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술먹으면 필름이 끈껴요

미치겟다 2008.08.06
조회1,147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3학년 인 학생입니다..

 

어떤분들은  고3이면 술먹어도 된다 하시는 분도있고 

미친X 가서 공부나해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각오하고 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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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여자친구의 생일 이었습니다.. 여자친구랑 친한 애들도 많이부르고

제친구들도 많이 불렀습니다.. 

 

사건은.. 제친구들을  부른 후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애들이 술먹자고 하니 뭐 먹어도 되겠다 싶어서 에라 모르겟다

하면서  캔 맥주 5캔을 마셧습니다.. (저희누님이 술빨이 쌔서)

취기가 조금맴돌앗지만 정신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떄  내가 평소에 그닥 친하진 않지만  알고지내는 한 놈이..

 

"야!  니 여친은 왜 술 안마시냐?  @#$ .. 하면서 욕찌꺼리를 해대길래 ..

친구니깐  "욕하지마 너많이 취했다"이렇게 말하곤  술을먹는데

"우끼고있네 %$^$ 빨리마셔! !" 이래서 하지마라 고 했는대 

사람들을 호응 시키는것이 아닙니까 .

순식간에  모든 애들이 "마셔라 마셔라 "하길래  저의 여자친구는...

 

맥주한잔을 원샷했습니다..  처음 먹어본건지..  순식간에 얼굴이 빨게지면서..

막웃는거 아니겠습니까..?  하는말이.."  야 들이켜 !!"하며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춤을 추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날  저의 여자친구는  치마를 입었었는데 ..  다행이 속바지를 입어서...

 

놀림꺼리는 안됬지만..  제가 자제 시키고  쇼파에 앉아 진정시키는데...

하는말이" 야... 너 나 덮치고싶냐?  "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뭐이런 일이...  어이가없어서.. 뭐? 하고 하니까 " 큭큭큭  덮치고싶으면..^^

빨리 덮쳐라 응? " 어이가 없어서...  너많이 취했다고 말하고는 

애들한테 다집에 가라고 하고  밖을나와서  길을걷고있었습니다

 

막 구토를 해대는 저의 여자친구에게 ..  까스박명수를   사다줫는데 

 

하는말이  "너 여기다 뭐탓지? "   하길래  "돌앗냐?  너 많이취했어 빨리집에가라"  고하고는  택시를 태워 주고   저는 집으로가는데  뒤에서 계속 차가 오길래

보니까.. 여자친구가 택시를  U턴시켜서  쫏아오는게 아니겠습니까??

 

택시에서 내려서 하는말이... "야이 씨XX아  나를 팔아넘겨? !$%@%새끼야"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나올지경이었습니다..ㅡㅜ 

 

그냥 집에가라고

택시 태워줬는데.. 나보고 왜 난리인지...   그떄가  새벽2시였습니다..

택시도 별로 없는데..  집에가면 조카게 맞을꺼같아서..

어쩔수없이...정말 어쩔수없이...  모..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여자친구를 눞히고 저는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

옷을 벗고 누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순간 저는  허걱!!!!!!!!!!!!!!!

 

오 하나님.. 이런  이런 큰 시련을 저에게.. 흑 ,ㅡㅜ  

전  나쁜놈이 아니라 서  ..  이불 덮어주고 재우고 

저도 잠에 들었는데 먼가 저를 더듬는것이었습니다..

 

눈을뜨니.. 여자친구가...ㅡㅡ  몸을 막 더듬낄래..

헉!!!.... 이런씹... 이 뭔짓이야...  10초동안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 덮치고싶냐?  큭큭큭.."

아 무서워서 죽는줄알았습니다.. 보통 저같은.. 남자들은  덮치거나(?) 

가만히  있는데...  솔직히.. 덮쳐도 큰일이 일어날꺼같았습니다...

사탄이 절유혹햇지만...  그유혹이  심하게 무서워서  덜덜떨면서 있는데

"남자가 그거하나 못하냐 면서 막웃길래.."  순간 울컥  "왜못해!!!" 라고해버렷습니다..

 

여자친구의 말..해 . 봐 ...  이런.. 젠장..  한번의 말실수가

엄청난 일을 가져왔습니다..  저는.. 생일이고하니까 키..키.스..만

할려구.. 했는데...(19금안했습니다.. 중딩 . 초딩. 여러분..오해마세요)

그냥 조금 격렬하게  같이 누워있었습니다..참 미친거죠 옷벗고,,

둘다 같이 누워있는게  또라이 ..아닢니까...

 

그러고는 다음날 아침.. 하는말이... "이런 @$%@# 여기가 어디야!!!!!!!!!!!!!!!!!!!!!!" 하면서..  울면서  "야이 새키야 나 어떻게한거야.."   이런신발  제가 뭘어쨋다고 ..ㅡㅜ 정말  어이가없어서..

그냥  처맞고있다가 설명해주니까.. 갑자기 얼굴이빨개지면서

....옷을 순식간에 후다다닥  입고.. 능청스럽게..

" 어머 학교 늦겟다..  빨리가야지.."

저런..씹.. 학교 안가는 날인데 뭔학교를 간다는지

참 어이없어서 .. 저혼자  모텔에서 주섬주섬 옷을입고

집으로 갔습니다...  필름끈기는.. 제 여친...지금  잠수타고있습니다..

뭐이런.. 하지만  그런 여자친구는  생각하면할수록  너무귀엽게

느껴집니다^^    여러분  악플 넣지마세요...  

욕먹을 부분도 있지만...  삼가해주세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