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인데 명절때 다들 노처녀라고 시집 가라네요

결혼하래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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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내내 결혼문제로 시달린 여자입니다

저올해 서른둘 됐구요 작년에 남자친구랑도 헤어져서 애인도 없어요

집에선 선이라도 봐서 올해안으론 꼭 가라고 하시고 어른들마다 저만보면 시집안가냐 묻는데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힘들었네요

지금 애를 가져도 노산이라면서 결혼해서 애가지려면 올해 결혼하라네요 휴

진짜 짜증납니다 서른둘이면 노처녀에 노산인가요???????

나이때문에 결혼을 급히 서둘려야 한다는것도 웃기고 제가 남친 사귀고 싶다고해서 남자가 짠 나타나는것도 아닌데 주변에서 너무 서두르니까 저까지 맘이 조급해지고 우울해집니다

용기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