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 고3 흔녀입니다.저는 어장관리남은 있슴 그러나 남친은 음슴 그래서 음슴체 아... 이게 나름대로 진짜 쫌 우울한 얘긴데 그래도 일단 밝게 음슴체로 가겠음...ㅋㅋ 나는 작년 한해동안 내가 1년동안!!!!! 어장관리를 당했음.ㅋㅋㅋㅋ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애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아갑자기 열받아ㅋㅋㅋㅋ아낰ㅋㅋㅋ원래 이런거 창피해서 가까운 친구들한테만 얘기하고 다른데엔 얘기 안했는데오늘 친구들이랑 카톡하다가 갑자기 확 열이받아서 쓰겠음
1. 내가 이 어장남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쓰겠음어장관리의 시작은 학기초였음. 학기초에 그애랑 같은반이 됨. 원래 고1때도 같은반이었긴 했음. 근데 얘가 쫌 조용하고 그리고 나도 별로 남자애들이랑 많이 놀고 그런게 없어서 얘랑은 그다지 안친했음. 근데 2학년 되서 같은 반이 됨. 그래서 일단은 아는애니까 많이 얘기하고 그러다 친해졌음. 그러다 보니 그 남자애(어장남이라 하겟음 아 열받아) 랑, 나와 어장남의 친구이자 쫌 착한 남자애(착하긴 하지만 나중에 뒷담으로 파멸ㅋ 뒷담남이라 하겟음) 그리고 내 친구 (얘는 여자임) 이랑 나까지 이렇게 넷이 친해짐. 그렇게 우린 반을 완전 누비면서 넷이서 나름대로 미친존재감.... 을 흩날리며 다녔음. 그렇게 우린 많이 놀러다님. 밥도 같이먹고 뭐 맨날 셤끝나고 놀러다니기도 항상 얘들이랑이었음.
내가 뭐 그렇게 맨날 얘들하고 넷이 다니다 보니 이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식으로 된거임. 나랑 어장남, 내 여자인친구랑 그 뒷담남이랑 애들이 막 잇는 분위기가 됨.근데 사람 마음이. 이게 애들이 막 어거지로 이으면 첨엔 좀 싫다가도 이게 나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고세뇌???때문인지 이게 착각하게 되는건지 몰라도 맘이 그다지 세고 소신있지 못한 나는 어장남을 좋아하게됨...또 이새기가 잘해준것도 있음.아놔 이게 내 비극의 시작임.이걸 생각하면 정말 내자신한테 하이킥날리고싶음. 아나 ...진짜...
사건 첫번째 1.한번은 내가 저 호구랑 다른애들이랑 여럿이서 무슨 조가 되서 수행평가를 하게 됨. 주말에 만나서 수행평가를 하고 저녁이 됨. 저녁때 밥을 먹게 돼서 식당에 들어감. 이 어장남이 먼저 들어가고 애들 들어가고 내가 마지막으로 들어갔는데자기 옆자리 의자를 빼는거임. 근데 난 거기 앉기가 뭔가... 그때는 수줍어서....ㅋ안앉고 맞은편에 앉음. 근데 걔가 나한테 "어? 여기 안앉아?""어? 여기 안앉아?"
"어? 여기 안앉아?"
"어? 여기 안앉아?"
"어? 여기 안앉아?"
내기분.gif
물론 내가 이것만으로 어장관리라고 생각 한 건 아님. 이땐 그냥 그래도 저말듣고도 긴가민가 했음. 그리고 밥먹고서 아이스크림먹자고 해서 베ㅅㅋ라빈ㅅ 를 갔음. 갔는데 걔가 딴애들은 올라가라느니 뭐라느니 해서 애들은 대기타고 있는데 나만 부름 "글쓴아!" "왜?"하면서 난또 쪼르르 달려감갔더니 "뭐먹고싶어?"이러면서 6가지 맛인가... 하여간 그거 내가 다고름. 거기서 내가 슈팅스타라고파랑색 아이스크림인데 되게 달달한.... 그걸 골랐음 걔가 그걸 먹더니"아~ 이거 왤케달아! 이거 애기 아이스크림아니야? .애기네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그리토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진 뭐 가벼운 거임... ㅋ 바로 다음얘기로 넘어감.
