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군대문제를 가지고 싸울 필요가 없어

184훈남2012.01.27
조회147

나는 요새 의전준비하는데 친구들은 군대가고 오랫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유학가서

 

공부할 때 빼면 잉여이기도 하고..여친이 유학가니까 그 동안 여친의 질투심때문에 못 만나던

 

여자들이랑 1:1로 진솔한 얘기를 많이 나눠본 놈이야

 

나이 어리면 여친 떠나면 미팅하고 클럽가서 놀고 다른 여자도 사귀어보고 할텐데

 

나이가 벌써 대학교 3학년이자나 공부해야지...술마시면 어떻게 살아야될 지 얘기도 좀 하고

 

나이가 어리긴 한데 그냥 누나들 형들 여자애들 얘기 들어보니까 내린 결론이야

 

이건 뭐 남녀 모두가 결혼하고 싱글로 살려고 하지 않을 때 얘기야

 

남자는 2년 군대가잖아 그럼 그 2년 동안의 기간은 물론 적응기간 합쳐서 통합 2년 반정도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로 보내잖아

 

내가 명문대다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대학와서 알게된 형들은

 

군대가서 공부를 하려고 하고 의지는 있는데

 

사회에 있을 때보다 쉽지는 않다고 하더라고 그 외 대학은 몇몇 빼면 군대가면 걍 멘붕이라고 하더라고

 

대학별로 말한건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고 하더라고

 

그렇다고 공부하든 않하든 차이는 얼마 안나는듯 하더라

 

열심히 해봐야 텝스 토플 점수 따오는거하고 한문 1급 따는 정도??(이것도 거기서 노력하고 두뇌가 잘 돌아가는 사람만 가능할듯...군대가서 맘 편히 공부하는거는 얘기 들어보니 계급많이 높아져야되자나)

 

그래서 남자는 군대를 가기 전에 자신의 꿈을 확실히 해야한단 말야 그걸 찾지 못하면

 

군대갔다와서 그걸 찾고 다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사회에 진출이 늦을 수 밖에 없자나

 

그에 비해 여자들은 2.5년 정도의 기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면

 

자신의 목표를 탐색하기 위해 여행도 가보고 공부 열심히해서 조기 졸업을 하든가

 

인턴쉽같은거 참여하거나 행시준비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른길을 걸을 수도 있는거고

 

어떻게 살건지 많이 도전해볼 수있다는 거지

 

그니까 여자들이 동년배의 군대 갔다온 남자들보다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 찾는 시기와 거기서 정착하

 

는 시기가 빠를 수밖에 없어(물론 농땡이 안쳤을때)

 

근데 결혼문제로 넘어가면 좀 달라

 

여자들 결혼하고 싶자나?? 근데 요새 늙으면 못가...어느 남자나 여자의 외모를 보잖아

 

근데 나이 30넘어바...어떤 남자가 결혼하겠어...

 

글고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연상남이랑 결혼하자나(취향은 존중해 연상 좋을 수도 있고, 동년배 좋아할 수도 있고 연하 좋아할수도 있지 그냥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남자들은 자기보다 평균 2.5살 어린 여자랑 결혼할 거아냐

 

그니까 결론!!!

 

결국 결혼 할때는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조건이거나 남자가 좀 더 좋은 조건일 수 있는거라고

 

근데 문제는 결혼 안했을 때 발생해

 

그게 바로 결혼을 안했을 때 얘기야

 

그러면 애도 안 낳을거아냐...

 

요새 우리나라 초고령화사회래..지금 여기서 노는 사람들 돈 벌고 가정만들 때 되면

 

한사람당 부양해야될 노인 복지 세금이 장난아니거든...

 

그니까 여자들 애 안 낳을거면 세금 많이 내야돼 아니면 문제시되는 미혼모들의 아기들 좀 입양해야돼

 

이거보는 여자들 중에서 남자도 홀로 살면 세금 내야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솔직히 생각해봐...남자들은 2.5년 손해봤자나 그 2.5년동안 열심히 했으면 2.5년 어치 벌었어

 

그리고 남자들은 웬만하면 가정을 가지고 싶어하고 못이루는 사람들은 진짜 불쌍한 분들이거든...

 

그니까 여자들은 군대를 안간다는 사회적으로 좋은 특권을 얻는대신

 

애를 안낳으면 세금을 더 걷으면 된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