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내가 잊지못할 한사람♥

ㅈㅎㅇ2012.01.25
조회491

안녕하세요 맨날 판만읽다가 써보는걸 첨이라....너무 어색할수도잇겟지만 열심히 제 이야기를 읽어주세요.

 

 

 

진짜 사랑하는게 정말 힘이들더라구요. 저는 첫사랑을 너무 일찍..그리고 그 사랑에대한 상처도 너무 일찍 알아버려서 여자라는 존재를 싫어 햇엇던 사람입니다.
처음에 제가 그사람을 사랑한다고 느꼈을때 그냥 세상이 달라보였습니다. 공감하시는분도 있을거에요.. 그냥 그 사람이 이세상에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저한테는 가장 큰 행복이였으니까요. 그 사람과 첫 데이트를 위해서 저 자신을 나름 치장하고 그사람을 만나고 그냥 행복에겨운 표정으로 일주일을 보냇엇죠. 하지만 그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모르고 저혼자 섣불리 마음을 홀딱줘버린 제가 멍청햇던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제 첫사랑을 떠나보내고 3년간 여자에대한 복수심으로 가득차잇엇습니다..

 여자란여자는 정말닥치는대로 사귀고 양다리도 거침없이 걸치고 제가 첫사랑에게 받은상처를 돌려주엇죠..그땐 정말 그렇게하는 행동이 나쁘고 악질적인줄 몰랏습니다.

 저는 제가 한 행동을 반성하려고 2년간 여자를 피해다녔습니다 저 스스로 저는 왠지 여자와는 맞지않는다고..제가 다시는 여잘 좋아할수없을거라고..

그러던 어느날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저는 제가 스스로 그여자를 좋아하지않는다고.. 사랑하지않는다고 합리화를 시켯죠. 제가 또 다시 사랑에 상처를 받을까봐.. 그런데 사람마음이 쉽게 맘대로 돼지 않더군요. 전 어느새 그사람에게 빠져잇엇고 그사람 에게 제 마음을 주고 잇었습니다.

하지만 전 사랑의 상처를 겪어봤기때문에 이번엔 그사람의 마음을 확실히 제것으로 만드는대에 노력도 햇었죠. 하지만 그사람은 전에 받앗던 사람에대한 상처때문에 서로사귄다는 그런관계를 심하게 두려워 햇엇어요 가족에 대한 상처도, 남자에 대한 상처도 많앗죠. 그사람의 부모님은 이혼을하셧엇구 아버지와 함께 사는 그사람은 재혼하신 새어머니와 배다른 동생들3명과 친오빠 한명과 살고있었어요.

여튼 저는 그사람의 마음을 돌리기위해, 내사람으로 만들기위해 반년이라는 시간을 노력햇죠. 그결과 그사람과 저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됫엇엇죠. 저는 그반년동안에도 그녀가 절 좋아하는걸 알앗기때문에 서로 데이트도 자주 햇엇어요 그렇게 햇던 데이트가 더욱더 잊혀지지가 않네요..여튼 그녀와전 그렇게 어렵사리 사귀게되엇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잇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그녀와함께 미얀마라는 곳으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엇죠. 십일간 오일은 정글에 있는 한 자그마한 학교에 같이 벽화도그리고 그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봉사활동을 했어요. 나머지 이틀은 비행기를 타는 시간이엿고 삼일을 호텔에서 보냇습니다. 남자라면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와 단둘이 같은방을 쓰게되면 어떤일 을하는게 자연스러운거겟죠..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ㅜ 전 그때 그녀를 너무나사랑햇고 너무 아껴주고 싶엇습니다. 서로 사랑한지 8개월만에 그때 첫 키스를 그녀와 햇습니다. 그리고 같은방에서 4MEN의 never leave you 라는 노래를 들었죠. 그이유가 그녀가 곧 갈걸 알기때문에 더 이상 그녀에게 다가갈수없던 이유도 있습니다.

미얀마를 가기 한달전 그녀의 친구로부터 그녀가 두달뒤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는 소식을 들엇엇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전 눈치를 조금씩주엇지만 그녀는 전혀 그것에 대한 얘기를 원하지 않는것 같앗습니다.그래서 전 미얀마에서 돌아오던 날 결심을하고 그녀에게 미국으로 이민을가냐구 물어 봤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제가 이 얘기를 할줄 알았다는듯이 얘기를 술술하더군요...

결론은 자기는 미국에 이민을가서 저와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자신이없다는 거엿죠.. 저는 그녀를 계속 설득 햇엇고 그녀는 어쩔수 없이 알겟다고 대답햇엇습니다. 저는 그런 그녀가 너무 미웟습니다. 전 분명히 장담할수 잇엇습니다 그녀가 절 누구보다 사랑햇엇다고.. 사랑하는 사람인데 저를 위해서 그렇게 하지못하는 아니 할수잇는데 그녀 안에잇는 상처때문에 못한다는 제 멋대로의 합리화가 싫엇습니다.

전 그녀를 위해서 제 안에 있는 상처와 합리화를 극복했는데 말이죠..그렇게 저희는 한국으로 돌아와 각자 바쁜일 때문에 연락을 3일간 하다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일주일간 연락이 도통 되지 않앗습니다.. 저는 그녀가 저에게 가진 마음에 대한 불확실감이 컷엇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컷엇기에 그녀가 미국으로 출국하는 날까지 그녀를위해 손수 추억노트? 라는것을 준비하엿습니다.하루하루.. 사진을 붙여가며 한달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끝내 저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왼지 모르게 결말을 뻔히 알고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마음이 아프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연락을 기다리는 두달동안의 고통이 정말컷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주변에서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라는 소리를 듣고 얼마 지나지않아 다른사람과 관계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솔직히 그녀에게 내가 잘 지낸다, 나 너없이도 이렇게 행복하다고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가짜 감정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그 여자에게 저는 머지않아아서 퇴짜를 맞았고 전 다시 미국에 간 그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녀가 어떻게해야 돌아올 수 있을까 궁리만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멍청한건가요? 어떻게 해야 그녀가 다시 저에게 돌아올수 있나요? 환경이 어쩔수 없는건가요? 환경이 나쁘다고 사랑을 유지하기는 힘든건가요? 그리고 매일 4Men의 Never leave You를 들으면서 그녀를 생각하면서 울기를합니다

제가 쓴 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길고 지루하고.. 새벽에 핸드폰으로 갑자기 생각이나서 쓰느라 맞춤법도 틀린게 많지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녀가 이 글을 꼭 읽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기다리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