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다니고있는 여학생입니다매일 판읽다가 아빠일로 글좀써볼게요.. 저는 중2때 엄마가 암때문에 돌아가셨어요그래서 지금 저는 아빠오빠랑 셋이서 살고있어요저는 엄마를 잃었어도 다른애들한테 기죽지않고 일부러 더 활발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공부도 나름 열심히하고 아빠말도 잘듣고 저희 아빠도 매일 출근하시는데도 아침일찍일어나셔서 아침도 차려주시고 쉬지도 못하시고 오빠랑 저 뒷바라지를 해주셨어요 오빠도 무뚝뚝하지만 그래도 아빠말 잘듣고 나쁜길로새지않고 대학가고 이제 군입대 앞두고있어요 저랑 아빠는 진짜 친해요 무서운거봤을때 혼자자기 무서우면 아빠방가서 같이 잠도자고가끔 아빠랑 포옹하면 어디가 등이냐면서 장난도치고 그랬어요 나중에 크면 가슴수술도 시켜주겠다고 말장난도하고요..ㅋ 저는 이제 아빠가 힘들지않았으면 좋겠어서 돌아가신 엄마께는 죄송하지만 아빠한테 새장가 가시라고 많이 말하고그랬어요 아빠는 새장가는 가기싫다하시고 여자친구는 사귀시는거 같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아빠가 새로운여자친구사귀는거 좀 괜찮다고 생각했어요아빠가 저녁때 나가시면 제가 여자친구만나러가냐고 잘 만나고오라고 그러고...저는 저희아빠 진짜 믿었어요 좋은여자친구 사귀고 건전(?)하게 사귀실꺼라고.. 저희아빠도 성격이 옛날사람같다고해야되나? 가부장적이시고 엄하시고 그러시거든요아빠는 아직도 엄마 생각하셔서 결혼은 절대 안하실거라고 하셔요 여자친구도 그냥 차나 마시면서 얘기하는것 밖에 안된다고 그 여자분도 남편 돌아가셨다고 그래서 그냥 서로 슬픔같은거 나누고? 그러신다고 하셔서 저는 아빠도 나름 괜찮게 사귀시고 계시구나 하고 별 생각 안하고 있었어요 근데 몇일전에 아빠는 아빠방 옷장정리하시고 저는 아빠방에서 뒹굴거리다가 아빠핸드폰 사진첩봤는데여자 성기 사진이 3장이 있더라고요?아.....보자마자 충격먹었어요.. 저희아빠가 완전 옛날폰이에요 슬라이든데 보자마자 슬라이드 닫고 진짜...처음 든 생각이 아빠가 왜?... 이런생각이 막 들더라고요 믿었던 아빠가 이런사진을 찍었다는 생각에 진짜 아빠가 더러워보이고 무서웠어요 바로 아빠방 나와서 계속 생각했어요여자친구 사귀라고 결혼하라고 했던건 전데 아빠 핸드폰에 이런사진이 있으니까 진짜 더러워보이더라고요..아빠가 이럴줄은몰랐어요근데 이게 누구사진인지... 아.. 진짜 너무 충격먹어서...아빠가 모르는여자랑 서로 성기사진 교환한게 아닐까? 그냥 컴퓨터에서 다운 받은거 아닐까?다운받은게 차라리 낫지...딱봐도 직접 찍은것같더라고요.. 아...... 말이안나오더라고요제가 그 사진을 본게 어제예요 근데 어제 오빠가 해병대면접을 보러갔거든요 그래서 아빠랑 둘이있는데 너무 무서웠고 지금도 좀 아빠를 꺼려하게되요.. 오빠는 내일모레쯤에 올거에요.. 솔직히 오빠가 와도 그렇게 위안이 될것같진않아요 어제밤에 자면서 계속 생각했는데믿었던 아빠가 이랬다는게, 기댈곳이 아빠밖에없는데 그런 아빠가 이랬다는게 너무 무섭고 실망적이고 말도하고싶지않더라고요.... 심지어 우울증까지올것같아요.. 너무 충격이커요..이걸 누구한테 말할수도없는거잖아요.. 엄마도없고.. 할머니나 고모한테 말하면 두분다 충격먹으실것같아요 두분다 저희아빠를 싫어하게되면 어떡하죠??아... 제가 좀 이상한게 저는 아빠가 무섭고 꺼려지는데 다른 사람이 아빠를 꺼려하는건 싫어요...제가생각해도 이상한거같아요ㅠㅠㅠㅠ어제 오늘 하룻동안 아빠랑 아무일없다는듯이 말은 잘했는데 좀 거리감을 두고 얘기하고 아빠옆에 안가고 밥도빨리먹어서 먼저 방에들어오고 그랬어요 (저희아빠는 제가 아빠 핸드폰사진본지 모르고계셔요) 정말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네요...누구한테 위로받고싶은데 말할수는없고....집에 저만 여잔데... 정말무서워요...제가 말을 횡설수설하게 썻는데 이제 어떻게해야될까요...조언좀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아빠 핸드폰보고 충격먹었어요..
