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사람?

이게 말이되나?2012.01.26
조회13,799

 

태어나서 처음 베톡되봅니다.

 

일단 많은 조언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올림-

 

 

 

 

 

---------------------------------------------------------------------------------------

 

 

 

 

ㅡㅡ 진짜 ㅈㄴ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저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대전에 살고 제 여자친구는 경기도 이천에 삽니다.

 

 

어떻게 하다가 알게되었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사실 지금 3번째 사귀고 있는겁니다.

 

 

그전에도 이제부터 말씀드릴 문제로 다투다가 헤어졌다 사귀기를 반복했기 때문에 4번째 만남을 갖고

 

 

있는것입니다.

 

 

 

 

 

이제부터 그 더러운 문제점을 이야기하겠습니다.

ㅈㄴ 진지하니 이제부터 궁서체 들어가겠습니다.

ㅈㄴ 진지하니 음슴체따위는 쓰지 않겠습니다.

 

 

 아니 이 여자친구란사람은 전화를 안받아요?;; ㅡㅡ

 

무슨말이냐고요?

 

말 그대로에요 전화 한번도 안받아요

 

연락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문자는 해요;;

 

 

만나보라고요? 서로 사는곳이 멀기도 하고 해서 만나기가 쉽지않습니다.(얼굴은 아는사이입니다.)

 

 

그럼 어떻게 사귀게되었나고요? 서로 문자하다가 성격이 맞는것 같아 사귀게되었습니다.

 

 

아니 그건 그렇다치고;;  왜 전화를 안받는지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첫번째 사귈때는 그 여자애가 좋다고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저도 좋았기때문에 사귀게되었죠

 

 

문자만 하던 어느 순간 너무나 목소리가 듣고싶었고 진심이 담긴 말을 하기위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통화연결음이 들리기 5초도 안되 그냥 끊어버립니다..;;

 

 

그래 바쁜일이 있어서 그럴수 있지 하고 다음에 다시 통화를 걸었습니다.

 

 

역시나 안받습니다.

 

 

그래서 살짝 화가나서  문자를 했습니다.

 

 

 

 

 

글쓴이:마누라 왜 전화안받아?

 

여자친구:아 상황이...;;

 

글쓴이:아니 상황이 그런건 그렇다 치는데 한두번 안받아야 그걸 그렇다고 이해해주지

 

여자친구:아.. 미안;;

 

글쓴이:아니 미안해할게 아니라 전화좀 받아봐

 

 

 

 

그리고서 바로 통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역시 안받습니다.

 

 

 

저는 화가 치밀어올라서 문자를 했습니다.

 

 

글쓴이:전화 안받을래? 장난치는거아니야지금  무슨 여자친구한테 전화받을걸 부탁하고 전화하는사람이

         어딧어?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전화를 왜 안받냐와 같이 전화에 관련된 문자를 하면 미안하다 아니면 문자씹기로 일관된 태도를 보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어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었지만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게 되었고

 

첫번째 만남은 이걸로 끝이 났습니다.

 

 

 

며칠후...

 

 

 

저는 여자친구의 번호를 지우지 않았었고

 

여자친구도 그랬었는지

 

제 번호를 기억하고는 문자가 왔습니다.

 

 

 

 

여자친구:오빠... 나랑....다시...사겨주면 안되?

 

글쓴이:너, 2가지 고치기 전엔 못받아줘

 

여자친구:뭐?

 

글쓴이:주변 남자문제 정리, 전화받기 ㅡㅡ 이걸 말로해야하냐? 당연히 지켰어야되는거아니냐?

 

여자친구:알았어... 잘못했어.. 오빨 미워했던 내가 바보였어...미안해

 

글쓴이:미안해할게 있나? 행동으로 보여주면되잖아, 내가 어려운부탁했어? 이게 그리고 부탁할일이야?

 

여자친구:알았어...미안해...

 

글쓴이:알았다고 했다? 말이 아니고 행동으로해라?

 

여자친구: 응..

