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청추웠자나요 사랑니를 뽑았어요 뽑는내내 아, 따뜻한 집에가서 편안히 쉬어야징~ 이 마음으로 피를 꿀꺽꿀꺽 삼키며 집에도착(참고로 전 혼자 자취하고있어요)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띠띠띠띡~ 삐뽀삐뽀삐뽀 어 ?! 이상하네?? 띠띠띠띡~!! 삐뽀삐뽀삐뽀~ 계속 비밀번호가 틀렸다는 경보음만.. 6091 분명히 눌렀는데 왜 자꾸 안열리는거야.. 혹시나하는 마음에 9061 6092 비밀번호 오류로 렉걸리고 삼분뒤 또 6901 ,,,,,,,, 삐뽀삐뽀삐뽀삐뽀삐뽀 슬슬 화가나는거에요.. 사랑니 뽑아서 욱신거리고 아파죽겠는데...쉬지도 못하고ㅠㅠ 비밀번호 바꿀사람도 없는데.. 헉... 혹시 도둑...?! 온갖 생각들이 내 머리에 스치면서 결국 열쇠 회사에 전화해서 씩씩거렸더니,, 빳데리가 없어서 그럴수도있다고해서 구볼트 건전지 사서 대고,, 아무리 눌러도 안되는 비밀번호,, 아파서 팅팅부은 얼굴 최악의 컨디션으로 추운날씨에 1시간 반을 벌벌 떤 후,, 결국 기사까지 오게됐고 기계를 뜯고 문을 따고,, 거금 23만원을 주고 새로운 기계설치,, 혹시나 도둑이 들었나 싶어서.. 문 따고 들어간뒤 기사아저씨 있을때 옷장문열어보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기계 결함이라니................. 휴,,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나는거에요 아... 돈아까워 ㅠㅠ 그때까지만해도 한치의 의심도 없기 기계결함이라고생각했던 나.... 그런데!!!!!!!!!!! 오늘아침....!!!!!!!! 문뜩........ 낯익은 번호가 내손에서 리듬을 타고있는거에요... 2091 2091~♬ 순간 소름...................... 2091...2091............................... 비밀번호는 2091.............. 대박.........!! 비밀번호 오류일꺼라는 생각은 해본적없는데,,, 이 비번이 제가 정한 번호가 아니라 부동산에서 정해준 임시비밀번호였거든요... 제가 기계치라서,,, 비번을 못바꾸고... 번호가 머다, 딱 외운건 아니였지만... 반년쯤 쓰다보니 손에 익어서 간혹 아무리 취해도 자연스럽게 누렀던 번호... 돈아까운것도 아까운거지만.. 얼마전에 천일의 약속이라는 드라마가 갑짜기 생각나면서... 문뜩 겁이나네요,,, 치매는 아니겠죠???ㅠㅠ 제가 평소에도 참 많이 덜렁거리기도하고,, 인터넷 쇼핑으로 수량2개 해놓은거 못보고 그냥 결제해서 옷 2개 온적도있구요...ㅠㅠ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 제차 뒷번호나 겨우외울까 앞번호 마 16?? 이런... 상세한거까지 못외워요... 그리고 한번봤던 사람은 두번보면 낯이 익어서 인사는 하는데... 어디서 봤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나요ㅠㅠ 생각해보니 그동안 만났던 사랑했던 남자친구들 .. 핸드폰 뒷번호야 손가락이 외워서 외운거지 중간번호나 차번호 ... 이런거 전혀 못외웠던거 같에요ㅠㅠ 그래서 니 남친 차 뒷번호 삐삐삐삐 아냐? 방금 여자태우고 지나간거같은데?? 이런얘길들어도 차 뒷번호 그거 아닐껄?? 모르니깐 한치의 의심도 안하고 나만몰랐던 얘기들이 종종 발생ㅠ 또 다른경우는 헤어져서 얼마후 연락해보고싶어도 중간번호 몰라서 전화 못한적도 있음ㅠㅠ 아..... 저 이대로는 심각한거아니에요 ?? 머리가 나쁘다거나 공부를 못하고 그런것도 아니였는데ㅠㅠ 치매는 아닐까요? 이번 비밀번호일은 정말 충격이네요....ㅠㅠ 어떻게 이런실수를 할수있죠??? 여러분도 이런경험있나요???ㅠㅠㅠㅠ 다들 그런경험있다고 괜찮다고 말쫌해주세요ㅠㅠㅠ
이런 말도 안되는 실수...!!!!!!ㅠㅠ
어제,, 엄청추웠자나요
사랑니를 뽑았어요
뽑는내내 아, 따뜻한 집에가서 편안히 쉬어야징~
이 마음으로 피를 꿀꺽꿀꺽 삼키며 집에도착(참고로 전 혼자 자취하고있어요)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띠띠띠띡~
삐뽀삐뽀삐뽀
어 ?! 이상하네??
