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_ Punch _ 2011 이한 작품 유아인, 김윤석 ★★★ 4년 전 쯤인가...소설을 읽었다. 뭐 직접 사서 읽은 건 아니고 우연찮게 얻게 되는 바람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읽었더랬다. 당시 나름 출판계에선 이름을 날렸던 기억이 난다. 솔직히 읽으면서 큰 감흥이 없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어디서 웃어야 하고 어디서 감동을 받아야 할지를 몰랐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동없는 지진파 마냥 밋밋하게 흘러가는 거다. 내 감상은 그랬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엔딩 크래딧이 올라갈 땐 '어? 끝이야...?' 싶었다. 모두가 끝이라고 생각할 때 끝내고 싶지 않았...던 건가?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기 보다는 EBS에서 방영하는 청소년 드라마 같았다. TV에서조차 흔히 볼 수 있는 이런 이야기가 극장에 걸리고 500만이 넘는 관객이 들었다. 이건 생각보가 그렇게 좋은 현상이 아니다. 흥행에 성공한 이유는 순전히 '유아인'과 '김윤석'의 힘이다. <완득이>는 '얌마'와 '똥주'에게 대놓고 기대고 있다. 역시 그렇게 좋은 현상만은 아니다. 물론 영화는 때로 배우가 전부일 때가 있지만 '영화배우'를 캐스팅해서 TV드라마를 찍어놓고 그냥 극장에서 상영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완득이 캐릭터가 생각보다 매력없게 그려져있다. the bbangzzib Juin
완득이 _ Punch
완득이 _ Punch _ 2011
이한 작품
유아인, 김윤석
★★★
4년 전 쯤인가...소설을 읽었다.
뭐 직접 사서 읽은 건 아니고
우연찮게 얻게 되는 바람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읽었더랬다.
당시 나름 출판계에선 이름을 날렸던 기억이 난다.
솔직히 읽으면서 큰 감흥이 없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어디서 웃어야 하고
어디서 감동을 받아야 할지를 몰랐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동없는 지진파 마냥
밋밋하게 흘러가는 거다. 내 감상은 그랬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엔딩 크래딧이 올라갈 땐 '어? 끝이야...?' 싶었다.
모두가 끝이라고 생각할 때 끝내고 싶지 않았...던 건가?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기 보다는
EBS에서 방영하는 청소년 드라마 같았다.
TV에서조차 흔히 볼 수 있는 이런 이야기가
극장에 걸리고 500만이 넘는 관객이 들었다.
이건 생각보가 그렇게 좋은 현상이 아니다.
흥행에 성공한 이유는
순전히 '유아인'과 '김윤석'의 힘이다.
<완득이>는 '얌마'와 '똥주'에게 대놓고 기대고 있다.
역시 그렇게 좋은 현상만은 아니다.
물론 영화는 때로 배우가 전부일 때가 있지만
'영화배우'를 캐스팅해서 TV드라마를 찍어놓고
그냥 극장에서 상영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완득이 캐릭터가 생각보다 매력없게 그려져있다.
the bbangzzib J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