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에 맛있는 백반집이 있지요 오래된곳... 아시는 분들은 꾸준히 멀리서도 찾아오시는 그런곳... 목요일엔 노래교실에 오시는 엄마와 가끔 점심 데이트 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엄마가 쏜다고 합니다. 한번 쏘시고 열번 사달랄기세ㅋㅋㅋ 점심때 가면 대기해야 합니다. 부랴부랴 엄마손을 끌고 갑니다. 저는 분명 걷고 있는데 엄마의 발은 뛰고 있군요. 그래요. 울엄마 15x 안되요... 어디서 이런 이뿐딸이 태어났나 몰... 아닥하고.. 하늘이 하늘색이군요 (저 뒤에.. 춘천막국수도 보이는군요.. 막국수 별로더만. 왜유명한지 몰라요..ㅋ) 허스름하지요? 가정집 개조해서 만든 식당 역시나.. 사람이 북적북적.. 3개의 룸이 있습니다. 상은 식당 테이블 + 밥상 입구에 들어서면 주방이 바로 보이죠. 바쁘게 반찬을 담고 계시는군요. 거실(?)에선.. 밥퍼~ 담당 할머니께서 정신 없이 밥푸시는중 콩비지 백반과 가정보쌈을 주문해봅니다. (엄마가 쏘니깐요) 고기는 네덜란드산 이래요. 히동구가 생각나요 가격은 좀 올랐군요 전체샷은 이정도..? 첨에 한상이 나오고 추가로, 전..등이 나옵니다. 뽀얀한 콩비지찌개 작은 사골한토막이 들어있구요. 보드랍고, 구수하고.. 마싯쪄여 나름 짭쪼름 하지만 짜게 먹는 엄마는 싱겁데요 개밥그릇에 덜어서 양념장 휘~ 먹어도 참 맛나지요 물건너온 보쐄 큼지막하게 썰린 뻑살 댜지고기 무채.. 상추. 배추가 딸려 나옴니다. 수입산 이지만.. 이정도양에 만원이면 괜찮아요.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 좋아요 점심시간인데 마늘한조각이..? 들어가선 주디 열지말고 일만 해야겠군요.ㅋㅋㅋㅋ 보쌈에 기본으로 딸려나온 시금치 된장국. 좀 짰지만 맛있지요 오늘은 백반의 국이 시금치 국이래요 태양식당에서 콩비지 다음으로 젤 유명한 씨레기(말린 무청)볶음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엄마가 유일하게 한접시 더 리필했어요 변비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씨레기 (개인적으로 들깨가루도 추가됬으면 좋겟단 생각) 게장. 게가 작았는데 어떤 종류의 게지요??? 강냉이 털리도록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조았어요 가재미냐. 박대냐.. 궁금했던 생선구이 가재미라고 하기엔 너무 길쭉하고 박대라고 하기엔 너무 작았던... 넉넉히 네마리 물어보니, 지방에서 올라온 박대랍니다. 이렇게 앙증맞은 싸이즈의 박대는 눈뜨고 첨이에요.. ㅋㅋㅋ 박대킬러 불세 영인이가 생각나는군요 사진 하나 전송해주었어요 김치부침개 바로 부쳐서 아주 맛나요 맛나~ 우리지금 맛나~ 달달하게 익어가던 동치미 (뉴슈가 탄게 분명함ㅋㅋㅋ 매의 혀일쎄) 아삭아삭 김치 시지않아 좋아요 아.. 배불러 죽겠음!!!!!!!!!!!!!!!!!!!!!!!!!!!!!!!!!!!! 밥 반공기 먹을때부터 배가 불러 속도가 느려졌는데.. 우와.. 그래도 겨우 먹었지요 보쌈도 한점 남기고 ... 아쭈? 안여사는 설거지 햇네요ㅋㅋㅋ 'ㅠ' 자.. 엄마.. 전화 안온거 다알거든??? 계산해야지???? 밥사준 엄마를 위해 후식으로 캐래멜매끼야또 한잔 사드렸지요 밥먹은지 몇시간이 지났는데도 배불러 죽게씀.. 위치는요 2
[남구/숭의동] 가정식 백반전문점 '태양식당'
회사근처에 맛있는 백반집이 있지요
오래된곳... 아시는 분들은 꾸준히 멀리서도 찾아오시는 그런곳...
