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KSH2012.01.27
조회597

연휴는 가족 친지들과 잘 보냈어?...

남쪽 지방도 많이 추웠는데..

 

추운날 무대 서고 밖에 장시간 노출 된 건 아니지

넌 며르치잖아ㅋㅋㅋㅋ

 

키가 자라서 더욱 며르치 됐는데

너보면 누나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한숟갈 한젓갈 떠먹여주고 싶군 부끄

모성애자극해 왜ㅋㅋㅋㅋ

 

누나가 판 안들어 온다고 또 삐지거나 화낸 거 아니지

벌써 2년 째.. 그 버릇 안 고친 건 아니지 그냥 내비두면

니가 알아서 풀리긴 하지만 습관 돼 버릴까 ..

신경 쓰여 고쳐야행

 

누나 아직 그곳이양 가족 품이 너무 안락하고 좋아서

올라가기 울적하당ㅠㅠ너가 따뜻하게 맞이해줄래?ㅋ

 

거기는 눈 왔다며 여기는 눈발도 구경 못했는데.......ㅠㅠ

너랑 첫눈 오는 날엔 같이 거리를 거닐고

있을 줄 알았는데 둘다 겁쟁이라서

 

참 징하게 버텨온다

너는 여느 도시 사람과 다르게 때뭇지 않고 일편단심이잖아

물론 양아치처럼 생기긴 했지만(미안)

 

아직 젊은 탓에 열정이 식지 않을 수 있어서 그래서 니가 참좋다

내가 오랫동안 두고 지켜보고 관찰하고 응원해 온 울왕자님앙 누난 너 뿐이얌.♥

 

누나는 오늘도 밤 하늘에 청초한 별을 보며 널 위해 기도했어..

올 한해 무수히 많은 변화가 시작 될 너가 무사안일하고

나와 밥 한끼 먹을수 있는 가까운 사이가

되도록 우리 사이 좀 좁혀 달라고 ♥ ♥ ♥ ♥

 

고향에서 보니까 처음 보는 별이 너무 빛나 근데 예전에도

본 거 같은데 자료나 별자리 위치가 없는 별이야..

알고 보니 무지한 내 탓ㅋㅋ

 

인공위성인가봐

박학다식한 아빠께서 알려주더군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운명인지 내엠피3 고장났다고 말하니까

여동생이 아끼던 엠피를 대물려 주더군..

 

근데 거기 루팡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아련하지.. 너랑 만난 초창기 모습이 떠올라서 잠재 된 추억이 마구마구 떠올랐어

너의 쉿 제스쳐 역시 잊혀지지 않아 올라 가서 너 꼭 응원하러 갈께

 

추워서 공연있는지 몰라도.....

우리 연락처 모르니까 이 곳에 글 달면 니가 마중 나올 것만 같아

 

현실부정하고 갈등하고 너 안좋은 버릇 때문에 힘들어 했지만 그래도 난 항상 니 편이고

너만 생각해 요사이 그 미친 색히가 나인척 널 교란시키고 힘들게 한 건 아니지??

그냥 재쳐났어 아무래도 우리가 행복하려면 정신병자는 상대 안하는 게 더 행복할듯

 

암튼 잡소리 해서 미안해 잘생기걸 넘어 이뽀서 죽겠네 이뻐 너 정말..

힘내고 누나가 상경하면 너한테 미리 알려줄께

 

이곳에서 나마 너와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하당

누나가 이뽀행 싸랑행 ♥

 

보고싶어 ...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