사건2.이건 주로 학교에서 있었던 자잘한 일들 쓰겠음.어장남이랑 나랑 뒷담남, 내 여자인 친구 모두 야자를 해서 밤에 남아있을때가 많았음.근데 우린 야자 마지막 타임이 자유라서 애들도 없고 거의 노는시간임. 그래서 우린 그 타임을 이용해서 얘기했는데 그때 내 여자인친구는 없고 뒷담남,어장남, 그리고 우리반 남자애 몇명과 나까지 이렇게 얘기함.근데 남자애들이랑 막 얘기하는데 남자애들 모이면 막 여자애들 이쁜애들 말하고 그럼....내가 있는데도 막 서슴없이..ㅋㅋㅋ 막 누구는 어디가 이쁘고 눈이이쁘고 모 이런거 말하는데어떤애가 "야 글쓴이는 어디가이쁨?" 이렇게 말한거임ㅋ그래서 애들이 말못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상황에서뒷담남이 그나마 친구라고"글쓴이는.... 마음이 예쁘지^^"라고 조카 훈훈솔직하게 말해줌ㅋ 고맙다^^?여기서 그냥 웃고 넘어가려고 했는데어장남이"에이그런거말고~ 글쓴이는 내가 얼굴이 이쁘다고 해줄게!"옆에애들이 다 오~~ 막 이러고
내기분.gif
ㅋㅋ....난 여기서 조카 기분좋아서 입이 귀에 걸릴 지경이었음ㅋ아놬ㅋㅋㅋㅋ너무좋앗음 사실...님들도 생각해보세요... 님들이 좋아하는 애가 님 이쁘다며 살살 웃으면서 하이파이브까지 하자는데 안좋을 사람 누가잇음??? ㅠㅠㅠㅠ하.... 사실 전 이쁘지 않음...암튼... 그리고 얘는 나랑 버스타는것도 다르고 동네도 다른데, 얘가 내가 타는 버스를 타면 종점에 가면 걸어서 집에 갈 수 있고, 나는 종점에서 몇정거장 전에서 내리기 때문에 얘랑 같이 타면 30분넘게 집에 같이갈수 있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얘가"글쓴아 나 너랑 같은버스탈까?"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왜?? 너 안멀어?" 이랬더니 괜찮다함...ㅋ...ㅋㅋㅋㅋㅋ...그래서 같이타고 집에 옴. 그리고 이런 일 있기 전에도 내가 심심하다거나 아님 집에갈때 혼자 올라가서 무섭다고 전화 자주 했었음. 그러면 집까지 가는 한 15분쯤? 그때 맨날 통화하고, 문자,네이트온으로 되도않는 애교부려도 다 웃으면서 받아주고 전화로도 막 웃고 그랬음. 조카 화기애애한 분위기 남들이 보면 누가봐도 썸타는 분위기 흘렀음. 그리고 학교에서는 우리가 하도 붙어다니고 애들이 맨날 이어서 장난치니까 학교엔 소문이 다남... 우리가 사귀는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막 와서 물어봄 "글쓴아 너 진짜 어장남이랑 사겨? "이러거나 능글능글한 표정으로 와서는"글쓴아... 다알고있어... 잘해봐..ㅋㅋㅋㅋ"이런식으로 얘기할 정도였음. 그리고 한번은 어장남 친구가 어장남한테"야 니 여자친구 어딨어?" 이렇게 해서 물어봤더니 (우린 진짜 사귀는게 아니라 애들이 장난식으로 이어서 놀리는 그런관계였음!!!)내 이름 말하면서"아~ 글쓴이? 지금 반에있어!" 이런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실 이 학교 일들 이후로는 이 어장남의 태도가 변했음. 원래는 내가 말하는거 다 받아주고 문자,전화도 안씹었는데 갑자기 어느날부터인가 ..한 6월 쯤임. 그때부터 갑자기 말도 씹고 내가 가끔 뭘 줘도 다 거절하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좀 뭔가 꽁기꽁기... 했었음. 그래서 난 참 고민이었음. 그렇게 7월이됨.
