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박선주가 말하는 보아의 가창력 ㅋㅋㅋ

영원2012.01.26
조회1,423




 

 

 

 

 




정말~ 노래를 잘하는 것 같에요

보아양은.. 제가 말씀을 드리겠지만

그냥 뭐.. 우리들이 일본에서 성공을 하고,


그리고 어린 소녀가수로만 우리가 생각을 하고있는데



직접  작업을 하는 작업맨들.


편곡자, 연주자, 작곡자들과 같이 이야기를 하다보면


기가 막히데요. 보아양이 노래하는걸보면..



심지어는 어느정도 이야기를 하냐면은 뭐..


너무나많은 작업을 같이해 본~ 친구가 있는데.


황성재라는 작곡자가 있어요.



박정현씨랑도 해보고, 이승환씨..  굉장히~


여타 뮤지션들과 다~작업을 해봤는데


자기가 지금까지 직접 노래를 하는걸 본 사람 중에서  


노래를 제~일 잘했던 사람은 보아였다.



심지어는 어떤 멜로디를 갖다가 이렇게 노래를 하면


노래가 사는, 색을 이렇게 막.. 빛이 발하는 정도로


열심히 하고, 노래를 잘하는 모습을 보구서


자긴 감동을 받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5집 앨범 낸 가수·보컬 드레이너 박선주


☆★☆유희열 박선주가 말하는 보아의 가창력 ㅋㅋㅋ


박선주, "보아의 중저음은 세계적, 고음은 김범수"


[조 선일보]  90년대 '귀로', '소중한 너' 등의 노래를 통해 폭발적 가창력을 선보이며, 사랑받았던 가수
박선주(36). 지금은 국내 유명 가수들에게 노래하는 법을 엄하게 가르치는 보컬 트레이너로 더 이름을 떨치고 있는 그가 앨범을
발표했다. 5집 '드리머(Dreamer)'. 전작(前作)에서 재즈, R&B 등 흑인음악 스타일로 빈틈 없이 꽉 찬 음악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에는 간결한 소프트 록을 들고 돌아왔다.


  "요즘 록 스타일로 노래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오는 학생들이 많아요. 워낙 R&B 가수들이 넘쳐나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그런 쪽 음악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제 앨범을 통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본 셈이죠. 앞으로는 이런 자연스러운
록 음악이 대중의 사랑을 받을 것 같아요. 정신과 에너지가 살아있는 음악이 잖아요."

  

  그는 "요 근래 사실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찾기가 어려운 것 같다"며 "멜로디를 강조하고 나머지 부분은 좀
비운다는 생각으로 노래를 만들었다"고 했다. 그가 새 앨범에 작업을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곡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힌 작곡가도
많았다. 국내 최고의 보컬 트레이너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 하지만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요즘 유행하는 노래들이 모두 몇몇
한정된 작곡가들의 머리와 손에서 나오고 있는데, 저는 제 느낌에 충실하게 직접 곡을 써서 노래를 부르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가요계엔 그의 지도를 받았던 가수들이 수두룩하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이름만 100여명. 최근에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보아가 잠깐 '특강'을 받았고, 개그우먼에서 가수로 변신을 시도한 김미려도 집중 훈련을 받았다.


  박 선주는 갑자기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게 있는데, 보아의
중저음은 정말 세계 최고"라고 했다. "저도 이번에 함께 노래하면서 깜짝 놀랐어요. 여름에 두 번 정도 레슨을 했는데, 한국에서
듣기 힘든 대단한 음색을 지니고 있더군요. 그 중 저음의 파괴력은 놀라웠어요. 장담하건대, 그 목소리를 잘 살려서 한국적
발라드를 부른다면 엄청난 히트곡이 나올 겁니다."★

 

 

 

 

<예전에 방송계일하는 사람의 보아 후기> (길어요)

 

심심하면 읽어여



제가 다니는 회사는 드라마 판권을 해외에 파는 회사입니다.
전 일본측 세일즈 담당이라 계약건으로 일본에 자주 가는 편인데
이토 피디님(꽤 유명하신 피디님이죠? 아시는 분 계시려나?^^;;)
공식적으론 아니고 사석에서 이 분을 만나뵙게 됐어요~

다른 제작자 분과의 만남에서 같은 식당에 오신 피디님이랑 우연히 마주쳐서 ㅋ
두 분이 친분 관계가 있으시고, 이토피디님이 혼자 오셔서 합석을 하게 됐거든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한국 연예인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한국에서 온 신인 가수를 처음 봤던 일을 말씀 해주시더군요~

6년 전 쯤 피디님이 우연히 NHK 볼일이 있어서 들렸었는데
팝잼 녹화 리허설을 하고 있었답니다.
근데 사람들이 다들 웅성웅성 하고 뭔가 녹화장 분위기가 분주해서,
평상시 상황같지 않길래 왜 그런가 하고 봤더니

