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314444149 일편에서 십편입니닼ㅋㅋ ^__________^ 저희 키차이 인증.ㅋㅋㅋㅋㅋㅋ 부끄럽지만........ 저........... 힐신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오 ♬ 미안요 -------------------------------------------------------------------- 얘기 시작하기전에 .. 저 킹 왕 짱 짜증나는일이 생겻음^^ 저희 .. 거래처에 명절 선물을 보냈는데요 ............. 동 B 택배 썼거든요 ??????? 하........... 근데 ... 받으시는분이 바.로.옆.으로 이사를 가셨다는데... 택배회사에서.. 확인도 안하고.. 전화번호도 있고 회사이름도 있었는데!!!!!!!!!!!!11 예전주소에...... 그냥 물건 놔두고왔데요 ^^ 히힛 무슨 서비스를 그런식으로 하냐니까 .. 동 B 택배에서 머라는줄아세요?? "저희는.. 택배비를 조금밖에 못받아서...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그정도의 서비스를 다 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 " 뭔 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돈안되는 택배일을 왜하세여......... 적어도 택배 받는사람이 누군지 확인은 하고 물건을 줘야죠.... 하............ 분이 안풀리지만.. 얘기 시작할께요 ㅋㅋㅋㅋ -------------------------------------------------------------------- 앞서 얘기한것중에 .. 저 직책있는 여자라는거 ..기억들 하시죵?ㅋ 난 주임이고 넌 신입이야 ㅋㄷㅋㄷ 근데 .. 저... 나름 재미있는 녀자지만.... 좋고 싫음이 분명한 여자에요 ㅋ 어린나이에 .. 회사 들어와서 일하다보니.. 일반 사원분들도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도있고.. 마냥 웃으며 회사생활 할수없는 현실..ㅋ 그래서.. 조금 까칠?ㅋ 한편임 ...ㅋㅋ 그에 관련된 에피소드 알려드릴께욬ㅋㅋㅋ 너님 말고도.. 이제 조금씩 신입사원들이 들어오기 시작해뜸. 남자로다가 ㅋㅋㅋ 시닙1 으로 칭할께요 ㅋ 너님씨랑 사무실에서 메신져로 놀고있는데 갑자기 너님씨가 막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박 ] [왜요 ?] [시닙 1 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왜요 ?? ] [저기......너님선배님... 음... 나님주임님 웃게 해드려면.. 어떻게 하면됩니까...? 이러는데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그래서 머래써요 ??ㅋㅋ ] [ 잼있어서 웃는게 아니라 ... 저라서 웃는건데요...^^ 그랬어 !!!!!!! ] [ ㅋㅋㅋㅋ 잘햇어요 잘했어 ㅋㅋㅋㅋ 우흐흐흥 ㅋ 근데 .. 나 웃겨주고싶데요?? ] [ㅇㅇ ㅋㅋㅋㅋ 그런가봐 ㅋㅋㅋㅋ ] ㅋㅋㅋ 결국 시닙 1씨는 단한번도 날 웃기지 못하고 한달만에 회사그만둠 ㅋㅋㅋㅋ 잘가라 ... 팡 !! 에피소드 2 이번엔 시닙1씨가 그만두고 시닙 2씨가 드러옴 ㅋㅋㅋ 또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풍년임 ^__________^ 이때는.. 회식날이었음.ㅋ 1차에서 신명나게 술마시고 .. 2차로 간단히 맥주를 마시러갓음.ㅋ 여러개의 테이블을 붙여서 마구마구 술을먹으면서 얘기를하는데 ... 우리 테이블에는 나 님 사원 ---------- 너님 시닙2 이렇게 앉아서 나님 너님 마주보고있었음.ㅋㅋㅋ 나 사실... 둘이 있을땐 그저 상냥하고 귀엽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사람들이랑 있으면.. 시크함의 결정체임 ㅋ 너님씨는.. 그게 어마어마 하게 못마땅 하다고 해서.. 요즘은 좀 마니 고쳤음 ^0^ 히힛 ㅋㅋㅋ 암튼. 그렇게 술을먹는데 ... 시닙 2 가... 나즈막한 목소리로 물어봄... " 너님선배님.. 나님주임님 무서워서 어떻게 사겨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님이 그만웃어라.. 내얼굴은 썩어있었음................... 