기지만,
라임이 기가막히게 떨어짐. 밀러와 룰러…
선생님도 웃으시며 자를 나에게 던져주심 ㅋㅋㅋ
(성생님 살앙해요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 )
이거와 비슷한 Episode 2.5
우리 과학도 좀전에 나오신 수학선생님이 가르쳐 주심ㅋㅋㅋㅋㅋ
어느날은 과학 실험을 하고 있었음, 마그네슘을 태워내서 질량 보존의 법칙을 증면하는 것이었는데 되게 중요한 수행평가였음.
하지만 나님의 마그네슝이 이상하게 소멸되기 시작함.
나님 걱정되기 시작함 그래서 열심히 우리의 구세주 밀러를 불렀지만,
그건 대답없는 메아리 처럼… 우리 선생님 징하게 듣지 못하셨음.
결국, 나님 크게 소릴 지름. 교실에서.
모두가 조용히 수행평가 하는 곳에서.
미스터 마그네시움? 지금 당장 이곳으로 와 주시겠어요?
MR. MAGNESIUM, COULD YOU COME OVER HERE FOR A SECOND PLEASE?
예압.
나도 내 자신이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우리 미스터 밀러, 나보고…..YOU DUNKEY, MONKEY (이런, 당나귀, 원숭이 같으니…)라고 하시고 웃으시면서 내 실험결과를 봐주심.
다시한번 말하지만, 선생님 사랑해요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
EPISODE 3
나님 2PM 정말 좋아함 ㅋㅋ 그렇게 좋아하게된 이유가 있음.
영어 못해서 친구랑 공통되게 이야기 할 주제를 못찾게 되던 시기에,
내 친구들과 유일한 공통주제는 한류 였고, 내친구들은 싱가폴인이었지만 2PM 빠
순이임. 그리고 내친구중 한명은 2PM SHOW, MV막 2PM 나오는 모든 프로를 섭렵한 끝에 이제 나랑 그 친구랑 페이스북에서 한국어로 대화함.
아무튼, 그렇게 내 친구들이 2PM 에 미쳐가니, 나또한 2PM 사랑이 점점더 커져만 갔음ㅋㅋㅋ
우린 맨날 시간을 물어 볼때에 시간을 첫 답에 말해 본 적이 없음.
늘 what time is it? 이러면 우리의 대답은 2pm babe 였음. (proper spelling 은baby 임 babe 아님, 나님 baby spelling 은 암.)
사건은 바이오 (생물) 시간 이었음.
모두 각자의 assignment 에 열중을 했던 시간이었음.
내 바이오 짝지? 비슷한 아이는 좀 노는 아가이셨음ㅋㅋㅋㅋ
정말 이쁘고 쌔끈한데 좀 많이 무서웠음
왜? 노셨으니깐.
물론, 그 아이가 날 때린다거나 욕을 하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 주었지만,
왜 그거 있잖음. 부담스러움.
나님도 그런 부담스러움을 안고 있었음.
하지만, 나님, 그런 부담스러움도 bio assignment 의 부담감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아니었음.
그 아이가 뭘하던 말던 나의 할일에 열중하는 난 프로페셔널한 뇨자였음 ㅋㅋㅋㅋ (개드립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그아이가 나에게 시간 질문을 던짐
what time is it? 이냐고, 모든 아이들이 나의 답을 궁금해 하고 있었음.
(왜? 자기들이 시계보기 귀찮고 무엇보다 교실에 시계란것은 학생들의 전화기 아님 손목시계였으니깐ㅋㅋㅋㅋ)
모든 아이들의 눈이 나에게 쏠리고 나의 대답에 쏠리는 순간,
나님 사고 쳣음.
bio assignment 에 너무 너무 너무 열중하던 나머지 ㅋㅋㅋㅋ 나님 대답이… 하아….
유학생의 어이없는 실수 (사진 MIGHT 有)
안녕하세요,
싱가폴에서 살고 있는 "이민" 온 여자 입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정신줄이 없으니깐 음슴체로 갈께요 ㅋㅋㅋㅋ
그리고 이민을 왔지만 ㅋㅋㅋ 정말 불가피한 사정으로 오게 된 것이고, 해외에서 산적도 별로 없어서 아직도 영어가 바닥을 기어요 ㅋㅋㅋ
그러니 그지같은 문법은 pass! 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여러분은 마음씨도 곱고 착하고 영어도 잘하는 톡커님들이자나요?
아무튼 본론으로 고고 :)
Episode 1
이거슨 정말 정말 싱가폴 온지 별로 안되는 기간에 일어났던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엄마아빠가 여기 계시기 때문에 로컬학교를 쉽게 들어 갔음
아는 사람 알다시피 로컬학교 들어가기 힘듬. 막 중학교도 공부잘하는 학교 막 그런걸로 나눠져 있고, 한국에서 영어 좀 많이 하다가 오지 않으면 제학년에 못들어감.
