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카테고리에 썼다가 여기에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17女 입니당 사실 어제 저희 언니가 납치를 당할뻔 했어요ㅠㅠ 요즘 세상이 참 무서워졌네요.. 이런 일이 저희집안에 일어날줄은 몰랐어요..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특히 여자라고 긴장을 놓으시면 안되요ㅠㅠㅠㅠㅠ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길어도 양해해주시고 꼭 읽어주세요 (저도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갈게요) 글쓴이에겐 3살 연상인 올해 풋풋한20살이 되는 언니가 있음 수능은 끝났지만 우리 언니는 예체능 음악쪽이라서 실기보랴 학원다니랴 아직도 바쁨 어제 4시경 나랑 언니랑 둘이 집에서 간식먹으며 티비보다가 언니가 학원간다고해서 나갔음 나님은 한가롭게 간식을 마저 먹고있었음 그때 언니한테 카톡이 옴 "나오다가 버스정류장 골목에서 어떤 아줌마가 핸드폰 빌려달라고 그러면 싫다고 그러고 도망쳐" 글쓴이는 어리둥절한마음에 언니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음 언니는 납치당할뻔했다며 대충 얘끼해주고 자세한 얘기는 학원갔다와서 해준다고함 한창 해품달할때 언니가 돌아왔고 멋진 김수현오빠를 보고나서 언니랑 얘기를 해봄 (여기서부턴 어제 낮에있었던 납치?사건에 대한 언니의 얘기임) 언니는 집을 나가서 한창 골목길을 지나고 있었다고함 우리집은 골목안쪽에 있긴하지만 바로옆이 초등학교고 그래서 사람이 꽤 다님 길도 넓음 그런데 조금 옆에 가만히 누군가를 지다리듯한?제스쳐의 아줌마가 언니한테 왔다고함 마르고 화장도 반만한 조금 이상해 보이는 아줌마였다고 함 그아줌마는 천원을 줕테니 핸드폰좀 빌려달라고했음 언니는 돈은 괜찮다며 그 아줌마가 부르는 전화번호를 눌러주고 아줌마에게 폰을 줬음 그 아줌마는 조금 전화를 받는듯 하더니 갑자기 언니한테 핸드폰을 다시주곤 아줌마: 야, 니가받아 이랬다고함 언니는 막 당황해서 왜 제가 받냐는 식으로 얘기했다고함 근데 아줌마가 자기가 얘기하면 안받는다? 막 안된단 식으로 얘기를 했고 도시가스어쩌고라고 말하라고 언니를 시켰음 언니는 어리둥절 했지만 일단 도시가스왔다고 전해달래요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전화를 끊었음 근데 아줌마가 갑자기 언니를 붙잡고는 대충손가락으로 집을 가리키더니 저집2층이 자기가 도시가스 검사할 집이라고 같이 가달라고 했다는거임;;; 언니는 당황하고 거기서부터 뭔가 이상한걸 느끼고 싫다고함 근데 계속 그 아줌마가 팔을 세게붙잡고 같이 가달라고 했다는 거임 언니는 이상하기도하고 무서워서 학원가야된다고바쁘다고 말하곤 버스정류장으로갔음 근데 그 끈질긴 아줌마가 언니를 따라가서는 벽쪽에 밀어두고 못가게 어깨를 잡고는 계속 같이가달라고했음 막 말도안되게 전화를 언니폰으로 했고 언니가 얘기를 했으니 언니가 꼭 같이 가야된다고 했음 그래서 언니는 아줌마가 가시면 되잖아요 이랬더니 자기가 가면 문을 안열어준다고 했다는 거임..(그게 더 이상해...) 언니느 정 그러시면 지나가는 남학생에게 부탁하라고 했더니 그럼 그집가서 얼굴은 안비춰도 되니깐 벨만 눌러달라고했음 얼굴 안비치고 벨만 누를거면 아줌마가 하셔도 되는걸 구지... 암튼 언니가 계속 싫다고 했는데 아줌마가 팔을 잡고 안놔주고 버스가 와도 안보내주니까 그때부터 언니는 울었다고함 버스정류장이었고 사람도 몇명 있었는데 다들 쳐다만 보고 안도와주니까 서럽기도하고 무서웠다고함 옆에 초딩으로 보이는 애기들은 낄낄대면서 사진을 찍어대고 언니가 대학생처럼 보이는 오빠를 계속 쳐다보니깐 그오빠는 눈마주치자 버스도 안왔는데 걸어서 가버렸다고함ㅡㅡ 나쁜 사람들.. 