사건 3.7월임.,,,맞겠지...?ㅋㅋㅋㅋ사실 좀 부정확. 6월말 아니면 7월초임.시험이 끝난 날에, 나와 어장남,뒷담남, 그리고 내 여자인 친구는 잠실의 놀이공원을 가게 됨.이때..ㅋㅋㅋ이때는 뒷담남과 내 여자인 친구는 내가 어장남을 좋아하는것을 알고 있었음. 그래서 확실히 밀어주겠다며 그 둘이 붙고 나와 어장남을 일부러 붙여줌그래서 우린 딱붙어서 놀이공원을 돌아다님.밖에 나와서 자이로드롭을 타러 가자는데글쓴이는 고소공포증이 좀 있어서 빠른 놀이기구는 엄청 좋아하는 반면에 높이 올라갔다가 그냥 무지막지하게 떨어지는 놀이기구는 정말 싫어함.그래서 안타고 너네 셋이 타고오라고 하는데어장남이 갑자기 오더니 "나도 안탈래."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왜? 타고와~ 내가 사진찍어줄께!"이랬더니 "너 안타잖아."이렇게 말하는거임....근데 걔가 계속 위 올려다보고 타고싶어해서 그냥 타고오라고 괜찮다고 했는데"아니야. 너 혼자있으면 심심하잖아."올..ㅋ 글쓴이는 솔직히 감동받았음. 그렇게 둘이서 애들기다리면서 스무디 나눠먹고 애들 구경하고 그렇게 훈훈터지게 놀았음. 그리고 저녁떄 자이로드롭 애들이 또탄다해서 막 나한테도 타자고 그래서 나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음.그랬더니 와서는 "나랑같이 탈래? 저거 별로 안무서워. 같이타줄께!"
내기분.gif
이렇게 얘기함... 올ㅋ글쓴이는 저때부터 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을 받고 더 좋아하게 됨.
뭐 이거 이외에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너무 자잘한거라 저 위에 큰사건들보다는 별로 안중요해서 여기엔 안쓰겠음...ㅋㅋㅋ
그리고 여름방학 전에 수학여행을 다녀오고, 그때부터 이 어장남에 대한 소문이 돔.바로 여자친구가 있다는 소문.울론 나는 아님. 다른학교에 여자친구가 있다는 소문이었음.이걸 들은 아는 솔직히 조금 긴장했고 걍 소문이길 바랬음. 이땐 이게 진짜 부정확한 애기였음.난 뭐 이새기가 날 맨날 씹고 무시하고 문자도 전화도 무시.그리고 가끔은 내가 애들이랑 얘기하려고 그쪽으로 가면 날 쳐다보더니 자기는 자리를 피하는 그런것도 있었음. 난 정말 내가 걔한테 뭘 잘못한게 있나. 이상하게도 내가 미안했음. 이건 정말 바보같았음...휴.. 그리고 수학여행때 내 절친이었던 위에서 말한 뒷담남이 수학여행때 반 남자애들과 여자애들 뒷담을 돌려까서나와 내 여자인 친구 뒷담까지 방관한 죄로 우리의 친구관계는 파멸ㅋㅋㅋㅋ(파멸이라 하니 쫌 이상하지만 무튼)을 맞고 우리랑은 쌩을 까게 됨. 그리고 어장남은 남자애들 전체와 두루두루 친해지면서 나와 내 여자인 친구와는 자연히 예전처럼보다는 멀어지고. 우리도 반 여자애들과 많이 친해져서 그렇게 나눠져서 각자 다님. 그리고 대망의 ★ 2 ★ 학 ★ 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가 정말...하.......어느날 수업시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떄 같은반 내 친구가 나에게 와서 귓속말을 함(수련회의 여파로 이미 여자애들은 내가 어장남을 좋아하는것을 다 알고 있음.) "야....어장남 여자친구 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말듣고 진짜 어이가 없었음. 이럴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잘못들은거 아니냐며 친구에게 물어봤지만... "아냐... 