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엔 나보다 키 크고(나도 170넘어서 여자치고 작은 키는 아닌데..) 완전 모델같이 이쁜애가 예고 교복사는데..
우왕...... 키 때문에 나랑 같은 사이즈 입는데 실루엣이 완전 딴판ㅋ 난 뷁,쟨 허리가 너무 남아서 줄여야함ㅋㅋ
원래 중1 초반 때 까지는 166/47 이었는데 우울증 + 입원 + 야식 + 폭식,관리부족으로 한 마디로 x됨ㅋ
중1 초반 166/47 (발레,요가,현대무용,가요댄스 하면서 살 찔틈이 없었음; 하루에 거짓말 안하고 4천칼로리? 그 정도 섭취했으나 운동량이 더 많았음)
중1 중반 166/51 (요가 그만두고 살짝 찜 그래도 겉 보기엔 똑같음)
중1 후반 167/54 (발레 그만두고 춤만 추니 근육만 열라게 늘어서 찜. 그래도 탄탄해보여서 볼만했음..)
중2 초반 167/57 (매일매일 하던 줄넘기를 때려치면서 점점찜ㅋ, 1년 정도 못보던 사람들이 어라?너 조금 살쪘다? 그런느낌 그래도..양호한편ㅋ)
중2 중반 167/58 (마지막으로 춤도 때려침ㅋ 그러나 그 동안 해둔게 있어서 4천칼로리 정돈 아니더라도 3천?정도는 먹었지만 별 차이 없음 그리고 춤도 취미 로 일주일에 2곡정도 끝내고 친구들이랑 맨날 2~3 시간씩 뛰어놀면서 몸매유지)
중2 후반 168/60 (3학년에 대한 부담감으로 완전 겁 먹음ㅋ 겨울방학 때 집 안에서만 놈 점점 근육->지방화 되어가는 느낌)
******암흑의시작
중3 초반 169/68 (이 때 뺑소니 당해서 쇄골 뼈 부러지고 2~3달 동안 거동도 못했음ㅋ 병실 안에만 갇혀있고 엄청 폭식하고 우울증 까지 걸림..)
중3 중반 169/62 (붓기도 좀 빠지고 맘 잡고 다시 시작하자고 다짐하면서 자기최면 검.. 게다가 내 인생 처음으로 남친까지 생김ㅋㅋ 그래서 더 열심히 뺌)
중3 후반 ~현재 170후반 ~ 172 (남자친구랑 헤어지고<차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다시 우울증 + 폭식 + 난 안될놈이야 라는 마인드까지 가지게 됨ㅋㅋ 게다가 고등학교간다고 학원수업은 또 더럽게 많아요;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10분까지 수학학원->영어학원 집에오면 1시넘고 그 때 주섬주섬 밥 먹고 인강듣거나 도서관 갔다오면 6시.. 또 밥먹고 학원숙제.. 수,목은 해품달보러 10시에 잠깐 나옴 근데 학원숙제가 정말 멀미나게 많음ㅋㅋ 새벽2시까지 숙제 풀로 하고 미친듯이 폭풍수면 그리고 반복..ㅋㅋㅋ)
아.. 그리고 3년동안 사이즈 변화 ㅋㅋ(놀라지마세요 ㅠㅠ..)
1학년 허리23inch 25사이즈 청바지도 헐렁헐렁 했었죠.... 상체 44~마른55 (어깨 때문에 마른44는 못 입었어요)
2학년 허리25~26inch 원래 허리는 얇았다고 자신했던 저여서.. 허리 관리만 열심히 했더라죠;(1학년 때 비교하면 많이 쪘지만...) 상체 55 (55 정사이즈 입었어요)
3학년중반(그 나마 조금 빠졌을 때 이니까요,.,) 허리 27~28inch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열심히 빼던 시절.. 예전처럼 예쁘진 않았지만 정말 운동 열심히해서 11자복근도 잠시 생겼었어요.. 상체 통통55 마른66
3학년초반+현재 허리 29~30inch (심지어 이 사이즈도 엉덩이가 좀 낍니다...) 상체 66~마른77 옷 사러 갈 때마다 정말 절망감을 느낍니다.. 살기 싫다고 느낄 정도로 스트레스 받구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ㅠㅠ 활발하고 나대기까지 했던 성격도 참 많이 변했구요.. 성적도 100등이나 떨어졌습니다...
...
글 드디어 끝났네요.. 띠꺼웠다면 죄송해여.. 쓰다보니 열폭해서 그만;; 말투도 중간에 바뀌었네요.,. 중3 중반엔 남자친구(나쁜시키..) 때문이라도 맘 잡고 했었는데 이제는 어떤일도 저를 자극주지 않네요; 거울보면 한 숨만 나오고.. 교복핏도 정말 거지같고.. 이럴 시간에 나가서 운동하라고 하시는데 저도 압니다 ㅠㅠ.. 알아요 근데 그게 맘 처럼 쉽게 되지 않아요 ㅠㅠ.. 제발 누가 저좀 도와주세요.. 따끔한 충고,지적,조언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그래도 욕,악플은 사절해주세요..
여기 바보같은 돼지좀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여
이렇게 밝게 인사드리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네요 ㅠㅠ,..
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올해 17살여자인데 어제 교복맞추러 갔다가 개 절망함...