목요일엔 노래교실에 오시는 엄마와 가끔 점심 데이트 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엄마가 쏜다고 합니다.
한번 쏘시고 열번 사달랄기세ㅋㅋㅋ
점심때 가면 대기해야 합니다.
부랴부랴 엄마손을 끌고 갑니다.
저는 분명 걷고 있는데 엄마의 발은 뛰고 있군요.
그래요. 울엄마 15x 안되요... 어디서 이런 이뿐딸이 태어났나 몰... 아닥하고..
하늘이 하늘색이군요
(저 뒤에.. 춘천막국수도 보이는군요..
막국수 별로더만. 왜유명한지 몰라요..ㅋ)
허스름하지요? 가정집 개조해서 만든 식당
역시나.. 사람이 북적북적..
3개의 룸이 있습니다. 상은 식당 테이블 + 밥상
입구에 들어서면 주방이 바로 보이죠.
바쁘게 반찬을 담고 계시는군요.
거실(?)에선..
밥퍼~ 담당 할머니께서 정신 없이 밥푸시는중
콩비지 백반과 가정보쌈을 주문해봅니다. (엄마가 쏘니깐요)
고기는 네덜란드산 이래요. 히동구가 생각나요
가격은 좀 올랐군요
전체샷은 이정도..?
첨에 한상이 나오고 추가로, 전..등이 나옵니다.
뽀얀한 콩비지찌개
작은 사골한토막이 들어있구요. 보드랍고, 구수하고.. 마싯쪄여
나름 짭쪼름 하지만 짜게 먹는 엄마는 싱겁데요
개밥그릇에 덜어서 양념장 휘~ 먹어도 참 맛나지요
물건너온 보쐄
큼지막하게 썰린 뻑살 댜지고기
무채.. 상추. 배추가 딸려 나옴니다.
수입산 이지만.. 이정도양에 만원이면 괜찮아요.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 좋아요
점심시간인데 마늘한조각이..?
들어가선 주디 열지말고 일만 해야겠군요.ㅋㅋㅋㅋ
보쌈에 기본으로 딸려나온 시금치 된장국.
좀 짰지만 맛있지요
오늘은 백반의 국이 시금치 국이래요
태양식당에서 콩비지 다음으로 젤 유명한 씨레기(말린 무청)볶음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엄마가 유일하게 한접시 더 리필했어요
변비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씨레기
(개인적으로 들깨가루도 추가됬으면 좋겟단 생각)
게장.
게가 작았는데 어떤 종류의 게지요???
강냉이 털리도록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조았어요
가재미냐. 박대냐.. 궁금했던 생선구이
가재미라고 하기엔 너무 길쭉하고
박대라고 하기엔 너무 작았던... 넉넉히 네마리
물어보니, 지방에서 올라온 박대랍니다.
이렇게 앙증맞은 싸이즈의 박대는 눈뜨고 첨이에요.. ㅋㅋㅋ
박대킬러 불세 영인이가 생각나는군요
사진 하나 전송해주었어요
김치부침개
바로 부쳐서 아주 맛나요 맛나~ 우리지금 맛나~
달달하게 익어가던 동치미
(뉴슈가 탄게 분명함ㅋㅋㅋ 매의 혀일쎄)
아삭아삭 김치
시지않아 좋아요
아.. 배불러 죽겠음!!!!!!!!!!!!!!!!!!!!!!!!!!!!!!!!!!!!
밥 반공기 먹을때부터 배가 불러 속도가 느려졌는데..
우와.. 그래도 겨우 먹었지요
보쌈도 한점 남기고 ... 아쭈?
안여사는 설거지 햇네요ㅋㅋㅋ 'ㅠ'
자.. 엄마.. 전화 안온거 다알거든???
계산해야지????
밥사준 엄마를 위해 후식으로
캐래멜매끼야또 한잔 사드렸지요
밥먹은지 몇시간이 지났는데도 배불러 죽게씀..
위치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