사진도 봤어. 이제 100일 다되가고...00고등학교다니고..." 이런걸 반 여자애들한테 말한거임.... 옆자리 앉아있던 애들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정도 말했으면 진짜였음. 문자도 보여줬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길 듣고도 난 이미 애한테 너무 빠져있어서 앨 잊지를 못했음....그래서 이다음에도 어이없는 일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다음에도 더 얘기가있지만....이다음부터는 2탄에서 계속쓰겠음!!!!!반응 좋으면 2탄쓰고 안좋으면 안씀... 내 맘속에 묻어두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면 날 알아볼 친구들이 분명히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친구들은 이내용 아는내용...내 친구들도 판 자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간에...ㅋㅋㅋ
아, 그리고 내가 좀 너무 사람 잘믿고 이런게 있는데...어쩔수 없음 ㅠㅠㅠㅠㅠㅠㅠ지금까지 남자 세명밖에 못사겨본 걍 흔하디 흔한 여자임...ㅠㅠㅠㅠㅠㅠ아휴 참.... 2탄에서 더쓰겠음 반응 좋으면 쓰겠숴요
★★★ ㅋㅋㅋ1년간 어장관리 당함ㅋㅋㅋ ★★★
아... 이게 나름대로 진짜 쫌 우울한 얘긴데 그래도 일단 밝게 음슴체로 가겠음...ㅋㅋ
나는 작년 한해동안 내가 1년동안!!!!! 어장관리를 당했음.ㅋㅋㅋㅋ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애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아갑자기 열받아ㅋㅋㅋㅋ아낰ㅋㅋㅋ원래 이런거 창피해서 가까운 친구들한테만 얘기하고 다른데엔 얘기 안했는데오늘 친구들이랑 카톡하다가 갑자기 확 열이받아서 쓰겠음
1. 내가 이 어장남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쓰겠음어장관리의 시작은 학기초였음. 학기초에 그애랑 같은반이 됨. 원래 고1때도 같은반이었긴 했음. 근데 얘가 쫌 조용하고 그리고 나도 별로 남자애들이랑 많이 놀고 그런게 없어서 얘랑은 그다지 안친했음.
근데 2학년 되서 같은 반이 됨. 그래서 일단은 아는애니까 많이 얘기하고 그러다 친해졌음.
그러다 보니 그 남자애(어장남이라 하겟음 아 열받아) 랑, 나와 어장남의 친구이자 쫌 착한 남자애(착하긴 하지만 나중에 뒷담으로 파멸ㅋ 뒷담남이라 하겟음) 그리고 내 친구 (얘는 여자임) 이랑 나까지 이렇게 넷이 친해짐. 그렇게 우린 반을 완전 누비면서 넷이서 나름대로 미친존재감.... 을 흩날리며 다녔음.
그렇게 우린 많이 놀러다님. 밥도 같이먹고 뭐 맨날 셤끝나고 놀러다니기도 항상 얘들이랑이었음.
내가 뭐 그렇게 맨날 얘들하고 넷이 다니다 보니 이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식으로 된거임. 나랑 어장남, 내 여자인친구랑 그 뒷담남이랑 애들이 막 잇는 분위기가 됨.근데 사람 마음이. 이게 애들이 막 어거지로 이으면 첨엔 좀 싫다가도 이게 나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고세뇌???때문인지 이게 착각하게 되는건지 몰라도 맘이 그다지 세고 소신있지 못한 나는 어장남을 좋아하게됨...또 이새기가 잘해준것도 있음.아놔 이게 내 비극의 시작임.이걸 생각하면 정말 내자신한테 하이킥날리고싶음. 아나 ...진짜...
