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24살 남자임 여러분들은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 전 아직도 그 후유증이 남아서... 죽겠음.... 아. 그리고 음슴체는 제가 잘 몰라서 못쓰겠으니 이제부터 편하게 할게요 ㅋㅋㅋ 이번 설 연휴에 있었던 아주 특별한 일을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해요 ^^ 전 저의 사생활을 공유할 여자친구가 음스니까요... 그래서 여기 온거라구요.. 다들 그런거 아니예요? 읭? 그런거죠? ........ 여태껏 살아오면서 설에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설에는 당연히 가족들과 함께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고 또 그래왔으니까요. 유교만세 그런데, 이번 설에... 그런 제가.. (그런 효와 예를 중시하는 제가) 덜컥 여행을 떠났습니다. 제가 간 곳을 소개 합니다!! 3 2 1 물론 그전에, 가족들을 다 찾아뵌 후입니다 (예의없는 놈이라고 욕할라 그랬죠?) 이렇게 세배도 하고 좋은 덕담도 듣고 올해 할아버지의 덕담중 기억나는 것! "늙을수락, 돈이 많아아혀" 플러스로 세뱃돈까지 사실. 올해는 안받으려 했었는데... 주시니 냉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론 쌩큐! 아아 너무 본론에서 벗어났네요 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가족과의 화목한 시간을 보낸 후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 가평으로 출발했습니다! 인원은 저, 제 동생, 친구1, 친구2 이렇게 4명이서 갔습니다. 차를타고 약 한시간반 정도를 슝슝 달려서 저희가 잡아논 펜션에 도착!! 도착하니.. 어느덧 해가 다 지고 너무 춥더군요 .. 그래서 저희는 추위를 달래기 위해 ㅋㅋㅋㅋ 얼른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웠습니다. 역쉬 고기는 밖에서 먹어야 제맛 물론 도착하자마자 인증샷 찍구요. 3 2 이런거 해야 추천 많이 생긴다면서요? 1 추천하시면 스티커 지울거예요 (친구1 친구2 동생 글쓴이) 그렇게 추위에 벌벌떨면서 고기도 먹고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기를 상추에 싸먹으려고 씻어왔더니 조금 후에 상추가 얼었다는ㅋㅋㅋㅋ 쌈싸려고 딱 집으니까 막 부서지더라구요 ...ㄷㄷ 얼음상추와 불꽃삼겹살의 적절한조화 (잇몸이 끝내줘요!) 아무튼 진짜 배가 터지게 먹고 밤새 놀고 또 놀고 또 놀고 정말 원없이 놀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아침에 가볍게 족구 한판 땡기고!! 저희는 가평에 있는 수목원인 '아침OO 수목원'을 찾아갔습니다. 가서 아침 산책겸 사진도 좀 많이 많이 찍으려구요. 근데 우와... 정말 경치가 쥑이데요 최고!! 멋쪄부러!! 그렇게 경치구경에 좋은공기 마시며 사진도 찍고 그러니 없던 우정도 막막 더 돈독해지는 것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15년 친구예여 ㅋㅋㅋㅋㅋ 그렇게 남자들끼리의 여행을 마무리짓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면 읭 이거 뭐야 하는 분들 계시겠죠? 그래서 머? 어쩌라고 ? 뭐 이런댓글 ㅋㅋㅋㅋㅋㅋ 오전을 그렇게 보내고 나니 너무 배가고픈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선택한곳은 바로 남이섬!! 또 놀자 놀러가자!! 바로 차를 타고 슝~ 한 삼십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맛있는 닭갈비도 먹구요. 입구에서 요롷게 사진도 찍구요 (배가 돌고래처럼 생겨서 신기했슴+_+) 아. 근데 남이섬은 입장료가 너무 비싸서 못들어갔어요 ㅠㅠㅠ 돈만 많으면 번지점프도 하고 배타고 남이섬가서 더 놀고싶었건만.. 결론적으로 우리는 남이섬까지 닭갈비를 먹으러 갔다왔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기름값 ... 아무튼 이렇게 짧은 1박 2일의 여행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나름대로 우리도 X알 친구라고 여기면서 지내왔는데, 이번에 함께 여행간 것이 처음이었다니 우리끼리의 추억이 너무 없었나 싶더라구요. 다들 사회에 나가고 학교다니고 하면서 바빠지고 또 여유도 없고 그러다보니까요.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더 많이 다녔으면 어쨌을까 싶어요^^ 사실 설에 가게된 이유도 다들 휴가낼 시간이 없어서거든요 ... (사회 초년생의 아픔) 또 은근히 설에 여행오는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문화충격.. 다 뭐 사정이 있으시겠죠...