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올해 25살에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약 200일..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크게 싸운적 없이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구요
저희 커플은 평소 데이트 비용을 거의 5:5로 부담해서 만나고 있습니다 한번 오빠가 밥을 사면 다음엔 제가 영화를 사고.. 오빠가 팝콘을 사면 제가 저녁을 사는 등.. 하나하나 재면서 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부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요즘들어 고민이 생겼습니다 취직을 못했기 때문에, 저는 1월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 아르바이트하는 곳 사정 상, 제 임금은 3월 중순께나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제 경력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서 이런 불리한 조건에도 제가 일하게 된 부분 이해해주세요.. 그런데 제가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돈이, 3월 중순까지 생활비로 사용하기에도 빠듯할 정도라 고민입니다...
데이트를 할 때도 그렇게 사치 부리는 것도 아닌데 하루 밥먹고 영화보고 평범하게 데이트하면 대충 3~5만원정도씩 나가는 것 같아요.. 특히 저희는 주말에만 만나기 때문에 (남자친구 일이 바빠서요..) 토요일 일요일에는 거의 하루종일 함께 있거든요..
남자친구는 아무래도 여유로운 직장인이다보니... 스키타러가자 뮤지컬보러가자 얘기하는데.. 물론 저랑 좋은 것, 재미있는 것 많이 보고 하고 싶어서 그런 마음 이해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싫은 소리 한 번 못꺼내겠더라구요.. 하지만 같이 그러고 놀다가 집에 돌아와서 50원이라도 더 싼 컵라면 고르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뱁새가 황새 따라가는 꼴이 이런건가.. 싶기도 합니다... 당장에 취직도 못하고 있는데 남자친구를 만나는 게 사치인가 싶기도 하고.. 요즘 들어서는 하루에 수십번씩도 헤어질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단하나,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요... 하지만 또 정말 남자친구와 헤어진다고 상상하면 너무 끔찍해서 차마 그러지는 못하겠네요 ㅜ.ㅜ
아 참고로 제 남자친구에게 제 사정을 말한다면 물론 자신이 더 부담하려고 할 꺼에요.. 하지만 그렇게까지 남자친구에게는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요..
차라리 제가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길때까지 시간을 가지자고 해볼까...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톡커님들은 없는지.. 혹시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고민] 직장인 남자친구와 무직인 저.. 데이트 비용이 부담되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올해 25살에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약 200일..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크게 싸운적 없이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구요
저희 커플은 평소 데이트 비용을 거의 5:5로 부담해서 만나고 있습니다
한번 오빠가 밥을 사면 다음엔 제가 영화를 사고..
오빠가 팝콘을 사면 제가 저녁을 사는 등.. 하나하나 재면서 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부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요즘들어 고민이 생겼습니다
취직을 못했기 때문에, 저는 1월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 아르바이트하는 곳 사정 상, 제 임금은 3월 중순께나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제 경력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서 이런 불리한 조건에도 제가 일하게 된 부분 이해해주세요..
그런데 제가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돈이, 3월 중순까지 생활비로 사용하기에도 빠듯할 정도라 고민입니다...
데이트를 할 때도 그렇게 사치 부리는 것도 아닌데
하루 밥먹고 영화보고 평범하게 데이트하면 대충 3~5만원정도씩 나가는 것 같아요..
특히 저희는 주말에만 만나기 때문에 (남자친구 일이 바빠서요..)
토요일 일요일에는 거의 하루종일 함께 있거든요..
남자친구는 아무래도 여유로운 직장인이다보니... 스키타러가자 뮤지컬보러가자 얘기하는데..
물론 저랑 좋은 것, 재미있는 것 많이 보고 하고 싶어서 그런 마음 이해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싫은 소리 한 번 못꺼내겠더라구요..
하지만 같이 그러고 놀다가 집에 돌아와서 50원이라도 더 싼 컵라면 고르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뱁새가 황새 따라가는 꼴이 이런건가.. 싶기도 합니다...
당장에 취직도 못하고 있는데 남자친구를 만나는 게 사치인가 싶기도 하고..
요즘 들어서는 하루에 수십번씩도 헤어질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단하나,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요...
하지만 또 정말 남자친구와 헤어진다고 상상하면 너무 끔찍해서 차마 그러지는 못하겠네요 ㅜ.ㅜ
아 참고로 제 남자친구에게 제 사정을 말한다면 물론 자신이 더 부담하려고 할 꺼에요..
하지만 그렇게까지 남자친구에게는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요..
차라리 제가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길때까지 시간을 가지자고 해볼까...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톡커님들은 없는지.. 혹시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