 

 

 

 

솔직히 마지막 대답이 탐탁치는 않았지만 그래도 여자친구 없이 지내는 하루가 너무나 힘이 들었기 때문에 흔쾌히 받아주었고 이렇게 2번째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ㅡㅡ

 

 

 

 

 

ㅈㄴ 열받게도 이년이 또 전화를 안받습니다.

 

 

(속으로) 또...시작했구나.. ㅡㅡ 역시 말뿐이었어

 

 

라고 생각하고 또 전화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들었죠

 

 

 

 

 

 

글쓴이:야,장난하냐? 나 너한테 뭐냐? 엔조이냐? 어장관리남이냐? 뭐하는거야이게지금

 

여자친구:나를 행복하게 해주는사람...

 

글쓴이:그게 전부지? 그러니까 그게 엔조이라는거잖아

 

여자친구:내가..사랑하는사람...

 

글쓴이:장난치냐고지금 사랑하는사람 전화안받는게 말이나되? 니목소리 나랑 사귀는동안 한번도 못들어

          봤다는 사실이 이게 말이되냐고

 

 

 

 

또 대답이 없었습니다.

 

진짜 열이 북받쳐서  눈물 흘릴 겨를도 없이 헤어지자는 말을 또 내뱉었습니다.

 

이렇게 두번째 만남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또 며칠후...(이때가 설날 바로 다음날이었습니다)

 

 

 

 

 

또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여자친구:잘지내냐?

 

글쓴이:(번호를 지웠었기 때문에 누군지 몰랐습니다)누구...세요?

 

여자친구:아니다, 잊었음 됫다 그냥 친구로 친하게 지내자고 연락한거였는데.. ㅋ

 

글쓴이:(번쩍,전 여자친구였을거란 생각이 들었다)아... 너 혹시xxx이니?

 

여자친구:으이구.. 그걸 이제야 알았니?

 

글쓴이:하고싶은 말이 뭔데?

 

여자친구:친하게지내자고~~

 

글쓴이;(어이가없어서)항상 니맘대로였으니까 친하게지내는것도 니맘대로하면되지 굳이 허락을 받을

                              필요가 있나?

 

여자친구:그렇다고 허락 안맡을 이유라도 있어?

 

글쓴이:니 맘대로 하세요~

 

여자친구:맘대로 하랬다? 나 그럼 내일부터 신나게 문자해야지~

 

글쓴이:아니,돌려말하지 말고 하고싶은말이 뭐냐?

 

여자친구: 내가 너무 큰걸 바라면 안들어줄게 뻔해서 말 안할래

 

글쓴이:말해봐

 

여자친구:나랑...다시....시작하자?;; 이거였어..

 

글쓴이:내가 병신같이 또 너한테 속으라고? 전화통화 한번안하는 여자랑? ㅋㅋ

 

 

 

 

 

 

여차저차 마음에 없는 말들을 서로 꺼낸 뒤 무슨 정신인지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는 썸녀가 있었는데,, 진전도 없는것 같이 느꼇고 해서 정리하고 다시 전 여자친구랑 사귀게되었

습니다.)

 

 

 

근데 이년이 또 전화를 안받아요;;ㅡㅡ 장난치나 진짜

 

왜안받냐 그러면 대답이 없어?;; ㅡㅡ

 

 

 

 

 

 

 

 

★정리:여자친구 만나보라고요? 여자친구는 이천에 살고 저는 대전살아요, 여자친구는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데 2월 7일날 개학이라 만날 시간이 서로 안되요.. 전화를 걸어본적 30번도 더해본거같은데

          목소리? ㅋㅋ 그딴거 들어보지도 못헀어요,

          여자가 절 갖고노는거라구요? 부인하고싶은건지 모르겠는데 아닌거같아요 마음은 진심인거같아

          요 문자도 한달에 천통넘게;;;하니까 ㅡㅡ 전화를안하니 답답해서 문자만 ㅈㄴ 속터지게 하고있

          어요.. 사랑해요서로;; 사랑은 하는데 그걸 느낄 방법이 없어요 ㅡㅡ 전화를 받아야 이야기도하는

          데 전화는 얼어죽을 ㅡㅡ 헤어지란소리 말고 이상황이 어떤상황인지 말씀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