내가 못들을꺼라 생각하고 나즈막히 얘기했지만 나 귀 밝음 누가 내욕할까봐 언제나 내 두귀는 열려있음. 하......... 다들었음 " 저안무서운데요.... " 그때 시닙 2씨의 표정이었음.......... 그때 우리 너님씨가 머랬는줄앎??????ㅋㅋㅋㅋ "우리 나님이 얼마나 귀여운데요 ^^ 천상 여자에요 " 아우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아웅 푸하삽승븗푸힛 ㅋ 나도 여자라고 조금 부끄러워서 그냥 못들은척하고 딴사람이랑 얘기해찌만 난 ... 너님씨 얘기 다 듣고있뜸 천상 여자. 님들 ?ㅋ 나 그런여자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 위에 에피소드는.. 사귀는거 오픈하고 난 다음이구요 ..ㅎ 오픈하기전엔... 우리 너무 힘들었음 !! ㅜㅜㅋ 몇년만에 생긴 애인이라고 ... 여기저기 말하고 자랑하고싶어하는 너님씨와는 반대로 .. 난 사실 애인과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 오픈하기가 쉽지 않았음.ㅠ 과장님들께서는... 늘... 두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는 사내연애 절대 안된다고 하심 ㅜㅜㅜㅜ 그냥 농담삼아 그런말을 자주했기때문에 .. 난 절대 오픈못한다고 우기고 우김.ㅋ 너님씨 섭섭해 하고 .. 나님씨 미안해 하고 .. ㅜㅜ 그래도 ... 별로 밝히고 싶지 않았음...ㅠ 항상... 너님씨 먼저 퇴근해서 나 기다리고 ... 주말에.. 데이트할때도... 아는사람 마주칠까봐.. 손도 제대로 못잡고 ... 하........ㅠㅠ 한번은.... FBI 를 능가하는 작전을 펼친날이 있음.. 모처럼... 너님씨랑 나님씨랑 시내에 나가서 주말데이트를 하기로함. 스파게티가 먹고싶어서 ... 자주가는 피X체 가서 신나게 스파게티 처묵처묵 하는데 오빠 표정이 이렇게됨. 알고보니... 우리회사에 먼저 들어온 오빠친구 여자 아시죠...? 오빠 훈남이라고 .... 쟈기가 스카웃 해오겠다고 호언장담해놓고 ... 급 사과한 그 언니 .............. 하... 그언니가 대학 동기들 모이는데 ... 너님씨도 같이 보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된다고 거절한거까진 좋았으나 . 그모임을 피 X 체 에서 한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절부절 못하고 당황스럽고 ..ㅋ 너님씨 이참에 오픈하자 하고 내머릿속은 혼란스럽고 아직은 때가 아닌데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급 오빠가... 같이 만나는 친구중 한명에게 문자로 ... [ 함만 살리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 ] 이 친구님은 우리 사이를 알고있었음 ㅜㅜㅜㅜㅜㅜ [제발 여기로 오지마라 제발...]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껀데 ..ㅋㅋㅋㅋ ] [아쫌!!!!!!! 나중에 우리가 밝힐께 !!! 오지마라 여기 !!!!알아서 둘러대라 !!! ]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좋은시간 보내라 ㅋㅋㅋㅋ ] 그제서야 우리는.. 먹다만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연락받은 친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그곳엔 갈수없다며 ..ㅋ 언니들이 왜그러냐고 그냥 가자고 하니까.. 헤어진 애인이 왠지 거기 있을것같아서 눈물이 나서 못갈것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씨 친구.... 님 좀 짱인듯 앜 요건 재미없는것같아요 ㅋ 그날 우리 완전 스릴있었는데 말이죠 ^_^ 다음엔... 너님씨 집들이 한 얘기 해줄께용 ! 그때도 .. 오픈하지 않은 시점이었는데 ... 개인사정으로 너님씨 혼자 나와서 살게되서... 회사 직원들의 아우성으로 인해.. 집들이 하게됐거든요 ^_^ 인증샷같이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사진有♨사내연애♨술취해서 고백한 훈남신입!!!!!!!!
http://pann.nate.com/b314444149
일편에서 십편입니닼ㅋㅋ ^__________^
저희 키차이 인증.ㅋㅋㅋㅋㅋㅋ
부끄럽지만........ 저...........