사건 첫번째 1.한번은 내가 저 호구랑 다른애들이랑 여럿이서 무슨 조가 되서 수행평가를 하게 됨. 주말에 만나서 수행평가를 하고 저녁이 됨. 저녁때 밥을 먹게 돼서 식당에 들어감. 이 어장남이 먼저 들어가고 애들 들어가고 내가 마지막으로 들어갔는데자기 옆자리 의자를 빼는거임. 근데 난 거기 앉기가 뭔가... 그때는 수줍어서....ㅋ안앉고 맞은편에 앉음. 근데 걔가 나한테 "어? 여기 안앉아?""어? 여기 안앉아?" "어? 여기 안앉아?" "어? 여기 안앉아?" "어? 여기 안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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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이것만으로 어장관리라고 생각 한 건 아님. 이땐 그냥 그래도 저말듣고도 긴가민가 했음.그리고 밥먹고서 아이스크림먹자고 해서 베ㅅㅋ라빈ㅅ 를 갔음. 갔는데 걔가 딴애들은 올라가라느니 뭐라느니 해서 애들은 대기타고 있는데 나만 부름
"글쓴아!" "왜?"하면서 난또 쪼르르 달려감갔더니 "뭐먹고싶어?"이러면서 6가지 맛인가... 하여간 그거 내가 다고름. 거기서 내가 슈팅스타라고파랑색 아이스크림인데 되게 달달한.... 그걸 골랐음 걔가 그걸 먹더니"아~ 이거 왤케달아! 이거 애기 아이스크림아니야? .애기네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그리토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진 뭐 가벼운 거임... ㅋ 바로 다음얘기로 넘어감.
사건2.이건 주로 학교에서 있었던 자잘한 일들 쓰겠음.어장남이랑 나랑 뒷담남, 내 여자인 친구 모두 야자를 해서 밤에 남아있을때가 많았음.근데 우린 야자 마지막 타임이 자유라서 애들도 없고 거의 노는시간임. 그래서 우린 그 타임을 이용해서 얘기했는데 그때 내 여자인친구는 없고 뒷담남,어장남, 그리고 우리반 남자애 몇명과 나까지 이렇게 얘기함.근데 남자애들이랑 막 얘기하는데 남자애들 모이면 막 여자애들 이쁜애들 말하고 그럼....내가 있는데도 막 서슴없이..ㅋㅋㅋ 막 누구는 어디가 이쁘고 눈이이쁘고 모 이런거 말하는데어떤애가 "야 글쓴이는 어디가이쁨?" 이렇게 말한거임ㅋ그래서 애들이 말못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상황에서뒷담남이 그나마 친구라고"글쓴이는.... 마음이 예쁘지^^"라고 조카 훈훈솔직하게 말해줌ㅋ 고맙다^^?여기서 그냥 웃고 넘어가려고 했는데어장남이"에이그런거말고~ 글쓴이는 내가 얼굴이 이쁘다고 해줄게!"옆에애들이 다 오~~ 막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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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난 여기서 조카 기분좋아서 입이 귀에 걸릴 지경이었음ㅋ아놬ㅋㅋㅋㅋ너무좋앗음 사실...님들도 생각해보세요... 님들이 좋아하는 애가 님 이쁘다며 살살 웃으면서 하이파이브까지 하자는데 안좋을 사람 누가잇음??? ㅠㅠㅠㅠ하.... 사실 전 이쁘지 않음...암튼...그리고 얘는 나랑 버스타는것도 다르고 동네도 다른데, 얘가 내가 타는 버스를 타면 종점에 가면 걸어서 집에 갈 수 있고, 나는 종점에서 몇정거장 전에서 내리기 때문에 얘랑 같이 타면 30분넘게 집에 같이갈수 있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얘가"글쓴아 나 너랑 같은버스탈까?"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왜?? 너 안멀어?"