한 긴 생머리 여자얘가 리허설을 하고 있는데
고난이도의 춤을 추면서 웃으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데요,
어려 보이는 친구 같은데 어찌 저렇게 열정적으로 춤을 추나?
너무도 그 모습이 예뻐 보여서 리허설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말을 걸었데요

"공연 너무 잘봤습니다." 말을 해 주니까
고맙다고 하면서 웃는데 방금과는 틀리게 많이 지쳐 보이더래요
그 분이 의아해서 왜 그리 힘들어 보이냐고 물었더니
지금 리허설이 6번째라고 했데요
그래서 피디님이 깜짝 놀라서(일본은 리허설을 보통 3번 이상 안한다 합니다)

무슨 리허설을 그리 많이 하냐고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일본어가 많이 서툴러서 천천히 말해 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천천히 말 해 주니까 "만족할만한 공연을 꼭 해보이고 싶어요."
라고 말 했답니다.

거기까지 말씀을 나누시고 바쁜일이 있어 그 곳을 뜨셨는데
계속 그 여자애의 당찬 눈빛이 잊혀지지 않아서
팝잼 방송 당일날 나오는것까지 챙겨 보실정도로 푹 빠지셨더랬어요 ㅋ

몇 달뒤 그 분이 팝잼 피디님을 만나 그 날 이야기를 했는데,
이토 피디님은 그때까지 그 여자얘를 외국에서 살다온 아이 정도로 생각했고
한국 인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답니다.

헌데 팝잼 피디님이 그 여자얘는 한국인이고 리허설때 무척이나 몸이 안좋았었다고
그럼에도 이토 피디님이 가고 나서도 리허설을 몇 번이나 더 하고 무대에 섰다고
자기역시 그동안 수 많은 신인 가수를 출연시켜와 봤지만
몸을 움직이기 힘들 만큼 열이 나면서도
그와 같은 불타는 열정을 지닌 사람을 본적이 없었다고 했답니다.
아직 뭔가 미완이긴 하지만 시기만 잘 탄다면 애는 꼭 뜰꺼다! 말씀 하셨데요~

그리고 그 분이 말씀하신대로
얼마 후 일본에 돌풍을 일으킨 한국 여가수가 있었답니다.
그 날 이후 이토 피디님과 팝잼 피디님이 아무리 입에 바르게 칭찬을 해도
대부분의 디렉터나 피디님들이 '아직까지 한국 가수는 불가능하다'
라는 반 한류적인 인식이 팽배했던 상황에서 오리콘 1위라는 기적을 일으켰던 거죠

이토 피디님이 말씀하셨던
"타고난 재능에 천 배의 노력, 그리고 그 노력으로 탑의 자릴 거머쥔자"

누군지 아시겠죠? 그게 바로 '보아' 였답니다.

피디님이 "나는 한국 드라마나, 한국 음악에는 관심이 없지만
보아가 부르는 음악 만큼은 늘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

전 사실 보아에게 큰 관심이나, 애정은 없었지만

이 말 꼭 보아팬분들에게 전해 드리고 싶어서 보월에 가입했습니다.
사실 일본에서 일을 하다보면 보아와 배용준 이야기는 어딜가나 들어요

대부분 호의적인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구요
일본에서의 한류의 시발점(물론, 보아가 한류는 아니였지만)
으로 따지자면 보아가 거론되지 않고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정도입니다.

전 판권 계약만 체결하기에 일본 연예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든요
제가 보아의 활약이 대단하냐고,
방송인의 입장에서 본 보아는 어떠냐고 했더니

웃으며 손가락을 위로 세우시더니 " 최고 입니다." ^^ 하시더군요

보아는 이미 실력면에서 동급 대비 월등하고,
실제로 미국시장에서 음반을 내면 성공할 가수로
대부분 피디들이 보아를 꼽는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

한국 가수들의 이미지에 가장 큰 도움을 준 가수 역시 보아이고,
한국을 가장 알려준 가수역시 보아라고,
덕분에 한국이란 나라를 알게되서 감사하다고 그렇게 말씀해 주시더군요 ^^


타지에서 한국 사람을 칭찬을 들으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비록 저와는 끈이 닿지 않는 먼 거리의 사람이지만
왠지 제가 다 뿌듯해 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
또 같이 이야기를 들으시던 원래 만남의 목적이였던 제작자 님께
플러스 점수를 받아서 드라마도 구두로 판권계약 체결 했구요 ^^

갑자기 보아가 너무 고마워 지더라구요
난 잘 몰랐는데 그렇게까지 열심히 했구나 싶기도 하고

그 날을 계기로 아직까지 보아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보아를 인정해 주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는 걸 느꼈어요

 

 

 



앞으로도 큰 활약 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는 보아가 되길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