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나의 엄청난 눈치가없었으면 죽을뻔한 실화★★

김동주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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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을뻔한 실화 ;;

 

1/26일 목요일 새벽 3시 넘어서 ;;

 

25일에 친구4명이 우리집와서 설날 튀김이랑 라면이랑 다먹어서

 

저녘에 박동○님이랑 카톡하다가 배고파서 먹을꺼 사러 편의점갔지

 

5분거리 편의점은 닫았대

 

10분거리 편의점으로 갔지

 

젊은여자랑 키 조카 쪼매낳고 먼가 약하게생기가지고 만만하게생긴남자랑 존~~~~나 우렁차게 싸우고있대

 

딱바도 커플이나 이런건아니고 나이차이 많이나게생깃대

아빠뻘도아니었고 ;;

남자 무시하고 내가 여자한테 물었지 

''무슨일 있으세요??''  여자가 ''이남자가 술취했나봐요''

이러길래 아저씨 내가 ''술취하신거같은데 조용히가세요''

이러니까 진짜 조용히가대 ;;   

 

지금생각해보면 아저씨한테 술냄새도안났고 취한거같지도않았는데 그땐 진짜 취한줄알았지

 

여자가 ''고마워요''하고 내가 ''예 제가 고마운짓좀합니다''하고 편의점갔지

 

편의점가서 라면이랑 삼각킴밥 사고 나왔는데 그 여자가 택시잡고 편의점앞에 있대

 

여자가 ''집까지 택시로 대려다주고 저도 집갈게요''

이러길래 난 춥기도하고 10분거리 걷기귀찮아서 탈랫찌

근데 택시 위에 파란색깔머 티어나와서 Taxi나,택시 적혀져있다이가 ㅜ

 

이게 위에 파란색깔 그건있는데 검정색 테이프로 택시라고 조카 어색하게써놨대

근데 차는 노란색이야 택시같애 ;;

[그때 당시에는 이상하단걸 못느꼇지''] 

난 꺼림직없이 걍탓찌 

 

근데 티비로만보면 중간에 칸막이있다이가 ..

그게 여기 택시안에 중간에 칸막이있대 ;;

남자새끼가 ''반가워요 어디로갈까요??''

이러길래 난 상북○ 마을회관이랬지

 

근데 여자가 가방열고 가방안에 멀 잡고있대 ?

느낌이 완전  남자의감이란게있지

 

왠지 문잠그면 엿댈거같아서 문잠그는거 올렸따 내렸따 하는거대

올린상태로 손으로 못내리게 잡아놨찌

 

5 4 3 2 1

 

문 잠가뿌대 내가 손으로 잡아놔서 내쪽만 안잠겼찌

 

여자 졸~~~라 빠르게 머 이상한거 입에 덮어서 입막고

남자 이상한거 막뿌리대

난 바로 차문열고 내렸찌 

무서워서 바로 뛰진못하고 ;;

가만히 서있따가

 

운전자가 ''신발놈아 닌 살았다''

이러고 걍가더라 ;;

 

 

차번호도 테이프로 득지득지 잘붙쳐놨뜨라;;  

경찰서가서 몽타주그리고 얘기하고 마쳤지

 

연기가 지존급이다 너거 ;;  특히 술취한척한놈 연기개싼다

니 3명 새끼들아 너거 그런짓안하고 납치브라더스 만들어서

연기나 개그맨해바

새끼들아

 

내가 매의 눈을 가지고있다고 내눈 못봤나

지나가다 내눈에  보여바라

 

키작고 조카 만만하게 생긴 술취한척하는남자새끼 넌 압력해서 난쟁이로 만들고

 

여자 가음 개잘지르는새끼  니웃음에 내가 넘어갈꺼같나 평생 남자못엮이게 입찢어버리고

 

운전자 내 택시탈때 웃으면서 ''어디로갈까요'' 한새끼 지옥으로 갈까요??

 

고래살지마 개자식들아

햄 새벽늦게 귀가해서 집에서 하루종일떨었다

바람소리에 문 덜커덩할때 햄 가슴 쿵쾅쿵쾅한다;;

 

잘살아바라

 

너거땜에 오늘은 방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