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쌍문동 x안헤어★★★

언더태희커2012.01.26
조회7,255

19세 흔남임

 

 

본론부터 들어가겠슴.

 

 

일요일날 명절이고 머리도 좀 길고

 

 

전 부터 덴디컷(현빈님 머리 정우성님 머리)이라는 것을 해보고 싶어서

 

미용실에 갔음

 

가서 차마 현빈처럼 잘라주세요 라고 하지 못하여

 

앞머리는 비대칭으로 구렛나루아구 뒷머리는 조금 짧게 해주세요

 

라고 하자

 

직원이 아~ 덴디하게 해드릴께요

 

ㅇㅣ럼

 

이때까지 느낌은 좋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머리도 참 요란스럽게 자름

 

머리 자르고 샴푸하러 가고 머리를 말리는데....

 

느낌이 안좋음

 

뭔가 허전한 느낌?

 

그래도 아직 머리를 덜 말려서 그런가 하고 그냥 가만히있었음...

 

 

 

 

근데...

 

 

 

 

 

 

 

 

 

 

 

 

 

 

 

 

응???

 

가르마 쪽 앞머리가 실종...

 

그림 그대로임...

 

................

 

 

잘라준 사람이 미안했는지 왁스를 발라주겠다고 함

 

 

그래서 왁스 바르면 뭐 나아지겠지 생각했지만...

 

 

내가 게임을 잘 안해서 그러는데

 

 

스타 실행하면 앞에나오는 저그 아줌마 암?

 

 

진심 도플갱어였음...

 

옆에서 여직원 킥킥 쪼개고 ... 아 ....

 

 

이번에 직원 다 바껴서 그런지 진짜 못자름 ㅡㅡ

 

직원 인성도 성기같고 ㅡㅡ


보고있니 쌍문동 x안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