저는 중2때 엄마가 암때문에 돌아가셨어요그래서 지금 저는 아빠오빠랑 셋이서 살고있어요저는 엄마를 잃었어도 다른애들한테 기죽지않고 일부러 더 활발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공부도 나름 열심히하고 아빠말도 잘듣고 저희 아빠도 매일 출근하시는데도 아침일찍일어나셔서 아침도 차려주시고 쉬지도 못하시고 오빠랑 저 뒷바라지를 해주셨어요 오빠도 무뚝뚝하지만 그래도 아빠말 잘듣고 나쁜길로새지않고 대학가고 이제 군입대 앞두고있어요
저랑 아빠는 진짜 친해요 무서운거봤을때 혼자자기 무서우면 아빠방가서 같이 잠도자고가끔 아빠랑 포옹하면 어디가 등이냐면서 장난도치고 그랬어요 나중에 크면 가슴수술도 시켜주겠다고 말장난도하고요..ㅋ
저는 이제 아빠가 힘들지않았으면 좋겠어서 돌아가신 엄마께는 죄송하지만 아빠한테 새장가 가시라고 많이 말하고그랬어요 아빠는 새장가는 가기싫다하시고 여자친구는 사귀시는거 같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아빠가 새로운여자친구사귀는거 좀 괜찮다고 생각했어요아빠가 저녁때 나가시면 제가 여자친구만나러가냐고 잘 만나고오라고 그러고...저는 저희아빠 진짜 믿었어요 좋은여자친구 사귀고 건전(?)하게 사귀실꺼라고.. 저희아빠도 성격이 옛날사람같다고해야되나? 가부장적이시고 엄하시고 그러시거든요아빠는 아직도 엄마 생각하셔서 결혼은 절대 안하실거라고 하셔요 여자친구도 그냥 차나 마시면서 얘기하는것 밖에 안된다고 그 여자분도 남편 돌아가셨다고 그래서 그냥 서로 슬픔같은거 나누고? 그러신다고 하셔서 저는 아빠도 나름 괜찮게 사귀시고 계시구나 하고 별 생각 안하고 있었어요
근데 몇일전에 아빠는 아빠방 옷장정리하시고 저는 아빠방에서 뒹굴거리다가 아빠핸드폰 사진첩봤는데여자 성기 사진이 3장이 있더라고요?아.....보자마자 충격먹었어요.. 저희아빠가 완전 옛날폰이에요 슬라이든데 보자마자 슬라이드 닫고 진짜...처음 든 생각이 아빠가 왜?... 이런생각이 막 들더라고요 믿었던 아빠가 이런사진을 찍었다는 생각에 진짜 아빠가 더러워보이고 무서웠어요 바로 아빠방 나와서 계속 생각했어요여자친구 사귀라고 결혼하라고 했던건 전데 아빠 핸드폰에 이런사진이 있으니까 진짜 더러워보이더라고요..아빠가 이럴줄은몰랐어요근데 이게 누구사진인지... 아.. 진짜 너무 충격먹어서...아빠가 모르는여자랑 서로 성기사진 교환한게 아닐까? 그냥 컴퓨터에서 다운 받은거 아닐까?다운받은게 차라리 낫지...딱봐도 직접 찍은것같더라고요.. 아...... 말이안나오더라고요제가 그 사진을 본게 어제예요 근데 어제 오빠가 해병대면접을 보러갔거든요 그래서 아빠랑 둘이있는데 너무 무서웠고 지금도 좀 아빠를 꺼려하게되요.. 오빠는 내일모레쯤에 올거에요.. 솔직히 오빠가 와도 그렇게 위안이 될것같진않아요
어제밤에 자면서 계속 생각했는데믿었던 아빠가 이랬다는게, 기댈곳이 아빠밖에없는데 그런 아빠가 이랬다는게 너무 무섭고 실망적이고 말도하고싶지않더라고요.... 심지어 우울증까지올것같아요.. 너무 충격이커요..이걸 누구한테 말할수도없는거잖아요.. 엄마도없고.. 할머니나 고모한테 말하면 두분다 충격먹으실것같아요 두분다 저희아빠를 싫어하게되면 어떡하죠??아... 제가 좀 이상한게 저는 아빠가 무섭고 꺼려지는데 다른 사람이 아빠를 꺼려하는건 싫어요...제가생각해도 이상한거같아요ㅠㅠㅠㅠ어제 오늘 하룻동안 아빠랑 아무일없다는듯이 말은 잘했는데 좀 거리감을 두고 얘기하고 아빠옆에 안가고 밥도빨리먹어서 먼저 방에들어오고 그랬어요 (저희아빠는 제가 아빠 핸드폰사진본지 모르고계셔요)
정말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네요...누구한테 위로받고싶은데 말할수는없고....집에 저만 여잔데... 정말무서워요...제가 말을 횡설수설하게 썻는데 이제 어떻게해야될까요...조언좀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