^^ 여러분도 다음 연휴에는 이렇게 여행도 한번 가보세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미로 봤다 생각하고 가는길에 추천도 한번 해주셔요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친구들에게.. 이렇게라도 짧은 1박2일이었지만 너희들과 함께여서 난 너무 행복했다 친구들아 너네의 삶이 힘들다고, 아프다고 슬퍼하지 말자. 우리 곁엔 우정이란 이름의 따뜻함이 있잖냐! 맨날 일때문에 힘들다고 지쳐있는 지오. 그리고 등록금 버느라 막노동도 서슴지 않는 환섭이. 그리고 사랑하는 내동생 진용아 서로를 위해 울어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 난 우리들 사이에서 그걸 느낀다. 다들 감정표현에 서툰 남자들이라 말은 못해도 늘 위해주며 배려해준다는 것 잘 알고 있어 우리 지금은 각자 다들 힘들더라도 때로는 이렇게 웃으며, 또 힘들땐 서로를 위해 울어주며, 그렇게 평생 늙어가도록 하자. 사랑한다 P.S. 그리고 다음에 갈 때는.... 여자친구 만들어서 가자꾸나... 흑... 남자들끼리 아무리 친하다지만 너무했어우리..ㅠㅠ 여행가고 싶다 추천! 친구들이 보고싶다 추천! 나도 10년넘은 친구 있다 추천! 사이가 돈독해 보인다 추천! 추천 팡팡 해주세요 추천하면 저 강아지와 있었던 사연 공개함. 추천하면 스티커 다 지우고 사진올림. 추천하면 남은 사진 얼굴인증 위주로 올림. 추천하면 친구들 소개해드림 멋진 놈들임 안궁금하다고?? 그래도 추천 제 친구들이 보고 힘낼 수 있도록 꼭 추천해주세요!!
사진많아有))))★이번 설에 친구들이랑 여행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24살 남자임
여러분들은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 전 아직도 그 후유증이 남아서... 죽겠음....

아. 그리고 음슴체는 제가 잘 몰라서 못쓰겠으니 이제부터 편하게 할게요 ㅋㅋㅋ
이번 설 연휴에 있었던 아주 특별한 일을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해요 ^^
전 저의 사생활을 공유할 여자친구가 음스니까요...
그래서 여기 온거라구요.. 다들 그런거 아니예요? 읭? 그런거죠? ........
여태껏 살아오면서 설에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설에는 당연히 가족들과 함께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고 또 그래왔으니까요. 유교만세
그런데, 이번 설에... 그런 제가.. (그런 효와 예를 중시하는 제가
) 덜컥 여행을 떠났습니다.
제가 간 곳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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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전에, 가족들을 다 찾아뵌 후입니다
(예의없는 놈이라고 욕할라 그랬죠?)
이렇게 세배도 하고 좋은 덕담도 듣고
올해 할아버지의 덕담중 기억나는 것! "늙을수락, 돈이 많아아혀"
플러스로 세뱃돈까지
사실. 올해는 안받으려 했었는데... 주시니 냉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론 쌩큐!
아아
너무 본론에서 벗어났네요 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가족과의 화목한 시간을 보낸 후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 가평으로 출발했습니다!
인원은 저, 제 동생, 친구1, 친구2 이렇게 4명이서 갔습니다.
차를타고 약 한시간반 정도를 슝슝 달려서 저희가 잡아논 펜션에 도착!!
도착하니.. 어느덧 해가 다 지고 너무 춥더군요 ..


그래서 저희는 추위를 달래기 위해 ㅋㅋㅋㅋ 얼른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웠습니다.
역쉬 고기는 밖에서 먹어야 제맛
물론 도착하자마자 인증샷 찍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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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해야 추천 많이 생긴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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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시면 스티커 지울거예요
(친구1 친구2 동생 글쓴이)
그렇게 추위에 벌벌떨면서 고기도 먹고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기를 상추에 싸먹으려고 씻어왔더니
조금 후에 상추가 얼었다는ㅋㅋㅋㅋ 쌈싸려고 딱 집으니까 막 부서지더라구요 ...ㄷㄷ
얼음상추와 불꽃삼겹살의 적절한조화
(잇몸이 끝내줘요!
