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물고 태어났다? 잘나가는 90년생 완소 스타 외국편

꼬꼬2012.01.27
조회2,630

 

스타를 나이대로 살피다보면, 이상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년도가 있기 마련이다.

해당 년도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모두 재능이라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는건지,

한두명 보기도 힘들다는 엄친딸, 엄친아가 한꺼번에 대거 쏟아져 나오는데~

 

요즘 아, 이 연예인 진짜 괜찮당…!! 누구야~? 싶으면 영락없이 90년생 배우인 경우가 많다.

내가 딱 몇 년만 젊게 태어났어도. 나도 괜찮은 연예인이 될 수 있었을까? ㅠㅠ

 

그래서 모아보았다, 금수저 물고 태어난 (?) 연예인.

 

90년생 완소 스타 배우 외국편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

출생 1990년 4월 9일생 (미국)

데뷔 1999년 영화 ‘써틴 이어’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 잘나가는 90년생 완소 스타 외국편

 

 

 

어장관리를 그 누구보다 훌륭하게(?) 할 줄 아는 벨라 역으로 일약 스타가 된 배우.

어머니 아버지 모두 방송업계에서 일을 하며, 자신은 작가나 감독이 되어야징! 이라고 했지만

글쎄. 내가 보기엔 99년도부터 꾸준히 배우의 길을 잘 걸어온 것 같은데..

다들 영화 트와일라잇을 보다 왜 이렇게 연기를 못하느냐! 라며 돌을 던지느라 바빠서

배우 자체는 보려하지 않는 편이지만, 소설을 보면 아주 100% 싱크로율이 맞는걸 알 수 있다.

소설부터 벨라는 많이 이상하다. 암요.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 잘나가는 90년생 완소 스타 외국편

 

 

 

2012년 개봉작인 웰컴 투 마이 하트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으로

제대로 된 연기변신을 하였으면 좋겠다. 더 이상 어장관리녀로 남지말아요~ ㅋㅋㅋ

 

 

 

 

엠마 왓슨(Emma Watson)

출생 1990년 4월 15일 (프랑스)

데뷔 2001년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 잘나가는 90년생 완소 스타 외국편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바로 그 배우! 엠마 왓슨.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예쁜 얼굴 1위에 올라 승승장구로 잘~ 나가는데다가,

해리포터가 끝나가니까 공부 좀 하겠다고 덥썩 들어간 곳이 브라운대학교라는 명문대.

이것이 진정한 엄친아인건가… ㅠㅠ 너 돈도 많잖아!! 한가지만 해 !! 라면서 울게 만든다.

심지어 동생도 모델이다. 잘생겼다.…. 으흐흐흑.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 잘나가는 90년생 완소 스타 외국편

 

 

 

다음 작품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에서의 연기변신. 기대하겠다.

언젠까지 헤르미온느 일수는 없잖아 ~ ^_^

 

 

토마스 생스터 (Thomas Brodie Sangster)

출생 1990년 5월 16일 (영국)

데뷔 2001년 BBC 드라마 ‘스테이션 짐’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 잘나가는 90년생 완소 스타 외국편

 

 

러브액츄얼리의 귀여운 꼬마를 기억하는가? 당연히 기억하겠지. 내 마음속의 레전드 아역배우!

그 배우가 이렇게 훈훈하게 크다니. 어쩜 이렇게까지 잘 클수가 있는가.

이대로만 자라다오… 라고 했더니 정말 얼굴 크기는 고대로 자랐더라. 너무 작아…

휴 그랜트의 사촌으로 유명하다던데, 든든한 뒷배경을 간직한 배우라기 보다는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인식이 더 강하니, 이 정도면 잘한 것 같은데… ㅎㅎ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 잘나가는 90년생 완소 스타 외국편

 

 

 

 

2012년에는 열심히 작품을 찍고 있고,

최근작은 <하이더웨이스>, 2009년작 <존레논 비긴즈> 라는데..

요즘 작품으로 인사를 하는게 조금 뜸한듯 ~

빨리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와~~

 

 

 

데이빗 크로스 (David Kross)

출생 1990년 7월 4일 (독일)

데뷔 2002년 영화 ‘남자가 됐어요’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 잘나가는 90년생 완소 스타 외국편

 

 

 

새로운 꽃돌이. 기대되는 신예, 데이빗 크로스.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에서 케이트 윈슬렛과 함께 출연한

그 귀엽던 꽃돌이가 이제는 이렇게 컸다!!

 

완전 최고 훈남 다 됐어~ 잘컸다... ㅠㅠ

더이상 자라지 말고 이대로 훈훈하기를...!!

연기를 너무 잘한다 싶었는데, 고(故)히스레저와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신예라더라.

저렇게 생긴 얼굴은 다 연기를 그렇게 잘하나…?

 

아직 한국에서는 그렇게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데이빗 !! 누나야!! 라고

외치며 쫓아다니는 누나팬들이 그렇게 많다던데,

한국의 유승호와 비슷한 면이 많은 배우다. ㅋㅋ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 잘나가는 90년생 완소 스타 외국편

 

 

 

2012년 2월에 독일판 <너는 내 운명>인

아름답고 순수한 실화 로맨스를 다룬 영화 <스롤란 마이러브>가 개봉한단다.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풋풋한 외모와 저돌적인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면,

<스롤란 마이러브> 에서는 한 여자를 지켜주는 순정남으로 돌아왔던데...

그 귀엽고 올망졸망하던 데이빗이

얼마나 남자가 되어 돌아왔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무지하게 기대되는 작품!! ㅎㅎ

워낙에 작품을 고르는 눈도 좋으니, 영화 한번 기대해볼 만 하다.

 

어흐. 그런데 뭔가 좀 아깝기도 하다. 숨겨져 있는 원석을 남한테 들킨 기분?

으흐흐흑. 이 배우는 나만 알고 있어야돼 !! 이런 훈남을 공유할 수는 없어!!

그래도 뭐… 좋은 배우가 유명해진다는데~ 응원... 해야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