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겼구요 올해 29된 여자입니다 결혼 얘기까지 오갔고 무늬만 애인이지 거의 부부나 다름없이 생활했고 제가 혼자 자취를 했기에 남친이 360일은 거의 내집에서 살았다고 보면 되겠네요 저희 부모님께 남자친구 두번 보여줬고 전 남친 부모님과 스무번 넘게 본것 같네요 남친 부모님은 저를 예비 며느리로 생각하시고 딸처럼 잘해주셨구요 항상 김치며 밑반찬 과일들을 보내주셨구요 근데 얼마전 남친이 저보고 헤어지자네요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저보다 훨씬 이쁜 여자가 생겼고 이젠 절 사랑하지 않는다네요 그여자가 끌린대요 그여자를 사랑하고 있답니다 저도 화가나서 서로 언성높이고 막말이 오가다가 끝까지 저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네요 제가 못생겼답니다 너무너무 못생겨서 이성으로 끌리지 않는답니다 그럼 왜 사겼냐고 물으니 제가 잘 챙겨주고 잘해줘서 그게 좋았대요 사귀는동안 자기도 힘들었답니다ㅋㅋ 절 사랑하지 않는데 사귄거라네요 ㅋㅋㅋㅋ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제가 누나처럼 엄마처럼 잘해줘서 그게 좋았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웃음만 나옵니다 허탈한 ... 전 지금까지 그놈한테 뭐였을까요 그런 쓰레기같은놈땜에 제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조차 아깝지만 전 하염없이 눈물만 나고 죽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15510
못생겼다고 헤어지자네요 하하
2년 사겼구요 올해 29된 여자입니다
결혼 얘기까지 오갔고 무늬만 애인이지 거의 부부나 다름없이 생활했고 제가 혼자 자취를 했기에 남친이
360일은 거의 내집에서 살았다고 보면 되겠네요
저희 부모님께 남자친구 두번 보여줬고 전 남친 부모님과 스무번 넘게 본것 같네요
남친 부모님은 저를 예비 며느리로 생각하시고 딸처럼 잘해주셨구요 항상 김치며 밑반찬 과일들을 보내주셨구요
근데 얼마전 남친이 저보고 헤어지자네요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저보다 훨씬 이쁜 여자가 생겼고 이젠
절 사랑하지 않는다네요 그여자가 끌린대요 그여자를 사랑하고 있답니다
저도 화가나서 서로 언성높이고 막말이 오가다가 끝까지 저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네요
제가 못생겼답니다 너무너무 못생겨서 이성으로 끌리지 않는답니다
그럼 왜 사겼냐고 물으니 제가 잘 챙겨주고 잘해줘서 그게 좋았대요 사귀는동안 자기도 힘들었답니다ㅋㅋ
절 사랑하지 않는데 사귄거라네요 ㅋㅋㅋㅋ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제가 누나처럼 엄마처럼 잘해줘서 그게 좋았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웃음만 나옵니다 허탈한 ...
전 지금까지 그놈한테 뭐였을까요 그런 쓰레기같은놈땜에 제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조차 아깝지만 전 하염없이 눈물만 나고 죽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