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빡쳐서 글올립니다, !

알타리 2012.01.26
조회107

 

진주시 내동면 독산리 동산교회 신축현장 소장에게 !!!!

아버지께서 건설현장에서 작업하시는데 주무시다가 말고 갑자기 오셔서 글을 좀 올려달라며 부탁하시네요. 웬만하면 참고 넘어가시는 성격이신데 정말 열받으셨나봅니다. 인터넷에까지 글을 올리라고 하시는걸보니....정말 빡치셨나봅니다. 아버지를 대신해서 글을올립니다.

 

진주시 내동면 독산리 동산교회 신축현장에서 일하던 목수로서 추운 겨울날 일하는데  참과 점심을 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준다고 해서 아버지의 사비로 모두 계산하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소장님께 계산서를 드렸는데 확인도 하지 않고 활활타는 불속에 넣어버렸다고 합니다.

계좌로 부쳐준다고 해놓고 아직까지도 주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59,200원인데 정말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돈의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예의가 아니라고봅니다.

사람을 우습게 보는게  아니면 어떻게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이미 지난일이니 안받아도 된다고 하시는데 그 행동이 너무 괘씸해서 이렇게까지 글을올립니다.

 

진주시 내동면 독산리 동산교회 신축현장 소장이었다는 사람입니다.

정말 인심야박하게 그렇게 살지맙시다. 정초부터 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