옆엔 나보다 키 크고(나도 170넘어서 여자치고 작은 키는 아닌데..) 완전 모델같이 이쁜애가 예고 교복사는데..
우왕...... 키 때문에 나랑 같은 사이즈 입는데 실루엣이 완전 딴판ㅋ 난 뷁,쟨 허리가 너무 남아서 줄여야함ㅋㅋ
원래 중1 초반 때 까지는 166/47 이었는데 우울증 + 입원 + 야식 + 폭식,관리부족으로 한 마디로 x됨ㅋ
중1 초반 166/47 (발레,요가,현대무용,가요댄스 하면서 살 찔틈이 없었음; 하루에 거짓말 안하고 4천칼로리? 그 정도 섭취했으나 운동량이 더 많았음)
중1 중반 166/51 (요가 그만두고 살짝 찜 그래도 겉 보기엔 똑같음)
중1 후반 167/54 (발레 그만두고 춤만 추니 근육만 열라게 늘어서 찜. 그래도 탄탄해보여서 볼만했음..)
중2 초반 167/57 (매일매일 하던 줄넘기를 때려치면서 점점찜ㅋ, 1년 정도 못보던 사람들이 어라?너 조금 살쪘다? 그런느낌 그래도..양호한편ㅋ)
중2 중반 167/58 (마지막으로 춤도 때려침ㅋ 그러나 그 동안 해둔게 있어서 4천칼로리 정돈 아니더라도 3천?정도는 먹었지만 별 차이 없음 그리고 춤도 취미 로 일주일에 2곡정도 끝내고 친구들이랑 맨날 2~3 시간씩 뛰어놀면서 몸매유지)
중2 후반 168/60 (3학년에 대한 부담감으로 완전 겁 먹음ㅋ 겨울방학 때 집 안에서만 놈 점점 근육->지방화 되어가는 느낌)
******암흑의시작
중3 초반 169/68 (이 때 뺑소니 당해서 쇄골 뼈 부러지고 2~3달 동안 거동도 못했음ㅋ 병실 안에만 갇혀있고 엄청 폭식하고 우울증 까지 걸림..)
중3 중반 169/62 (붓기도 좀 빠지고 맘 잡고 다시 시작하자고 다짐하면서 자기최면 검.. 게다가 내 인생 처음으로 남친까지 생김ㅋㅋ 그래서 더 열심히 뺌)
중3 후반 ~현재
170후반 ~ 172 (남자친구랑 헤어지고<차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다시 우울증 + 폭식 + 난 안될놈이야 라는 마인드까지 가지게 됨ㅋㅋ 게다가 고등학교간다고 학원수업은 또 더럽게 많아요;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10분까지 수학학원->영어학원 집에오면 1시넘고 그 때 주섬주섬 밥 먹고 인강듣거나 도서관 갔다오면 6시.. 또 밥먹고 학원숙제.. 수,목은 해품달보러 10시에 잠깐 나옴 근데 학원숙제가 정말 멀미나게 많음ㅋㅋ 새벽2시까지 숙제 풀로 하고 미친듯이 폭풍수면 그리고 반복..ㅋㅋㅋ)
아.. 그리고 3년동안 사이즈 변화 ㅋㅋ(놀라지마세요 ㅠㅠ..)
1학년
허리23inch 25사이즈 청바지도 헐렁헐렁 했었죠....
상체 44~마른55 (어깨 때문에 마른44는 못 입었어요)
2학년
허리25~26inch 원래 허리는 얇았다고 자신했던 저여서.. 허리 관리만 열심히 했더라죠;(1학년 때 비교하면 많이 쪘지만...)
상체 55 (55 정사이즈 입었어요)
3학년중반(그 나마 조금 빠졌을 때 이니까요,.,)
허리 27~28inch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열심히 빼던 시절.. 예전처럼 예쁘진 않았지만 정말 운동 열심히해서 11자복근도 잠시 생겼었어요..
상체 통통55 마른66
3학년초반+현재
허리 29~30inch (심지어 이 사이즈도 엉덩이가 좀 낍니다...)
상체 66~마른77
옷 사러 갈 때마다 정말 절망감을 느낍니다.. 살기 싫다고 느낄 정도로 스트레스 받구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ㅠㅠ 활발하고 나대기까지 했던 성격도 참 많이 변했구요.. 성적도 100등이나 떨어졌습니다...
...
글 드디어 끝났네요.. 띠꺼웠다면 죄송해여.. 쓰다보니 열폭해서 그만;; 말투도 중간에 바뀌었네요.,. 중3 중반엔 남자친구(나쁜시키..) 때문이라도 맘 잡고 했었는데 이제는 어떤일도 저를 자극주지 않네요; 거울보면 한 숨만 나오고.. 교복핏도 정말 거지같고.. 이럴 시간에 나가서 운동하라고 하시는데 저도 압니다 ㅠㅠ.. 알아요 근데 그게 맘 처럼 쉽게 되지 않아요 ㅠㅠ.. 제발 누가 저좀 도와주세요.. 따끔한 충고,지적,조언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그래도 욕,악플은 사절해주세요..
바보같은 돼지 한명 구원한다고 생각하시고 뒤로가기 누르시기전에 한 마디라도 좋으니까 조언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