이랬더니 괜찮다함...ㅋ...ㅋㅋㅋㅋㅋ...그래서 같이타고 집에 옴.
그리고 이런 일 있기 전에도 내가 심심하다거나 아님 집에갈때 혼자 올라가서 무섭다고 전화 자주 했었음. 그러면 집까지 가는 한 15분쯤? 그때 맨날 통화하고, 문자,네이트온으로 되도않는 애교부려도 다 웃으면서 받아주고 전화로도 막 웃고 그랬음. 조카 화기애애한 분위기 남들이 보면 누가봐도 썸타는 분위기 흘렀음.
그리고 학교에서는 우리가 하도 붙어다니고 애들이 맨날 이어서 장난치니까 학교엔 소문이 다남... 우리가 사귀는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막 와서 물어봄 "글쓴아 너 진짜 어장남이랑 사겨? "이러거나 능글능글한 표정으로 와서는"글쓴아... 다알고있어... 잘해봐..ㅋㅋㅋㅋ"이런식으로 얘기할 정도였음.
그리고 한번은 어장남 친구가 어장남한테"야 니 여자친구 어딨어?" 이렇게 해서 물어봤더니 (우린 진짜 사귀는게 아니라 애들이 장난식으로 이어서 놀리는 그런관계였음!!!)내 이름 말하면서"아~ 글쓴이? 지금 반에있어!" 이런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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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같으면 솔직히 얘가 절 안좋아해도 오해 안하겟음? 저는 오해 열심히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사실 이 학교 일들 이후로는 이 어장남의 태도가 변했음. 원래는 내가 말하는거 다 받아주고 문자,전화도 안씹었는데 갑자기 어느날부터인가 ..한 6월 쯤임. 그때부터 갑자기 말도 씹고 내가 가끔 뭘 줘도 다 거절하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좀 뭔가 꽁기꽁기... 했었음. 그래서 난 참 고민이었음. 그렇게 7월이됨.
사건 3.7월임.,,,맞겠지...?ㅋㅋㅋㅋ사실 좀 부정확. 6월말 아니면 7월초임.시험이 끝난 날에, 나와 어장남,뒷담남, 그리고 내 여자인 친구는 잠실의 놀이공원을 가게 됨.이때..ㅋㅋㅋ이때는 뒷담남과 내 여자인 친구는 내가 어장남을 좋아하는것을 알고 있었음. 그래서 확실히 밀어주겠다며 그 둘이 붙고 나와 어장남을 일부러 붙여줌그래서 우린 딱붙어서 놀이공원을 돌아다님.밖에 나와서 자이로드롭을 타러 가자는데글쓴이는 고소공포증이 좀 있어서 빠른 놀이기구는 엄청 좋아하는 반면에 높이 올라갔다가 그냥 무지막지하게 떨어지는 놀이기구는 정말 싫어함.그래서 안타고 너네 셋이 타고오라고 하는데어장남이 갑자기 오더니 "나도 안탈래."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왜? 타고와~ 내가 사진찍어줄께!"이랬더니 "너 안타잖아."이렇게 말하는거임....근데 걔가 계속 위 올려다보고 타고싶어해서 그냥 타고오라고 괜찮다고 했는데"아니야. 너 혼자있으면 심심하잖아."올..ㅋ 글쓴이는 솔직히 감동받았음. 그렇게 둘이서 애들기다리면서 스무디 나눠먹고 애들 구경하고 그렇게 훈훈터지게 놀았음. 그리고 저녁떄 자이로드롭 애들이 또탄다해서 막 나한테도 타자고 그래서 나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음.그랬더니 와서는 "나랑같이 탈래? 저거 별로 안무서워. 같이타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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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얘기함... 올ㅋ글쓴이는 저때부터 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을 받고 더 좋아하게 됨.뭐 이거 이외에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너무 자잘한거라 저 위에 큰사건들보다는 별로 안중요해서 여기엔 안쓰겠음...ㅋㅋㅋ
그리고 여름방학 전에 수학여행을 다녀오고, 그때부터 이 어장남에 대한 소문이 돔.바로 여자친구가 있다는 소문.울론 나는 아님. 다른학교에 여자친구가 있다는 소문이었음.이걸 들은 아는 솔직히 조금 긴장했고 걍 소문이길 바랬음. 이땐 이게 진짜 부정확한 애기였음.난 뭐 이새기가 날 맨날 씹고 무시하고 문자도 전화도 무시.그리고 가끔은 내가 애들이랑 얘기하려고 그쪽으로 가면 날 쳐다보더니 자기는 자리를 피하는 그런것도 있었음. 난 정말 내가 걔한테 뭘 잘못한게 있나. 이상하게도 내가 미안했음. 이건 정말 바보같았음...휴..