힐신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오 ♬
미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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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시작하기전에 ..
저 킹 왕 짱 짜증나는일이 생겻음^^
저희 .. 거래처에 명절 선물을 보냈는데요 .............
동 B 택배 썼거든요 ???????
하........... 근데 ...
받으시는분이 바.로.옆.으로 이사를 가셨다는데...
택배회사에서.. 확인도 안하고..
전화번호도 있고 회사이름도 있었는데!!!!!!!!!!!!11
예전주소에...... 그냥 물건 놔두고왔데요 ^^ 히힛
무슨 서비스를 그런식으로 하냐니까 ..
동 B 택배에서 머라는줄아세요??
"저희는.. 택배비를 조금밖에 못받아서...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그정도의 서비스를 다 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 "
뭔 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돈안되는 택배일을 왜하세여.........
적어도 택배 받는사람이 누군지 확인은 하고 물건을 줘야죠....
하............ 분이 안풀리지만.. 얘기 시작할께요 ㅋㅋㅋㅋ
--------------------------------------------------------------------
앞서 얘기한것중에 ..
저 직책있는 여자라는거 ..기억들 하시죵?ㅋ
난 주임이고
넌 신입이야
ㅋㄷㅋㄷ 근데 .. 저...
나름 재미있는 녀자지만....
좋고 싫음이 분명한 여자에요 ㅋ
어린나이에 .. 회사 들어와서 일하다보니..
일반 사원분들도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도있고..
마냥 웃으며 회사생활 할수없는 현실..ㅋ
그래서.. 조금 까칠?ㅋ 한편임 ...ㅋㅋ
그에 관련된 에피소드 알려드릴께욬ㅋㅋㅋ
너님 말고도.. 이제 조금씩 신입사원들이 들어오기 시작해뜸. 남자로다가 ㅋㅋㅋ
시닙1 으로 칭할께요 ㅋ
너님씨랑 사무실에서 메신져로 놀고있는데 갑자기 너님씨가 막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박 ]
[왜요 ?]
[시닙 1 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왜요 ?? ]
[저기......너님선배님... 음... 나님주임님 웃게 해드려면.. 어떻게 하면됩니까...? 이러는데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그래서 머래써요 ??ㅋㅋ ]
[ 잼있어서 웃는게 아니라 ... 저라서 웃는건데요...^^ 그랬어 !!!!!!! ]
[ ㅋㅋㅋㅋ 잘햇어요 잘했어 ㅋㅋㅋㅋ 우흐흐흥 ㅋ 근데 .. 나 웃겨주고싶데요?? ]
[ㅇㅇ ㅋㅋㅋㅋ 그런가봐 ㅋㅋㅋㅋ ]
ㅋㅋㅋ
결국 시닙 1씨는 단한번도 날 웃기지 못하고 한달만에 회사그만둠 ㅋㅋㅋㅋ 잘가라 ... 팡 !!
에피소드 2
이번엔 시닙1씨가 그만두고 시닙 2씨가 드러옴 ㅋㅋㅋ 또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풍년임 ^__________^
이때는..
회식날이었음.ㅋ
1차에서 신명나게 술마시고 .. 2차로 간단히 맥주를 마시러갓음.ㅋ
여러개의 테이블을 붙여서 마구마구 술을먹으면서 얘기를하는데 ...
우리 테이블에는
나 님 사원
----------
너님 시닙2
이렇게 앉아서 나님 너님 마주보고있었음.ㅋㅋㅋ
나 사실... 둘이 있을땐 그저 상냥하고 귀엽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사람들이랑 있으면.. 시크함의 결정체임 ㅋ
너님씨는.. 그게 어마어마 하게 못마땅 하다고 해서..
요즘은 좀 마니 고쳤음 ^0^ 히힛 ㅋㅋㅋ
암튼. 그렇게 술을먹는데 ...