계속 그아줌마는 같이 가자고 하다가 언니가 싫다고하니깐 말을 바꿨다고함 그2층집에 사는 사람이 자기 고향친구인데 빌린 돈을 갚아야되는데 문을 안열어준다고함.. 말이 안되지 않슴? 도시가스라고하다가 고향친구집이라고 하다가,,문을 안열어준다는거 자체가 이상한얘기임 언니는 계속 놔달라고 울고 아줌마는 힘으로 같이가자고 끌고가려고하고 사람들은 그냥 쳐다만 보고 지나가고 그러다 언니가 어떤 아저씨한테 울면서 도와달라고 말했다고함 근데 그아저씨ㅡㅡ "학생이 놔달라는데 그냥 좀 놔주지.."이러고 갈길 갔다고함.. 어떡해 사람들이 이리 무심할 수있음? 아무리 낮이고 아줌마가 그러고 있다고 해도 누가봐도 도와줘야할 상황이 아님? 또 어떤 딸을 데리고 지나가던 아줌마도 도와주는 듯하더니 그냥 손을 뿌리치고 도망가라고 얘기만 계속함...아무도 직접적으로 혹은 112에 신고도 안해줬음 언니가 서있던 버스정류장에서 20미터만 가면 경찰서가 있었음 근데도 아무도 신고도안하고 도와주지도 않았음 막 조곤조곤 얘기한것도 아님 저쪽 뒤에있던 슈퍼마켓 아줌마도 무슨일인지 나와서 봤다고 함 근데도..정말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고함... 20~30분 가량 그 아줌마랑 언니는 같이 가자, 싫다 하면서 울고 끌고가려하고 난리치다가 아줌마도 진이 빠졌는지 "미, 친,년 어른이 같이가자는데.." 이러고는 가버렸다고함 언니는 무서워서 버스정류장을 한개 걸어서 다음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고 학원가고... 아무튼 어제 얘기는 여기까지임 언니는 착한 의도로 핸드폰 빌려줬다가 가슴에 상처를 남겼다고함 요즘 세상이 흉흉한건 알았지만 정말 대낮에 이런일을 생기다니 생각만해도 끔찍함 조금만 어두웠어도..언니가 조금만 어렸어도..혹은 그 아줌마가 힘이 강했거나 아줌마가 아니고 아저씨였다면 언니는 꼼짝없이 끌려가서 무슨일을 당했을지 모름..ㄷㄷ 그리고 정말 무심한 사람들.. 그 대낮에 버스정류장 앞이면 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봤을터인데 아무도 막지 않았고 20미터옆엔 경찰서인데 아무도 신고하지 않았음 다행히 언니는 무사히 집에 돌아왔지만 정말...잡혀갔다 생각하면 끔찍함 여러분들 이런 상황 목격하면... 그래요...직접적으로 도와주진 못해도 신고라도 해줘요 아무리 흉훙한세상이라해도 선의의 사람 한명쯤은 있어야 되잖아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요즘은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네요.. 정신이상자인지 납치범인지..혹시 정말 도움이 필요했던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러분 모두 조심하세요 그리고!! 오늘 저희 언니 대학 실기보러 갔어요 힘내라는 의미로 시험잘보라고 응원좀 해주세요!!ㅎㅎ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언이런안..창피하다고 올리지 말라고 했지만 난 이미 올려버렸어...ㅎㅎ 사랑하는거 알지? 시험잘봐 킴치쑤♥) 6
★신개념 납치수법! 언니가 납치당할뻔했어요ㅠㅠ★
세상에 이런일이 카테고리에 썼다가 여기에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17女 입니당
사실 어제 저희 언니가 납치를 당할뻔 했어요ㅠㅠ
요즘 세상이 참 무서워졌네요..