그리고 수학여행때 내 절친이었던 위에서 말한 뒷담남이 수학여행때 반 남자애들과 여자애들 뒷담을 돌려까서나와 내 여자인 친구 뒷담까지 방관한 죄로 우리의 친구관계는 파멸ㅋㅋㅋㅋ(파멸이라 하니 쫌 이상하지만 무튼)을 맞고 우리랑은 쌩을 까게 됨.
그리고 어장남은 남자애들 전체와 두루두루 친해지면서 나와 내 여자인 친구와는 자연히 예전처럼보다는 멀어지고. 우리도 반 여자애들과 많이 친해져서 그렇게 나눠져서 각자 다님.
그리고 대망의 ★ 2 ★ 학 ★ 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가 정말...하.......어느날 수업시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떄 같은반 내 친구가 나에게 와서 귓속말을 함(수련회의 여파로 이미 여자애들은 내가 어장남을 좋아하는것을 다 알고 있음.)
"야....어장남 여자친구 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말듣고 진짜 어이가 없었음. 이럴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잘못들은거 아니냐며 친구에게 물어봤지만...
"아냐... 사진도 봤어. 이제 100일 다되가고...00고등학교다니고..."
이런걸 반 여자애들한테 말한거임.... 옆자리 앉아있던 애들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정도 말했으면 진짜였음. 문자도 보여줬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길 듣고도 난 이미 애한테 너무 빠져있어서 앨 잊지를 못했음....그래서 이다음에도 어이없는 일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다음에도 더 얘기가있지만....이다음부터는 2탄에서 계속쓰겠음!!!!!반응 좋으면 2탄쓰고 안좋으면 안씀... 내 맘속에 묻어두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면 날 알아볼 친구들이 분명히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친구들은 이내용 아는내용...내 친구들도 판 자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간에...ㅋㅋㅋ
아, 그리고 내가 좀 너무 사람 잘믿고 이런게 있는데...어쩔수 없음 ㅠㅠㅠㅠㅠㅠㅠ지금까지 남자 세명밖에 못사겨본 걍 흔하디 흔한 여자임...ㅠㅠㅠㅠㅠㅠ아휴 참.... 2탄에서 더쓰겠음 반응 좋으면 쓰겠숴요
2탄은 반응좋으면!
2탄에 쓸 에피소드 아직남아있음!!
어장남 짜증난다 추천
글쓴이 짜증난다 추천
그냥 다 짜증난다 추천
설 끝나서 짜증난다 추천
세뱃돈 많이 받았다 추천
세뱃돈 많이 못받아서 짜증난다 추천
고등학생이다 추천
대학생이다 추천
중학생이다 추천
초등학생이다 추천
직장인이다 추천
그냥 사람이다 추천
남자여도 추천
여자여도 추천
추천하는 여러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