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안보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

나는 멋쟁이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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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안보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 국정협, 자유민주주의 사수(死守) 결의대회

 

재향군인회가 주축이 되어 결성된 안보기구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의장 박세환, 약칭 국정협)가 27일(금) 오전 11시 서울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신년교례회를 갖고, “자유민주주의 사수(死守)”를 결의한다.
 
국정협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북한의 3대 세습과 변함없는 대남도발 책동, 그리고 종북세력들의 국가파괴책동을 강력히 규탄하고, 국가정체성 회복 차원에서 애국시민들이 자유민주주의 死守 대열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금년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한반도 주변국의 정권교체가 예정되어 있고, 북한의 경우 김정은 세습체제 구축에 따른 극심한 사회 혼란상을 돌파하기 위해 대남무력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실정”이라며 “특히 종북세력들은 정권쟁취를 위해 총선과 대선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며, 선거기간을 틈타 국가정체성을 왜곡하고 국가파괴활동의 강도를 더욱 높여 갈 것이 예상되는 등 잠시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실정”이라고 우려했다.
 
박세환 의장은 “2012년은 안보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라며, “국가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애국시민 모두가 ‘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굳은 각오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死守의 선두에 서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현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 권영세 한나라당 사무총장,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여러 호국안보단체 회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