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댓글..) 친구가.. 이상한 꿈을 꿨어요. (도와주세요..)

2012.01.26
조회434

어제 올렸었는데 댓글이 얼마 없어서 다시 씁니다.

 

 

 

친구가 오늘 잠깐 잠을 잤는데요.. 이 친구가 꿈을 진짜 잘 안꾸는데.. 한번 꾸면 소름돋을 정도로 정말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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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꿈을 꿨는데 A(아직 살아있는 사람..) 가 꿈에서 교복을 입고 왔더래요. (저희는 23살이에요.)

 

근데 얼굴이 원래 하얀데  더 하얗고, 그리고 머리가 단발보다 좀 긴데 평상시에 풀고 다녀요. 근데 단정하게 왔더래요. 그래서 아 예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표정을 보니 슬퍼보였데요..

 

그리고 제가 컴퓨터를 한다고 등 돌아 앉아있었는데

 

저한테 와서 꽃이달린머리핀을 내밀면서 "OO야 이것좀 받아줘.." 그랫데요

 

근데 그 꿈 꾼애가 그 머리핀이 예뻐보엿데요. 흔한모양인데 살수는 없을 것 같고 다시 볼수도 없을 것 같은 세상에서 하나뿐으로 느껴지는 핀이요. 그리고 핀이 소중해보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마치 안보인 다는 듯이 아무말도 안하고 머리핀은 흘겨 봤는데 또 컴퓨터만 하더래요

 

그리고 제가 아무말도 안하니까 또 이것좀 받아달라고 했는데 또 안보인다는 듯이 행동하니까

 

 

가지고 않고 옆에 앉아서 한참을 있었데요 그 친구는 시종일관 저만 쳐다보고 있고, 제 얼굴 옆으로 얼굴도 내밀었는데도 제가 안보이니까(안보인건지 무시한건지 저는 모르죠) 옆에 앉아서 계속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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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가 한시간만 잣는데

동생이 깨웟는데도 안일어나고.. 꿈 더 꿔야돼 하면서 더 자고 인났는데도 몸이 뻐근하다네요

 그리고 아에 생생하데요.. 꿈이 아닌 것 같데요

 

그리고 친구가 옛날일이 갑자기 생각난다는데요;

 

대학교 1학년에 그때 귀신소리가 잘들렸데요. 남자 소리라는데; 그 남자가

(꿈에서 말고) 니 친구중에 명이 짧은애가 있어!!

라고 소리를 질렀다네요

 

그리고 우리 학교에서 얼마안가서 자살한애가 있어서 그애를 말하는 건줄 알았는데

사실 개랑은 그냥 같은 학교 사람일뿐 뭣도 아닌데; 그냥 그애를 말하는 건가보다 하고 넘어갔더래요

근데 지금 갑자기 몇년전 일이 막 생각이 나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친한게 A 거든요; 저랑은 급격하게 친해졌고

그래서 걱정이 되나봐요

 

게다가 저랑 A랑도 진짜 친했는데 애가 거짓말 치고 그래서 사이가 좀 소원해 졌거든요;

제가 무작정 화냈죠. 너무 심해가지고.. 그런데 저한테 와서 머리핀 줬다는 자체도 좀 그렇고

 

원래 저승물건이 예뻐보인다고 꿈에서 물건 나오면 그렇게들 보이잖아요;

하.. 아니겠죠 

그냥 제가 꿨다고 하면 저는 그냥 신기도 다 눌렀고 개꿈도 많이 꾸는 이젠 평범한 사람이라서 개꿈이다 그냥 찝찝한 개꿈이라고 넘어갔을텐데

 

 

제 친구는 진짜 꿈이 잘맞거든요.. 꿈도 워낙에 안꾸고 꿨다하면 작은 의미라도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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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거 꿈.. 많이 들은게 많아가지고

저도 예상은 합니다만

걱정되서 여러분의 댓글을 보고 싶습니다..

 

제발 제가 상상하는게 아니길 빌고, 제가 너무 이런걸 많이봐서 그렇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으니까, 소중한 댓글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 베스트글 원하지도 않으니까.. 이게 할것도 못되구요. 추천말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