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미 쌍룡훈련 맹비난…철회 요구 북한의 대남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25일 올해 예정된 한국과 미국의 각종 군사훈련계획을 `북침전쟁계획'이라고 비난하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 매체는 이날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계획'이라는 논평에서 한미 해병대의 연합상륙훈련(쌍룡훈련) 등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호전광들의 반공화국 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한다"고 비난했다.또 "이는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의 신호탄인 동시에 초보적인 인륜마저 상실한 내외호전광들의 또 하나의 특대형 범죄"라며 "반공화국 대결소동으로 차례질 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위험천만한 북침전쟁계획들을 당장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과 미국의 해병대는 오는 3월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을 하기로 합의했다. 우리 군은 미군이 2월과 7월 각각 태국과 하와이에서 실시하는 군사훈련에도 참여한다. 특히 쌍룡훈련은 1989년 팀 스피리트훈련 이후 23년 만에 시행되는 최대 규모의 해병 연합상륙훈련으로 알려졌다. 1
북, 한미 쌍룡훈련 맹비난...철회 요구
북한의 대남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25일 올해 예정된 한국과 미국의 각종 군사훈련계획을 `북침전쟁계획'이라고 비난하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 매체는 이날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계획'이라는 논평에서 한미 해병대의 연합상륙훈련(쌍룡훈련) 등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호전광들의 반공화국 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한다"고 비난했다.
또 "이는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의 신호탄인 동시에 초보적인 인륜마저 상실한 내외호전광들의 또 하나의 특대형 범죄"라며 "반공화국 대결소동으로 차례질 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위험천만한 북침전쟁계획들을 당장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과 미국의 해병대는 오는 3월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을 하기로 합의했다. 우리 군은 미군이 2월과 7월 각각 태국과 하와이에서 실시하는 군사훈련에도 참여한다.
특히 쌍룡훈련은 1989년 팀 스피리트훈련 이후 23년 만에 시행되는 최대 규모의 해병 연합상륙훈련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