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반 언니는 20대 후반 형부는 30대초반입니다. 언니네는 결혼한지 이제 3년 정도 됐어요. 얼마전에 언니네가 이사를 가서 며칠전에 형부랑 언니가 이사했으니까 와보라고해서 갔어요. 언니집이 좀 멀어서 전철로 2시간정도 걸리거든요. 그래서 저녁에 갔더리 밤늦게 도착했네요. 아무튼 셋이서 티비보고 놀다가 저는 거실에서, 언니랑 형부는 침실에서 잤어요. ( 작은방이 옷방이여서 예전집에서부터 거실에서 잠) 언니가 추울까봐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줫더니 자면서 땀을 많이 흘렸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오후에 샤워를 했습니다. 밥먹고 티비보면서 셋이 또 놀다가 제가 집에 갈준비를 하면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침실이 화장실 바로 옆이거든요?? 그래서 지나다가 들었는데 형부가 언니한테 화를 내는건 아니였고, 좀 어이없단듯이?? 처제는 어떻게 우리집에서 샤워를 할수가 있냐고 하더라구요. 언니는 그게 뭐 어때서??라는 반응을 보였구요. 저도 들으면서 ' 뭐가 문제지?? ' 했는데 형부는 어떻게 남자인 내가, 형부가 집에 같이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샤워하냐구... 언니는 우선 쟤(나)가면 얘기하자고 하구 저는 못들은척하고 있다가 집에 왔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겟어요..ㅠ_ㅠ 겉옷까지 다 가지고 들어가서 다 입고 나왔는데... 짧은거 입은 것도 아니고 긴잠옷?치마??같은거에 레깅스도 신었거든요.. 저희집이 제가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없이 엄마 언니 저 이렇게 여자셋이서만 살아서 뭘 모르는건지.. 주변에 물어보려구해도 제가 20대초반이라 어리다보니 주변에 결혼한 친구도 없구, 하물며 친구언니조차도 결혼한 분이 없어서 물어볼데가 여기밖에 없네요. 생각해보니까 형부는 저희집에 왔을 때 기본적인 세안 이런거 말구 샤워한적은 지금 결혼전부터 해서 4년정도 봐왔는데 딱 한번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눈치없이 군건가요??ㅠㅠ 아니면 언니네가 집사려구 정말 알뜰하게 사는데 제가 물을 써서 그런걸까요? 저도 나름 그런거 생각해서 최대한 빨리 씻고 미지근한 물에 씻었는데..ㅠ_ㅠ 지금까지 언니 신혼 떄부터 언니집 자주가고 특히 여름에 갔을 때는 샤워 자주했는데 형부한테는 그게 욕먹을짓?이였을 걸 생각하니 창피하기도 하고 ,.. 제가 우리집 욕먹인것 같아서 엄마한테 죄송하기도하고 그렇네요.. 저랑 언니가 잘못생각하과 있는 거면 고쳐야돼니까 말좀해주세요....ㅠ_ㅠ ------------- 추가하자면 제가 좋아서 내려갔던 적도 많지만 언니랑 형부가 하도 내려오라고 난리거나 언니제가 저희집에 왔을 때 같이가자고 졸라서 어거지고 형부차타고 내려간적도 많아요.ㅠ 아니면 저 방학때는 언니네 여행가거나 시댁가갈 때 키우는 강아지 봐주러 가거가 그랬던거구요 이번에 간것도 사실 저도 2시간넘게 걸리는 거리.. 알바하느라 힘들어서 안가고싶었는데 이사했다고 오라고하는데 안갈수도 없어서 억지로 간겁니다.ㅠ_ㅠ 35635
결혼한 언니집가서 샤워하면 안돼는건가요??????
저는 20대 초반 언니는 20대 후반 형부는 30대초반입니다.
언니네는 결혼한지 이제 3년 정도 됐어요.
얼마전에 언니네가 이사를 가서 며칠전에 형부랑 언니가 이사했으니까 와보라고해서
갔어요.
언니집이 좀 멀어서 전철로 2시간정도 걸리거든요.
그래서 저녁에 갔더리 밤늦게 도착했네요.
아무튼 셋이서 티비보고 놀다가 저는 거실에서, 언니랑 형부는 침실에서 잤어요.
( 작은방이 옷방이여서 예전집에서부터 거실에서 잠)
언니가 추울까봐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줫더니 자면서 땀을 많이 흘렸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오후에 샤워를 했습니다.
밥먹고 티비보면서 셋이 또 놀다가 제가 집에 갈준비를 하면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침실이 화장실 바로 옆이거든요?? 그래서 지나다가 들었는데
형부가 언니한테 화를 내는건 아니였고, 좀 어이없단듯이??
처제는 어떻게 우리집에서 샤워를 할수가 있냐고 하더라구요.
언니는 그게 뭐 어때서??라는 반응을 보였구요.
저도 들으면서 ' 뭐가 문제지?? ' 했는데
형부는 어떻게 남자인 내가, 형부가 집에 같이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샤워하냐구...
언니는 우선 쟤(나)가면 얘기하자고 하구
저는 못들은척하고 있다가 집에 왔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겟어요..ㅠ_ㅠ
겉옷까지 다 가지고 들어가서 다 입고 나왔는데...
짧은거 입은 것도 아니고 긴잠옷?치마??같은거에 레깅스도 신었거든요..
저희집이 제가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없이 엄마 언니 저 이렇게 여자셋이서만 살아서
뭘 모르는건지..
주변에 물어보려구해도 제가 20대초반이라 어리다보니 주변에 결혼한 친구도 없구,
하물며 친구언니조차도 결혼한 분이 없어서 물어볼데가 여기밖에 없네요.
생각해보니까 형부는 저희집에 왔을 때 기본적인 세안 이런거 말구 샤워한적은
지금 결혼전부터 해서 4년정도 봐왔는데 딱 한번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눈치없이 군건가요??ㅠㅠ
아니면 언니네가 집사려구 정말 알뜰하게 사는데 제가 물을 써서 그런걸까요?
저도 나름 그런거 생각해서 최대한 빨리 씻고 미지근한 물에 씻었는데..ㅠ_ㅠ
지금까지 언니 신혼 떄부터 언니집 자주가고 특히 여름에 갔을 때는 샤워 자주했는데
형부한테는 그게 욕먹을짓?이였을 걸 생각하니
창피하기도 하고 ,.. 제가 우리집 욕먹인것 같아서 엄마한테 죄송하기도하고 그렇네요..
저랑 언니가 잘못생각하과 있는 거면 고쳐야돼니까 말좀해주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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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자면 제가 좋아서 내려갔던 적도 많지만 언니랑 형부가 하도 내려오라고 난리거나
언니제가 저희집에 왔을 때 같이가자고 졸라서 어거지고 형부차타고 내려간적도 많아요.ㅠ
아니면 저 방학때는 언니네 여행가거나 시댁가갈 때 키우는 강아지 봐주러 가거가 그랬던거구요
이번에 간것도 사실 저도 2시간넘게 걸리는 거리.. 알바하느라 힘들어서 안가고싶었는데
이사했다고 오라고하는데 안갈수도 없어서 억지로 간겁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