이런 일이 저희집안에 일어날줄은 몰랐어요..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특히 여자라고 긴장을 놓으시면 안되요ㅠㅠㅠㅠㅠ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길어도 양해해주시고 꼭 읽어주세요
(저도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갈게요)
글쓴이에겐 3살 연상인 올해 풋풋한20살이 되는 언니가 있음
수능은 끝났지만 우리 언니는 예체능 음악쪽이라서
실기보랴 학원다니랴 아직도 바쁨
어제 4시경 나랑 언니랑 둘이 집에서 간식먹으며 티비보다가
언니가 학원간다고해서 나갔음
나님은 한가롭게 간식을 마저 먹고있었음
그때 언니한테 카톡이 옴
"나오다가 버스정류장 골목에서 어떤 아줌마가 핸드폰 빌려달라고
그러면 싫다고 그러고 도망쳐"
글쓴이는 어리둥절한마음에 언니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음
언니는 납치당할뻔했다며 대충 얘끼해주고 자세한 얘기는 학원갔다와서 해준다고함
한창 해품달할때 언니가 돌아왔고 멋진 김수현오빠
를 보고나서 언니랑 얘기를 해봄
(여기서부턴 어제 낮에있었던 납치?사건에 대한 언니의 얘기임)
언니는 집을 나가서 한창 골목길을 지나고 있었다고함
우리집은 골목안쪽에 있긴하지만 바로옆이 초등학교고 그래서 사람이 꽤 다님 길도 넓음
그런데 조금 옆에 가만히 누군가를 지다리듯한?제스쳐의 아줌마가 언니한테 왔다고함
마르고 화장도 반만한 조금 이상해 보이는 아줌마였다고 함
그아줌마는 천원을 줕테니 핸드폰좀 빌려달라고했음
언니는 돈은 괜찮다며 그 아줌마가 부르는 전화번호를 눌러주고 아줌마에게 폰을 줬음
그 아줌마는 조금 전화를 받는듯 하더니 갑자기 언니한테 핸드폰을 다시주곤
아줌마: 야, 니가받아
이랬다고함
언니는 막 당황해서 왜 제가 받냐는 식으로 얘기했다고함
근데 아줌마가 자기가 얘기하면 안받는다? 막 안된단 식으로 얘기를 했고
도시가스어쩌고라고 말하라고 언니를 시켰음
언니는 어리둥절 했지만 일단 도시가스왔다고 전해달래요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전화를 끊었음
근데 아줌마가 갑자기 언니를 붙잡고는
대충손가락으로 집을 가리키더니
저집2층이 자기가 도시가스 검사할 집이라고 같이 가달라고 했다는거임;;;
언니는 당황하고 거기서부터 뭔가 이상한걸 느끼고 싫다고함
근데 계속 그 아줌마가 팔을 세게붙잡고 같이 가달라고 했다는 거임
언니는 이상하기도하고 무서워서 학원가야된다고바쁘다고 말하곤 버스정류장으로갔음
근데 그 끈질긴 아줌마가 언니를 따라가서는
벽쪽에 밀어두고 못가게 어깨를 잡고는 계속 같이가달라고했음
막 말도안되게 전화를 언니폰으로 했고 언니가 얘기를 했으니 언니가 꼭 같이 가야된다고 했음
그래서 언니는 아줌마가 가시면 되잖아요 이랬더니
자기가 가면 문을 안열어준다고 했다는 거임..(그게 더 이상해...)
언니느 정 그러시면 지나가는 남학생에게 부탁하라고 했더니
그럼 그집가서 얼굴은 안비춰도 되니깐 벨만 눌러달라고했음
얼굴 안비치고 벨만 누를거면 아줌마가 하셔도 되는걸 구지...
