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 메뉴가 적화통일 된 한반도? 흰 바탕에 새빨갛게 물들여진 ‘한반도’가 식탁에 올라 라이트뉴스 북한이 지난달 28일 김정일 장례식이 끝난 후 저녁 추도회식 자리에서,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상징하는 물건을 식탁에 올려놓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일본 산케이 신문이 19일 각국의 대북기관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당시 이 자리의 한 참석자는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메뉴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문제의 메뉴가 흰 바탕에 새빨갛게 물들여진 ‘한반도’였다는 것. 이는 북한이 여전히 남북 적화통일의 목표를 버리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당시 회식 자리는 밝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금수산기념궁전에서의 조용한 장송 무드와는 달리, 장례 직후의 눅눅함은 전혀 없고 김정은 시대의 개막을 강하게 드러내는 모습을 여기저기에 연출했다는 것. 1
회식자리 메뉴가 적화통일 된 한반도?
회식자리 메뉴가 적화통일 된 한반도?
흰 바탕에 새빨갛게 물들여진 ‘한반도’가 식탁에 올라
라이트뉴스 북한이 지난달 28일 김정일 장례식이 끝난 후 저녁 추도회식 자리에서,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상징하는 물건을 식탁에 올려놓았다는 증언이 나왔다.일본 산케이 신문이 19일 각국의 대북기관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당시 이 자리의 한 참석자는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메뉴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문제의 메뉴가 흰 바탕에 새빨갛게 물들여진 ‘한반도’였다는 것.
이는 북한이 여전히 남북 적화통일의 목표를 버리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당시 회식 자리는 밝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금수산기념궁전에서의 조용한 장송 무드와는 달리, 장례 직후의 눅눅함은 전혀 없고 김정은 시대의 개막을 강하게 드러내는 모습을 여기저기에 연출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