난 정말 영어를 못했고, 지금도 잘하지는 않고, ㅋㅋㅋㅋ 한국에서 잉여짓만 하다온 여자였기 때문에 ㅠㅠ 2년이라는 세월을 살포시 꿇어서 ㅋㅋㅋ 나보다 2살 어린 아가들과 수업을 같이 들었음. (심지어 첫날에는 today is my birthday 라고 어떤아가가 교실에 소리친 것 도 못알아 들어서 무시했음 ㅋㅋㅋㅋㅋ) 젠장….
아무튼 학교를 들어간 지 별로 안된 날이었음…
엄마는 자식이 영어하는 인간들이랑 대화하는게 신기하고, 영어도 못하는 아가를
영어하는 아이들에게 둘러싸이게 한것이 미안하고, 친구 못 사귈까봐 걱정이 되는 지 반 아이들을 집으로 불렀음 ㅋㅋㅋ
아이들에게 한국 음식과 문화로 신세계를 보여준 후
할일이 없어서 아이들과 콘도 (여기는 막 집도 레벨이 있음 콘도는 한국 아파트 비슷한건데 체육관, 수영장 막 딸려있는것임. 거의 모든 외국인들이 (중산층)들 콘도 살음) 수영장옆에서 비치볼을 하기로 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는 좋았음.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시작 된거임….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공놀이 하다가, 우리는 실수로 공을 수영장에 빠뜨렸을 뿐이고,
거기는 문신한 무섭게 생긴 말레이계 싱가폴 형님들이 놀고있었을뿐이고!
겁많은 아이들은 , 공을 줍는 아이로 나이가 제일 많은 나를 앞세웠을 뿐이고!
그 무서운 형님들은 날 쳐다보며 쪼갤뿐이고!!
으헝헝헝헝헝헝헝 :(
나님은 무서웠지만, 그래도 두살이나 아래 애들이고! 학교에서 유일한 한국인인데 쪼는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그 행님들에게 다가감
마음속은 도망갈까? 라는 단어들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머리는 Can you help me? 와 I can do it 이라는 두 문장밖에 없었음 ㅠㅠㅠ
can you help me to pick up the ball 이라는 문장은 생각 조차 안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의 바닥을 기는 영어 실력이란…………
나님 그 몇걸음 동안 저 두 문장을 얼마나 되세겼는지 모름….
그리고 도착해서 나님이 뱉은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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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help you?
……………………..
나름 폼잡고 걸어가서 당당하게 뱉은 말이!!!
can I help you?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게 말이 되냐고!!!!
내주위는 정적……………
그리고 그 후에 오는 미친 비웃음이란…….. 하아……
알아요,,,,, 나 병신인거요 ㅠㅠㅠㅠ
나님 그후로 애들이 나한테 뭐 부탁하고 싶은거 있으면 can i help you 막 이랬음 ㅠㅠㅠ
episode 2
나님 영어 말하기 듣기를 로컬학교에서 때어놓고, 엄마와의 모종에 거래에서 내가 이긴후 인터네셔널 학교로 전학왔음 ㅋㅋㅋㅋ
여러분, 서양아이들이 다 잘생길꺼 같지요?
판은 판이고,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고!
안잘생겼습니다. 내가 뭐라 할 수 있는 처지의 얼굴은 절대로 아니지만.
역시 한국사람이 짱 :)))
아무튼, 이건 수학시간에 있었던 일임.
우리 수학 선생님이 Mr. MILLER 임
밀러임 밀러ㅋㅋㅋㅋ 이 이름 중요함 기억해 두삼 ㅋㅋㅋㅋ
수학 시험 시간이었음.
그렇게 떠들던 유대인 아가들도 시험이라는 명목하에 입다물고 있었던 시간이었음.
교실에서 가장 시끄러운 아가들도 입을 다물고 있으니,
고로, 교실은 정적…
아무튼, 그 시험은 나에겐 정말 중요한 시험 이었기에 최선을 다해서 풀고 있었음…
막 손에 땀을 쥐며 풀고 있는데
다음문제가 딱! 자가 필요한 문제였음.
나님은 필통에 자란 존재를 안 키우는 시크한 뇨자임…
하지만 시험이란 녀석이 자를 요구하고 있었음…
나님 가뜩이나 시간이 없어서 마음이 초조했음.
제일 내 근처에 있는 사람이 우리 선생님 MR. MILLER 라, 큰맘 먹고 자를 빌리기로 했음, 준비물을 안가져 왔다는 꾸중보단 이 문제를 틀리는게 더 가슴이 아플것 같았음.
고로 나님이 시크하게 교실의 정적을 깨주심 ㅋㅋㅋㅋ
난 큰소리로 외쳤음
1
2
3
"미스터 룰러, 켄 아이 바로우 유얼 밀러?"
("Mr. ruler, can I barrow your Miller? ")
(미스터 자씨? 내가 밀러를 빌려도 되겟어요?)
교실,….. 웃음바다가 됨.
