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가 동대구IC 근처에 있는데 집이 성서라서 성서에서 학교(동대구IC) 까지 갈려면 아빠한테
말씀드려야했지요...
아빠한테 받은돈으로 교통카드에 돈을 충전하고 학교 가서 열심히 3년의고교 생활을 했어요
(돈 많이 벌면 용돈이라도 드려야겠다는 생각도 햇음)
고3 졸업하기전이 되면... 진로상담 하잖아요 저는 하루빨리 돈 10원이라도 더 벌고 싶은 마음에
기업공고연계맞춤형프로그램에 지원했죠.... 학교기업에서 지원해준 돈 20만원으로 가지고 그돈으로
차비, 제가 아침일찍 학교 가니까... 학교 매점 가면 라면도 팔고 하니 라면 먹고 남아서 하는거 까지 하면
저녁7시반8시에 마치고 집에 도착하면 9시 정도에요....
담날 저랑 어느한 친구가 구미에 있는 한 업체에 실습간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이걸 3년동안 해야하나.... 방위산업체라고도 하죠?) 이것이 저의 첫 직장생활이었죠 그간 정들었던 대구땅을 벗어나기가 정말로 힘이 들었습니다만.. 어찌다 보면 첫출발이죠 엄마아빠 와서 직접 제가 여기서 일한다고 자랑했지요 (기대감에 ㅎㅎ )
구미국가4단지에서 첫직장생활을하다 갑자기 비극이 날아들었죠... 저랑 같이온 친구는 일을 잘하고 있는데 저는 일거리가 없어서 허드렛일을 하는 느낌이 들었죠... (재료값이 비싸졌으니...) 어느날 퇴근을 하고 기숙사밑 식당가서 저녁을먹고 사장님께서 부르시길래 갔더니.. 아무래도 너랑 같이 일을 못하겠다는거에요... 그날 이후 몇일동안 기숙사에서 막 쭈그려 앉고 울었습니다..먹지도 못하고 기숙사에서 폐인처럼 잇엇음) 내가 구미에 일하러 왔는데 왜 짤리는거냐고 ㅠ 저랑 같이 온 친구가 저의부모님께 설명을 해주시니 그친구가 고마웠어요 그해(2009년) 1월20일날 집이 대구다보니... 가져왔던 짐까지 다 싣고 엄마가 저(당시 패닉된상태)를 버린 회사에 욕을 한거죠 ... 집으로 오면서 그리고 극심한 우울증이오고... 엄마가 저한테 외삼촌가게에 가서 일을 해보라해서 저는 경기도 안산으로 갔습니다... 안산에서 외삼촌 가게에서 일을하고(월급 70만원 받고 대구-안산 왔다갔다했음) 아무래도 밤낮 생활 적응이 안되서 7월에 다시 대구로 내려와서 한3달 놀다가 성서공단에 있는 보국전자라는 업체 가서 일을했습니다(파견업체에서 온거지만 그래도 열심히 ) 하지만 남는 것은 통장에 잇는 잔고.... ㅠㅠ 얼마 없엇죠 10000원 남짓... ㅠㅠ 12월 중순에 거기서 나오고.. 또 몇달잇다가 왜관에있는 텐트생산회사 가서 7개월남짓 (제일 오래한 듯ㅎㅎ) 했죠 왜 나왔냐면 월급 지급이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 지금 군대문제때문에 대학교 1년 마치고 휴학내고 군입대 했었는데 뭘 알지도 못하고 입만 지어내는 군의관이 우울증이라 하네요 ... 1급으로 갔엇는데 재검수준인 7급이라니!!! ㅅㅂ군의관넘!! 