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7에 접어드는 이제는 여자라면 꺽이는 나이라고들 말씀하시는 아가씨랍니다. 위에 제목에 적었듯이 저는 요새 하루하루 자살을 꿈꿉니다... 그냥 이 글은 제가 답답하고 마음을 터 놓을곳도 없어서 여기서 나마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저는 이세상에 없을수도 있으니 작게나마 저의 흔적을 남기고파 여기에 들렸습니다. 저희 집엔 빚이 많습니다. 아버진 제가 고등학교 올라올때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을 거두셨고 어머니께서는 없는 살림에 아둥바둥 두 딸들 굶기지 않으실려고 보험이란 직업을 선택하셨죠... 그게 이제와서 이렇게 큰 짐이 될 준 몰랐습니다. 아버지께서 살아 계셨을때도 딱히 좋은 형편은 아니였습니다만.. 이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기 때문이죠... (이때도 꽤 빚은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어려 몰랐던거였죠) 무튼 어머니께서는 보험을 하시면서 여기저기 돈도 때이시고.. 심성까지 모질지 못하여 친구나 근처사람들에게 그 상황에서도 또 돈을 빌려주시고... 결국엔 이젠 여기까지 왔네요... 제가 20살이 되자마자 1금융대출 및 이젠 4금융 대출까지... 불어난 빚은 더더욱 커지고... 이젠 1월31일을 끝으로 하여 밀린 빚을 갚지 못하면 불구속 수사에 들어갑니다... 이걸로 끝이면 상관이 없는데.. 1차적으로 밀린 빛을 갚아도 2차적으로 4년동안 월급에서 100만원씩 동생과 제 월급을 차압당합니다. 고작 140만원... 세후 130만원 제 월급에서...동생도 동일하게요....... 친척들에게 부탁도 하고 애원도 하고...구걸도....해봤으나....달라지는것은 없네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부터....거진 저희를 항상 꿔다놓은 보릿자루 보시듯 하십니다... 너무... 너무 힘이드네요... 차라리 그 돈으로 유복하게 써 봤더라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겠지만... 이제 대출도 어머니,동생,저.... 더이상은 되지도 않고... 갚을 돈은 엄청나고... 개인회생...파산신고... 이것도 생각 해봤는데...개인사채까지 어머니께서 쓰셔서... 다 무용지물... 거기에 차용인에 저도 들어가있으니... 인생이란게 정말 한 순간이지 싶습니다... 요새는 매일 출퇴근길에 있는 높디 높은다리에 서서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어쩌다가 버스타고 가면서 높은 건물이 보이면 무조건 내려 올라가봅니다... 올라가서 또 밑을 내려다 보며 하염없이 울지요... 제 목숨은 또 왜이리 끈질긴지 목을 매어도...손목을 그어도... 계속해서 끈질기게 붙어있네요...이깟 목숨...무어라고... 이제 이번주말만 지나면 절망의 그날이네요... 이번주말까지 제가 살아있을지나 모르겠습니다... 돈이라는게 정말 원망스럽고 또 원망스럽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 없어도............ 어머니와 제 동생만은 이 일이 해결이 잘 되어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이제 원망 않해... 엄마도 힘들었던것 잘 아니까.. 마니 사랑해... 우리 이쁜 내 동생도... 언니가 여러가지 지켜주지 못한것도 미안해... 다음생에 태어나면 꼭 언니가 다시 너의 언니로 태어나서 지금보단 더 너를 지켜주도록 노력할께... 엄마...내동생..마니 사랑해... 21
일주일에 세네번 자살을 꿈꿉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7에 접어드는 이제는 여자라면 꺽이는 나이라고들 말씀하시는 아가씨랍니다.
위에 제목에 적었듯이 저는 요새 하루하루 자살을 꿈꿉니다...
그냥 이 글은 제가 답답하고 마음을 터 놓을곳도 없어서 여기서 나마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저는 이세상에 없을수도 있으니 작게나마 저의 흔적을 남기고파 여기에 들렸습니다.
저희 집엔 빚이 많습니다.
아버진 제가 고등학교 올라올때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을 거두셨고
어머니께서는 없는 살림에 아둥바둥 두 딸들 굶기지 않으실려고 보험이란 직업을 선택하셨죠...
그게 이제와서 이렇게 큰 짐이 될 준 몰랐습니다.
아버지께서 살아 계셨을때도 딱히 좋은 형편은 아니였습니다만..
이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기 때문이죠...
(이때도 꽤 빚은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어려 몰랐던거였죠)
무튼 어머니께서는 보험을 하시면서 여기저기 돈도 때이시고..
심성까지 모질지 못하여 친구나 근처사람들에게 그 상황에서도 또 돈을 빌려주시고...
결국엔 이젠 여기까지 왔네요...
제가 20살이 되자마자 1금융대출 및 이젠 4금융 대출까지...
불어난 빚은 더더욱 커지고...
이젠 1월31일을 끝으로 하여 밀린 빚을 갚지 못하면 불구속 수사에 들어갑니다...
이걸로 끝이면 상관이 없는데..
1차적으로 밀린 빛을 갚아도 2차적으로 4년동안 월급에서 100만원씩 동생과 제 월급을 차압당합니다.
고작 140만원...
세후 130만원 제 월급에서...동생도 동일하게요.......
친척들에게 부탁도 하고 애원도 하고...구걸도....해봤으나....달라지는것은 없네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부터....거진 저희를 항상 꿔다놓은 보릿자루 보시듯 하십니다...
너무...
너무 힘이드네요...
차라리 그 돈으로 유복하게 써 봤더라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겠지만...
이제 대출도 어머니,동생,저....
더이상은 되지도 않고...
갚을 돈은 엄청나고...
개인회생...파산신고...
이것도 생각 해봤는데...개인사채까지 어머니께서 쓰셔서...
다 무용지물...
거기에 차용인에 저도 들어가있으니...
인생이란게 정말 한 순간이지 싶습니다...
요새는 매일 출퇴근길에 있는 높디 높은다리에 서서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어쩌다가 버스타고 가면서 높은 건물이 보이면 무조건 내려 올라가봅니다...
올라가서 또 밑을 내려다 보며 하염없이 울지요...
제 목숨은 또 왜이리 끈질긴지
목을 매어도...손목을 그어도...
계속해서 끈질기게 붙어있네요...이깟 목숨...무어라고...
이제 이번주말만 지나면 절망의 그날이네요...
이번주말까지 제가 살아있을지나 모르겠습니다...
돈이라는게 정말 원망스럽고 또 원망스럽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 없어도............
어머니와 제 동생만은 이 일이 해결이 잘 되어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이제 원망 않해...
엄마도 힘들었던것 잘 아니까..
마니 사랑해...
우리 이쁜 내 동생도...
언니가 여러가지 지켜주지 못한것도 미안해...
다음생에 태어나면 꼭 언니가 다시 너의 언니로 태어나서 지금보단 더 너를 지켜주도록 노력할께...
엄마...내동생..마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