띠띠띠띡~!!
삐뽀삐뽀삐뽀~
계속 비밀번호가 틀렸다는 경보음만..
6091 분명히 눌렀는데 왜 자꾸 안열리는거야..
혹시나하는 마음에 9061 6092
비밀번호 오류로 렉걸리고 삼분뒤 또
6901 ,,,,,,,,
삐뽀삐뽀삐뽀삐뽀삐뽀
슬슬 화가나는거에요..
사랑니 뽑아서 욱신거리고 아파죽겠는데...쉬지도 못하고ㅠㅠ
비밀번호 바꿀사람도 없는데..
헉... 혹시 도둑...?!
온갖 생각들이 내 머리에 스치면서
결국 열쇠 회사에 전화해서 씩씩거렸더니,,
빳데리가 없어서 그럴수도있다고해서
구볼트 건전지 사서 대고,,
아무리 눌러도 안되는 비밀번호,,
아파서 팅팅부은 얼굴
최악의 컨디션으로 추운날씨에 1시간 반을 벌벌 떤 후,,
결국 기사까지 오게됐고
기계를 뜯고 문을 따고,,
거금 23만원을 주고 새로운 기계설치,,
혹시나 도둑이 들었나 싶어서..
문 따고 들어간뒤
기사아저씨 있을때
옷장문열어보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기계 결함이라니.................
휴,,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나는거에요
아... 돈아까워 ㅠㅠ
그때까지만해도 한치의 의심도 없기 기계결함이라고생각했던 나....
그런데!!!!!!!!!!! 오늘아침....!!!!!!!!
문뜩........
낯익은 번호가 내손에서 리듬을 타고있는거에요...
2091 2091~♬
순간 소름......................
2091...2091...............................
비밀번호는 2091..............
대박.........!!
비밀번호 오류일꺼라는 생각은 해본적없는데,,,
이 비번이 제가 정한 번호가 아니라 부동산에서 정해준 임시비밀번호였거든요...
제가 기계치라서,,, 비번을 못바꾸고...
번호가 머다, 딱 외운건 아니였지만...
반년쯤 쓰다보니
손에 익어서
간혹 아무리 취해도 자연스럽게 누렀던 번호...
돈아까운것도 아까운거지만..
얼마전에 천일의 약속이라는 드라마가 갑짜기 생각나면서...
문뜩 겁이나네요,,,
치매는 아니겠죠???ㅠㅠ
제가 평소에도 참 많이 덜렁거리기도하고,,
인터넷 쇼핑으로 수량2개 해놓은거 못보고 그냥 결제해서
옷 2개 온적도있구요...ㅠㅠ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 제차 뒷번호나 겨우외울까
앞번호 마 16?? 이런... 상세한거까지 못외워요...
그리고 한번봤던 사람은
두번보면 낯이 익어서 인사는 하는데...
어디서 봤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나요ㅠㅠ
생각해보니 그동안 만났던 사랑했던 남자친구들 ..
핸드폰 뒷번호야 손가락이 외워서 외운거지
중간번호나 차번호 ... 이런거 전혀 못외웠던거 같에요ㅠㅠ
그래서 니 남친 차 뒷번호 삐삐삐삐 아냐?
방금 여자태우고 지나간거같은데??
이런얘길들어도
차 뒷번호 그거 아닐껄??
모르니깐 한치의 의심도 안하고
나만몰랐던 얘기들이 종종 발생ㅠ
또 다른경우는 헤어져서 얼마후 연락해보고싶어도 중간번호 몰라서 전화 못한적도 있음ㅠㅠ
아.....
저 이대로는 심각한거아니에요 ??
머리가 나쁘다거나 공부를 못하고 그런것도 아니였는데ㅠㅠ
치매는 아닐까요?
이번 비밀번호일은 정말 충격이네요....ㅠㅠ
어떻게 이런실수를 할수있죠???
여러분도 이런경험있나요???ㅠㅠㅠㅠ
다들 그런경험있다고 괜찮다고 말쫌해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