)
아무튼 진짜 배가 터지게 먹고 밤새 놀고 또 놀고 또 놀고
정말 원없이 놀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아침에 가볍게 족구 한판 땡기고!!
저희는 가평에 있는 수목원인 '아침OO 수목원'을 찾아갔습니다. 가서 아침 산책겸
사진도 좀 많이 많이 찍으려구요.
근데 우와... 정말 경치가 쥑이데요
최고!! 멋쪄부러!!
그렇게 경치구경에 좋은공기 마시며 사진도 찍고 그러니
없던 우정도 막막 더 돈독해지는 것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15년 친구예여 ㅋㅋㅋㅋㅋ
그렇게 남자들끼리의 여행을 마무리짓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면 읭
이거 뭐야 하는 분들 계시겠죠? 그래서 머? 어쩌라고 ? 뭐 이런댓글 ㅋㅋㅋㅋㅋㅋ
오전을 그렇게 보내고 나니 너무 배가고픈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선택한곳은 바로 남이섬!!
또 놀자 놀러가자!!
바로 차를 타고 슝~






한 삼십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맛있는 닭갈비도 먹구요.
입구에서 요롷게 사진도 찍구요 (배가 돌고래처럼 생겨서 신기했슴+_+)
아. 근데 남이섬은 입장료가 너무 비싸서 못들어갔어요 ㅠㅠㅠ 돈만 많으면
번지점프도 하고 배타고 남이섬가서 더 놀고싶었건만..
결론적으로 우리는 남이섬까지 닭갈비를 먹으러 갔다왔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기름값 ...

아무튼 이렇게 짧은 1박 2일의 여행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나름대로 우리도 X알 친구라고 여기면서 지내왔는데, 이번에 함께 여행간 것이 처음이었다니
우리끼리의 추억이 너무 없었나 싶더라구요.
다들 사회에 나가고 학교다니고 하면서 바빠지고 또 여유도 없고 그러다보니까요.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더 많이 다녔으면 어쨌을까 싶어요^^
사실 설에 가게된 이유도 다들 휴가낼 시간이 없어서거든요 ... (사회 초년생의 아픔
)
또 은근히 설에 여행오는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문화충격..
다 뭐 사정이 있으시겠죠...^^ 여러분도 다음 연휴에는 이렇게 여행도 한번 가보세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미로 봤다 생각하고 가는길에 추천도 한번 해주셔요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친구들에게..
이렇게라도 짧은 1박2일이었지만 너희들과 함께여서 난 너무 행복했다
친구들아 너네의 삶이 힘들다고, 아프다고 슬퍼하지 말자.
우리 곁엔 우정이란 이름의 따뜻함이 있잖냐!
맨날 일때문에 힘들다고 지쳐있는 지오.
그리고 등록금 버느라 막노동도 서슴지 않는 환섭이.
그리고 사랑하는 내동생 진용아
서로를 위해 울어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 난 우리들 사이에서 그걸 느낀다.
다들 감정표현에 서툰 남자들이라 말은 못해도 늘 위해주며 배려해준다는 것 잘 알고 있어
우리 지금은 각자 다들 힘들더라도 때로는 이렇게 웃으며, 또 힘들땐 서로를 위해 울어주며, 그렇게
평생 늙어가도록 하자. 사랑한다
P.S. 그리고 다음에 갈 때는.... 여자친구 만들어서 가자꾸나... 흑... 남자들끼리 아무리 친하다지만 너무했어우리..ㅠㅠ
여행가고 싶다 추천!
친구들이 보고싶다 추천!
나도 10년넘은 친구 있다 추천!
사이가 돈독해 보인다 추천!
추천 팡팡 해주세요
추천하면 저 강아지와 있었던 사연 공개함.
추천하면 스티커 다 지우고 사진올림.
추천하면 남은 사진 얼굴인증 위주로 올림.
추천하면 친구들 소개해드림 멋진 놈들임
안궁금하다고?? 그래도 추천
제 친구들이 보고 힘낼 수 있도록 꼭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