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19살(고3)이된 여고생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통금시간때문에 마찰이 많이 일어나는데 다른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됬습니다. 저는 17살(고1)때까지만해도 통금은 무조건 오후8시까지 집으로 들어가야했고, 겨우겨우 엄마를 설득해서 18살(고2)~현재의 통금시간은 오후8시까지인데 일주일에 딱 2번. 하루전날에 미리 통보하는것에 한해서 9시까지에요. 외박 절대 안되구요. 그런데 솔직히 친구들이랑 있다보면 시간 금방인데.. 아침일찍 만나는것도 아니고 저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제 친구들은 10시30분이나 12시 안으로, 아니면 아예 통금이 없고, 가끔 친구집에서 자는것도 허락해주시던데 저는 일주일에 딱 2번만. 하루전에 통보해서 허락맞아야 9시까지라니 솔직히 너무한게 아닌가 싶네요. 중1때부터 지금까지 염색, 파마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방학때 애들은 염색, 파마 하는데 늘 참기만하고, 애들이랑 놀다가도 한참 재미있을때 전 혼자 집가고 있고 솔직히 일주일내내 9시로 해주시던가..가끔 10시까지도 허락해주셔도 되지않나요? 19살인데?.. 저는 엄마가 교복치마 무릎위 절대안되요. 저 치마길이가 50cm가 넘어요. 55cm에요. 요즘 학교에 그러고 다니면 솔직히 찌질하게 보거든요 애들. 저 그 긴 치마 입고 고2, 1학기때까지 그러고 다니다가 지금은 치마 47cm로 줄여서 입고 다녀요. 47cm 솔직히 짧은것도 아닌데 저번에 한번 걸렸다가 뒷통수 얻어맏았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 방금도 엄마랑 싸우고 왔는데, 내일 친구들이랑 오이도 바다 놀러가기로 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올려고 말했는데, 늦게 들어온다고 안된다고 하면서 무슨 말만하려고 하면 표정 찡그리고 더이상말하지말라고 그러면 저도 기분나쁘고 빈정상하죠. 전 친구들이랑 바다를 놀러가본적이 없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딱 2번 바다를 가봤는데. 제주도 수학여행때 20분이랑 아빠랑2박3일로 콘도 놀러갔을때에요) 늘 안된다고만하고 이유는 들으려고도 하지않아요. 너무너무 속이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나이와 청소년(본인 19살 고3)에게 적당한통금시간, 그리고 이유를 덧글로 남겨주세요. 꼭꼭 부탁드립니다.
★19살 통금시간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19살(고3)이된 여고생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통금시간때문에 마찰이 많이 일어나는데 다른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됬습니다.
저는 17살(고1)때까지만해도 통금은 무조건 오후8시까지 집으로 들어가야했고,
겨우겨우 엄마를 설득해서 18살(고2)~현재의 통금시간은 오후8시까지인데 일주일에 딱 2번. 하루전날에 미리 통보하는것에 한해서 9시까지에요.
외박 절대 안되구요.
그런데 솔직히 친구들이랑 있다보면 시간 금방인데..
아침일찍 만나는것도 아니고 저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제 친구들은 10시30분이나 12시 안으로, 아니면 아예 통금이 없고, 가끔 친구집에서 자는것도 허락해주시던데
저는 일주일에 딱 2번만. 하루전에 통보해서 허락맞아야 9시까지라니
솔직히 너무한게 아닌가 싶네요.
중1때부터 지금까지 염색, 파마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방학때 애들은 염색, 파마 하는데 늘 참기만하고,
애들이랑 놀다가도 한참 재미있을때 전 혼자 집가고 있고
솔직히 일주일내내 9시로 해주시던가..가끔 10시까지도 허락해주셔도 되지않나요?
19살인데?..
저는 엄마가 교복치마 무릎위 절대안되요. 저 치마길이가 50cm가 넘어요. 55cm에요.
요즘 학교에 그러고 다니면 솔직히 찌질하게 보거든요 애들.
저 그 긴 치마 입고 고2, 1학기때까지 그러고 다니다가 지금은 치마 47cm로 줄여서 입고 다녀요.
47cm 솔직히 짧은것도 아닌데 저번에 한번 걸렸다가 뒷통수 얻어맏았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 방금도 엄마랑 싸우고 왔는데, 내일 친구들이랑 오이도 바다 놀러가기로 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올려고 말했는데, 늦게 들어온다고 안된다고 하면서 무슨 말만하려고 하면 표정 찡그리고 더이상말하지말라고 그러면 저도 기분나쁘고 빈정상하죠.
전 친구들이랑 바다를 놀러가본적이 없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딱 2번 바다를 가봤는데. 제주도 수학여행때 20분이랑 아빠랑2박3일로 콘도 놀러갔을때에요)
늘 안된다고만하고 이유는 들으려고도 하지않아요.
너무너무 속이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나이와 청소년(본인 19살 고3)에게 적당한통금시간, 그리고 이유를 덧글로 남겨주세요.
꼭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