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씀이라도 옳고 그른지 말씀좀 해주세요 ㅠㅠ

투표해주세요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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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식당을 갔습니다.

음식을 시키고 음식이 요리 되는 중에

남자친구가 옆으로 와서 같이 앉아서 음식을 먹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무엇 때문에 뾰루퉁해 있는 상황이었고, 그 상황에 남자친구가 제 폰을 가로채 옆으로 와서 먹으면 폰을 주겠다는 겁니다.

저는 그 말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얄미웠고, 후에 들어 오니 남자친구는 음식 나올 동안 저와 같이 이야기 하고 놀고 싶었다고 합니다. 저는 옆에 앉아서 음식을 먹기 싫었기 때문에 폰을 달라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지 옆에 앉지 않으면 폰을 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5초 셀 동안 폰을 주지 않으면 이 식당에서 나간다고 했습니다. 결국 저는 폰과 가방을 식당에 둔 채 집으로 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가족 폰으로 남자친구에게 연락해 가방과 폰은 식당에 맡겨 두라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고 있었죠.

그러고 제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는데 남자친구가 잘못한게 없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당당하게 잘못한게 없다고 말했죠. 

그러고 잠시후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집앞으로 나오라고.

차안에 타자마자 아무말도 없이 남자친구는 그 식당 앞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남자친구가 혼자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얼마나 서러웠는지 저보고 들어가서 느껴보랍니다.

저는 식당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발버둥 쳤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제 옷을 잡아 끌고는 식당안으로 처넣으려고 했습니다. 

저녁시간이고 시내라 사람들이 꾀 지나다니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식당으로 집어넣으려는 남자친구에게 "혼자 밥을 어떻게 먹어요. 오빠같으면 먹어요?"라고 하자 남자친구는 "나는 그럼 혼자 처먹어도 되나"며 식당안으로 처박아 넣으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100kg이고 저는 50kg 입니다..

그러다 저는 공포를 느껴 지나가는 남자 3명에게 "살려주세요"를 외쳤습니다.

그걸 보고 남자친구는 그때부터 저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도망가려고 하자 차 안으로 쑤셔 넣고 발로 차고 뒷통수 때리고 결국엔 코피에 입술 터지고, 앞니 한개의 끝쪽이 뿌러졌습니다.

 

이까지만 적겠습니다.

도대체 누가 잘못한것입니까?..

누가 옳고 누가 잘못한것입니까?

결과만 말해주세요.......................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