3개월 귀가조치 받고 다시 8월 19일날 재검받았는데 다시또 7개월더 벌리는겁니다.. ㅠㅠ 총 10개월을 그냥 막 보냈죠 ㅠㅠ 거의 1년을 ㅠㅠ 저한텐 정말로 아까운 1년이었죠.. ㅠㅠ 원래 지금같았으면 일병이나상병으로 넘어가려는 시기였는데 ㅠㅠ ㅠ 정말 1년을 날린셈임.. ㅠㅠ (군대 이야기 나오거나 방송 나오면 예민해짐;;) 편의점 알바 시작했는데 (당시 개인편의점이엇음) 당시 사장님이 부부이셨는데 아들하나 잇엇슴 그런데 12월 중순 갑자기 저를 부르시더니... 자기네들은 편의점안하고 다른 사람에게 편의점 운영을 넘긴다고 하시더라군요 ㅇㅇ 그래서 어떤사람인지 궁금증이 막 몰려오더라군요 제가 일햇편 개인편의점이 세븐일레븐으로 넘기고 음.. 면접 보고 그 다음날에 일하러 갔엇는데 점장님께서 제 일하는거 보고 깊은 생각을 하신듯.. 저한테 전화 해서 할말잇다고 해서 할말이 뭐냐 물엇더니 같이 일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군요 .. ㅈㄹ을 하구만 내가 댁이 시킨대로 했고 오픈한지 얼마 안댓는데 개헛소리를 지껄이는지... 일당 4만원 주면서 나가떨어지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까 .. 기분 더러웠음 지금 점장이 여자인데... 말이죠 저랑 점장이랑 옥신각신 싸웠죠... 왜 나랑일하기가 버겁냐고 힘드냐고
앞으로 사람 고용할거면 제대로 고용하던가 라고 싸웠는걸로 암 그래서 설 연휴 앞둔 일주일전에 한회사에 면접보러갓는데 연락준다 해서 기다렸는데 안옴.. ㅠㅠ 군대문제와 그간 가지고 있었던 서럽고 아픈기억을 하루빨리 잊고 다시 패기있고 눈초리가 +_+!!상태로 열심히 좋은 일자리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긴 내용 읽느라 수고하셨구요 ㅎㅎ 전국의 모든 분들 화이팅하세요~^^ 글구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3살 어디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대구 달서구 사는 23살 남자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일단 자격증은 4개 따놨구요 ㅎ (기본거지만 ㅠ)
고등학교가 동대구IC 근처에 있는데 집이 성서라서 성서에서 학교(동대구IC) 까지 갈려면 아빠한테
말씀드려야했지요...
아빠한테 받은돈으로 교통카드에 돈을 충전하고 학교 가서 열심히 3년의고교 생활을 했어요
(돈 많이 벌면 용돈이라도 드려야겠다는 생각도 햇음)
고3 졸업하기전이 되면... 진로상담 하잖아요 저는 하루빨리 돈 10원이라도 더 벌고 싶은 마음에
기업공고연계맞춤형프로그램에 지원했죠.... 학교기업에서 지원해준 돈 20만원으로 가지고 그돈으로
차비, 제가 아침일찍 학교 가니까... 학교 매점 가면 라면도 팔고 하니 라면 먹고 남아서 하는거 까지 하면
저녁7시반8시에 마치고 집에 도착하면 9시 정도에요....