자와 선생님의 이름을 바꾸어 말한것도 웃기지만,
라임이 기가막히게 떨어짐. 밀러와 룰러…
선생님도 웃으시며 자를 나에게 던져주심 ㅋㅋㅋ
(성생님 살앙해요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 )
이거와 비슷한 Episode 2.5
우리 과학도 좀전에 나오신 수학선생님이 가르쳐 주심ㅋㅋㅋㅋㅋ
어느날은 과학 실험을 하고 있었음, 마그네슘을 태워내서 질량 보존의 법칙을 증면하는 것이었는데 되게 중요한 수행평가였음.
하지만 나님의 마그네슝이 이상하게 소멸되기 시작함.
나님 걱정되기 시작함 그래서 열심히 우리의 구세주 밀러를 불렀지만,
그건 대답없는 메아리 처럼… 우리 선생님 징하게 듣지 못하셨음.
결국, 나님 크게 소릴 지름. 교실에서.
모두가 조용히 수행평가 하는 곳에서.
미스터 마그네시움? 지금 당장 이곳으로 와 주시겠어요?
MR. MAGNESIUM, COULD YOU COME OVER HERE FOR A SECOND PLEASE?
예압.
나도 내 자신이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우리 미스터 밀러, 나보고…..YOU DUNKEY, MONKEY (이런, 당나귀, 원숭이 같으니…)라고 하시고 웃으시면서 내 실험결과를 봐주심.
다시한번 말하지만, 선생님 사랑해요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
EPISODE 3
나님 2PM 정말 좋아함 ㅋㅋ 그렇게 좋아하게된 이유가 있음.
영어 못해서 친구랑 공통되게 이야기 할 주제를 못찾게 되던 시기에,
내 친구들과 유일한 공통주제는 한류 였고, 내친구들은 싱가폴인이었지만 2PM 빠
순이임. 그리고 내친구중 한명은 2PM SHOW, MV막 2PM 나오는 모든 프로를 섭렵한 끝에 이제 나랑 그 친구랑 페이스북에서 한국어로 대화함.
아무튼, 그렇게 내 친구들이 2PM 에 미쳐가니, 나또한 2PM 사랑이 점점더 커져만 갔음ㅋㅋㅋ
우린 맨날 시간을 물어 볼때에 시간을 첫 답에 말해 본 적이 없음.
늘 what time is it? 이러면 우리의 대답은 2pm babe 였음. (proper spelling 은baby 임 babe 아님, 나님 baby spelling 은 암.)
사건은 바이오 (생물) 시간 이었음.
모두 각자의 assignment 에 열중을 했던 시간이었음.
내 바이오 짝지? 비슷한 아이는 좀 노는 아가이셨음ㅋㅋㅋㅋ
정말 이쁘고 쌔끈한데 좀 많이 무서웠음
왜? 노셨으니깐.
물론, 그 아이가 날 때린다거나 욕을 하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 주었지만,
왜 그거 있잖음. 부담스러움.
나님도 그런 부담스러움을 안고 있었음.
하지만, 나님, 그런 부담스러움도 bio assignment 의 부담감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아니었음.
그 아이가 뭘하던 말던 나의 할일에 열중하는 난 프로페셔널한 뇨자였음 ㅋㅋㅋㅋ (개드립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그아이가 나에게 시간 질문을 던짐
what time is it? 이냐고, 모든 아이들이 나의 답을 궁금해 하고 있었음.
(왜? 자기들이 시계보기 귀찮고 무엇보다 교실에 시계란것은 학생들의 전화기 아님 손목시계였으니깐ㅋㅋㅋㅋ)
모든 아이들의 눈이 나에게 쏠리고 나의 대답에 쏠리는 순간,
나님 사고 쳣음.
bio assignment 에 너무 너무 너무 열중하던 나머지 ㅋㅋㅋㅋ 나님 대답이… 하아….
"2PM BABE" 라고 해주심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모든 교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나를 덮쳤음…..
심지어 선생님도 웃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그거 있지 않음? 막 머리보다, 습관된 말이 더 먼저 나올때,
나님이 그 상황이였음.
나님 아무생각 없이 뱉었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노는 아가님에게 개드립친, 아가로 유명세 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덤덤 하게 2PM BABE 하면될것을ㅋㅋㅋㅋㅋ 또 택연 따라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끼하게 뱉음………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정신줄은 논거임.
그후 나님의 별명은 BABE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명 쿨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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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나의 천방지축 미친 영어 실수 이야기임ㅋㅋㅋ
글쓰다보니.. 와우… 정말 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즐거웠다면 죄송함.
그래서 공약을 하나 내걸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이 톡이 된다면,
내가 오빠님(?) OR 언니님들을 위한
이쁜 아이들 OR 훈훈한 아이들 사진을 내 놓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남자아이들은 눙물이 고이는 얼굴 이라도,
여자아이들은 이쁨 BELIEVE IN ME :)
그리고 훈훈한 남자 사진들은 내가 목숨걸고 친구들쫄라서 구해 오겠음 ㅋㅋㅋ
우리학교 말고 다른학교에 잘생긴 아이들로. 선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오빠. 언니님들?
날믿고 쿨하게 추천? 콜?
된다면 허락하에 소개도 시켜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만 하면 국제연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
님도보고 영어도 배우고 막막 좋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가기전에 추천 꾸욱!
THAN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