시닙 2 가... 나즈막한 목소리로 물어봄...
" 너님선배님.. 나님주임님 무서워서 어떻게 사겨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님이 그만웃어라..
내얼굴은 썩어있었음...................
내가 못들을꺼라 생각하고
나즈막히 얘기했지만
나 귀 밝음
누가 내욕할까봐
언제나 내 두귀는 열려있음.
하......... 다들었음
" 저안무서운데요....
"
그때 우리 너님씨가 머랬는줄앎??????ㅋㅋㅋㅋ
"우리 나님이 얼마나 귀여운데요 ^^ 천상 여자에요 "
아우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아웅
푸하삽승븗푸힛 ㅋ
나도 여자라고
조금 부끄러워서 그냥 못들은척하고 딴사람이랑 얘기해찌만
난 ... 너님씨 얘기 다 듣고있뜸
천상 여자. 님들 ?ㅋ 나 그런여자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
위에 에피소드는.. 사귀는거 오픈하고 난 다음이구요 ..ㅎ
오픈하기전엔...
우리 너무 힘들었음 !! ㅜㅜㅋ
몇년만에 생긴 애인이라고 ...
여기저기 말하고 자랑하고싶어하는 너님씨와는 반대로 ..
난 사실 애인과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 오픈하기가 쉽지 않았음.ㅠ
과장님들께서는... 늘...
두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는 사내연애 절대 안된다고 하심 ㅜㅜㅜㅜ
그냥 농담삼아 그런말을 자주했기때문에 .. 난 절대 오픈못한다고 우기고 우김.ㅋ
너님씨 섭섭해 하고 ..
나님씨 미안해 하고 ..
ㅜㅜ 그래도 ... 별로 밝히고 싶지 않았음...ㅠ
항상... 너님씨 먼저 퇴근해서 나 기다리고 ...
주말에.. 데이트할때도... 아는사람 마주칠까봐..
손도 제대로 못잡고 ... 하........ㅠㅠ
한번은....
FBI 를 능가하는 작전을 펼친날이 있음..
모처럼... 너님씨랑 나님씨랑 시내에 나가서 주말데이트를 하기로함.
스파게티가 먹고싶어서 ... 자주가는 피X체 가서 신나게 스파게티 처묵처묵 하는데
오빠 표정이
이렇게됨.
알고보니...
우리회사에 먼저 들어온 오빠친구 여자 아시죠...?
오빠 훈남이라고 .... 쟈기가 스카웃 해오겠다고 호언장담해놓고 ...
급 사과한 그 언니 .............. 하...
그언니가 대학 동기들 모이는데 ...
너님씨도 같이 보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된다고 거절한거까진 좋았으나 .
그모임을 피 X 체 에서 한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절부절 못하고
당황스럽고 ..ㅋ
너님씨 이참에 오픈하자 하고 내머릿속은 혼란스럽고 아직은 때가 아닌데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급 오빠가... 같이 만나는 친구중 한명에게 문자로 ...
[ 함만 살리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 ]
이 친구님은 우리 사이를 알고있었음 ㅜㅜㅜㅜㅜㅜ
[제발 여기로 오지마라 제발...]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껀데 ..ㅋㅋㅋㅋ ]
[아쫌!!!!!!! 나중에 우리가 밝힐께 !!! 오지마라 여기 !!!!알아서 둘러대라 !!! ]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좋은시간 보내라 ㅋㅋㅋㅋ ]
그제서야 우리는.. 먹다만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연락받은 친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그곳엔 갈수없다며 ..ㅋ
언니들이 왜그러냐고 그냥 가자고 하니까..
헤어진 애인이 왠지 거기 있을것같아서
눈물이 나서 못갈것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씨 친구.... 님 좀 짱인듯
앜 요건 재미없는것같아요 ㅋ
그날 우리 완전 스릴있었는데 말이죠 ^_^
다음엔...
너님씨 집들이 한 얘기 해줄께용 !
그때도 .. 오픈하지 않은 시점이었는데 ...
개인사정으로 너님씨 혼자 나와서 살게되서...
회사 직원들의 아우성으로 인해..
집들이 하게됐거든요 ^_^
인증샷같이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