담날 저랑 어느한 친구가 구미에 있는 한 업체에 실습간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이걸 3년동안 해야하나.... 방위산업체라고도 하죠?) 이것이 저의 첫 직장생활이었죠 그간 정들었던 대구땅을 벗어나기가 정말로 힘이 들었습니다만.. 어찌다 보면 첫출발이죠 엄마아빠 와서 직접 제가 여기서 일한다고 자랑했지요 (기대감에 ㅎㅎ )
구미국가4단지에서 첫직장생활을하다 갑자기 비극이 날아들었죠... 저랑 같이온 친구는 일을 잘하고 있는데 저는 일거리가 없어서 허드렛일을 하는 느낌이 들었죠... (재료값이 비싸졌으니...) 어느날 퇴근을 하고 기숙사밑 식당가서 저녁을먹고 사장님께서 부르시길래 갔더니.. 아무래도 너랑 같이 일을 못하겠다는거에요... 그날 이후 몇일동안 기숙사에서 막 쭈그려 앉고 울었습니다..먹지도 못하고 기숙사에서 폐인처럼 잇엇음) 내가 구미에 일하러 왔는데 왜 짤리는거냐고 ㅠ 저랑 같이 온 친구가 저의부모님께 설명을 해주시니 그친구가 고마웠어요 그해(2009년) 1월20일날 집이 대구다보니... 가져왔던 짐까지 다 싣고 엄마가 저(당시 패닉된상태)를 버린 회사에 욕을 한거죠 ... 집으로 오면서 그리고 극심한 우울증이오고... 엄마가 저한테 외삼촌가게에 가서 일을 해보라해서 저는 경기도 안산으로 갔습니다... 안산에서 외삼촌 가게에서 일을하고(월급 70만원 받고 대구-안산 왔다갔다했음) 아무래도 밤낮 생활 적응이 안되서 7월에 다시 대구로 내려와서 한3달 놀다가 성서공단에 있는 보국전자라는 업체 가서 일을했습니다(파견업체에서 온거지만 그래도 열심히 ) 하지만 남는 것은 통장에 잇는 잔고.... ㅠㅠ 얼마 없엇죠 10000원 남짓... ㅠㅠ 12월 중순에 거기서 나오고.. 또 몇달잇다가 왜관에있는 텐트생산회사 가서 7개월남짓 (제일 오래한 듯ㅎㅎ) 했죠 왜 나왔냐면 월급 지급이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 지금 군대문제때문에 대학교 1년 마치고 휴학내고 군입대 했었는데 뭘 알지도 못하고 입만 지어내는 군의관이 우울증이라 하네요 ... 1급으로 갔엇는데 재검수준인 7급이라니!!! ㅅㅂ군의관넘!! 3개월 귀가조치 받고 다시 8월 19일날 재검받았는데 다시또 7개월더 벌리는겁니다.. ㅠㅠ 총 10개월을 그냥 막 보냈죠 ㅠㅠ 거의 1년을 ㅠㅠ 저한텐 정말로 아까운 1년이었죠.. ㅠㅠ 원래 지금같았으면 일병이나상병으로 넘어가려는 시기였는데 ㅠㅠ ㅠ 정말 1년을 날린셈임.. ㅠㅠ (군대 이야기 나오거나 방송 나오면 예민해짐;;) 편의점 알바 시작했는데 (당시 개인편의점이엇음) 당시 사장님이 부부이셨는데 아들하나 잇엇슴 그런데 12월 중순 갑자기 저를 부르시더니... 자기네들은 편의점안하고 다른 사람에게 편의점 운영을 넘긴다고 하시더라군요 ㅇㅇ 그래서 어떤사람인지 궁금증이 막 몰려오더라군요 제가 일햇편 개인편의점이 세븐일레븐으로 넘기고 음.. 면접 보고 그 다음날에 일하러 갔엇는데 점장님께서 제 일하는거 보고 깊은 생각을 하신듯.. 저한테 전화 해서 할말잇다고 해서 할말이 뭐냐 물엇더니 같이 일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군요 .. ㅈㄹ을 하구만 내가 댁이 시킨대로 했고 오픈한지 얼마 안댓는데 개헛소리를 지껄이는지... 일당 4만원 주면서 나가떨어지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까 .. 기분 더러웠음 지금 점장이 여자인데... 말이죠 저랑 점장이랑 옥신각신 싸웠죠... 왜 나랑일하기가 버겁냐고 힘드냐고
앞으로 사람 고용할거면 제대로 고용하던가 라고 싸웠는걸로 암 그래서 설 연휴 앞둔 일주일전에 한회사에 면접보러갓는데 연락준다 해서 기다렸는데 안옴.. ㅠㅠ 군대문제와 그간 가지고 있었던 서럽고 아픈기억을 하루빨리 잊고 다시 패기있고 눈초리가 +_+!!상태로 열심히 좋은 일자리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긴 내용 읽느라 수고하셨구요 ㅎㅎ 전국의 모든 분들 화이팅하세요~^^ 글구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