암튼 언니가 계속 싫다고 했는데 아줌마가 팔을 잡고 안놔주고 버스가 와도 안보내주니까
그때부터 언니는 울었다고함
버스정류장이었고 사람도 몇명 있었는데 다들 쳐다만 보고 안도와주니까
서럽기도하고 무서웠다고함
옆에 초딩으로 보이는 애기들은 낄낄대면서 사진을 찍어대고
언니가 대학생처럼 보이는 오빠를 계속 쳐다보니깐
그오빠는 눈마주치자 버스도 안왔는데 걸어서 가버렸다고함ㅡㅡ 나쁜 사람들..
계속 그아줌마는 같이 가자고 하다가 언니가 싫다고하니깐 말을 바꿨다고함
그2층집에 사는 사람이 자기 고향친구인데 빌린 돈을 갚아야되는데 문을 안열어준다고함..
말이 안되지 않슴?
도시가스라고하다가 고향친구집이라고 하다가,,문을 안열어준다는거 자체가 이상한얘기임
언니는 계속 놔달라고 울고 아줌마는 힘으로 같이가자고 끌고가려고하고
사람들은 그냥 쳐다만 보고 지나가고
그러다 언니가 어떤 아저씨한테 울면서 도와달라고 말했다고함
근데 그아저씨ㅡㅡ
"학생이 놔달라는데 그냥 좀 놔주지.."이러고 갈길 갔다고함..
어떡해 사람들이 이리 무심할 수있음?
아무리 낮이고 아줌마가 그러고 있다고 해도 누가봐도 도와줘야할 상황이 아님?
또 어떤 딸을 데리고 지나가던 아줌마도 도와주는 듯하더니
그냥 손을 뿌리치고 도망가라고 얘기만 계속함...아무도 직접적으로 혹은 112에 신고도 안해줬음
언니가 서있던 버스정류장에서 20미터만 가면 경찰서가 있었음
근데도 아무도 신고도안하고 도와주지도 않았음
막 조곤조곤 얘기한것도 아님
저쪽 뒤에있던 슈퍼마켓 아줌마도 무슨일인지 나와서 봤다고 함
근데도..정말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고함...
20~30분 가량 그 아줌마랑 언니는 같이 가자, 싫다 하면서 울고 끌고가려하고 난리치다가
아줌마도 진이 빠졌는지
"미, 친,년 어른이 같이가자는데.." 이러고는 가버렸다고함
언니는 무서워서 버스정류장을 한개 걸어서 다음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고 학원가고...
아무튼 어제 얘기는 여기까지임
언니는 착한 의도로 핸드폰 빌려줬다가 가슴에 상처를 남겼다고함
요즘 세상이 흉흉한건 알았지만 정말 대낮에 이런일을 생기다니 생각만해도 끔찍함
조금만 어두웠어도..언니가 조금만 어렸어도..혹은 그 아줌마가 힘이 강했거나
아줌마가 아니고 아저씨였다면 언니는 꼼짝없이 끌려가서 무슨일을 당했을지 모름..ㄷㄷ
그리고 정말 무심한 사람들..
그 대낮에 버스정류장 앞이면 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봤을터인데
아무도 막지 않았고 20미터옆엔 경찰서인데 아무도 신고하지 않았음
다행히 언니는 무사히 집에 돌아왔지만 정말...잡혀갔다 생각하면 끔찍함
여러분들 이런 상황 목격하면...
그래요...직접적으로 도와주진 못해도 신고라도 해줘요
아무리 흉훙한세상이라해도 선의의 사람 한명쯤은 있어야 되잖아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요즘은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네요..
정신이상자인지 납치범인지..혹시 정말 도움이 필요했던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러분 모두 조심하세요
그리고!!
오늘 저희 언니 대학 실기보러 갔어요
힘내라는 의미로 시험잘보라고 응원좀 해주세요!!ㅎㅎ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언이런안..창피하다고 올리지 말라고 했지만 난 이미 올려버렸어...ㅎㅎ
사랑하는거 알지? 시험잘봐 킴치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