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有재석)개념털린 내친구★☆★☆★☆★☆

삑구 2012.01.27
조회254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잉여 여중생 삑구입니다.

 

제가지금 너무 화나가지고 글을 두서없이 쓸수있겠지만, 양해바랍니다.

 

요즘 대세 음슴체로 글을 쓰겠습니다.

 

 

*

 

나랑 같은 학교반인데다가 수학학원도 같은반인 한 아이가있슴.

 

임마가 옛날에 왕따였는데 중학교올라오면서 잘나가게됨.

 

얘는 남의 물건 빌려가서 안가져다주고, 좀 나대기로 유명햇슴.

 

그리고 얘 완전 골초라서 원래 얼굴 하얀편이엿는데 누렇게? 좀 칙칙하게 되고

 

가출해서 지 엄마아빠한테 진짜많이맞고 머리카락 다 짤려서 학교하루안온적도있었음.

 

(학교온날 난리엿슴. 완전 눈탱이 밤탱이 다리 시퍼렇게됨. 머리도 완전 남자보다 더 짧게 짤려잇고)

 

근데 얘가 어느날 문자가 옴.

 

 

그아이를 헹 이라고하겟슴.

 

 

헹 "삑구야(글쓴이) 너 팬콧맨투맨티 있지? 그거나좀빌려주면안될까^^?"

 

나 "안되는데 내가 누구한테 옷 빌려주눈거 싫어해서, 미안"

 

헹 "그러지말고한번만 웅?"

 

나 "너 옛날에 학교에서 내 비비빌려갓다가 쌤한테 뺏겻잖아. 그거 돌려주고 말해 양심이있으면 "

헹 "아 ㅅㅂ련이 그건미안-- 내가 다음달에 애들 돈 뺏어서라도 그거 똑같은거 사줄께. 그니깐 나

     그 팬콧옷좀^^ 나 낼 남친만난단말야^^"

 

나 "미안, 그거 내가 제일아끼는옷이라서 안될것같아."

 

헹 "아이수건년이 니때문에 내 문자알날렷다이가-- 찌빨련.안빌려줄꺼면 미리 말하던가 시발련이. 그리고

     이 찌질한년이 니 비비때문에안빌려주는거제 신발아 낼학원에서보자 대가리터질준비하셈"

 

나 "내가 안된다고 처음부터말햇잖아.그리고 양심이있다면 내 비비 얼른 돌려줘."

 

헹 "내일죽빵맞을준비해라 선배들 싹 대리고올꺼임 ㅁㅊㅋㅋ 찌질이년이 조카나대ㅋㅋ학원에서보자걸

     레야"

 

 

 

(문자내용그대로 옮겨씀)

 

 

나님은 개빡침. 그리고 그다음날 학원을감. 그 때 한 2일정도 비가 얕게 내렷다 안내렷다 해서 좀 칙칙한

 

날씨엿슴.

 

수학학원에 시간맞춰 들어가는데 걔는 아직 안왔었음.

 

한 수업시작 10분뒤?(잘기억이안남) 이년이 옴. 오자마자 나를 꼴쳐봄.

 

학원쉬는시간 때 이년이 나보고

 

"니 운좋은줄 알아라. 오늘 비가와서 선배들 나오기 싫다고 안온거다. 너 비안왔으면 니 대가리 날라갔다."

 

(대충이렇게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잔뜩 쫄앗던 나는 좋앗긴 좋앗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비가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랄염병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저녁 문자옴.

 

 

헹"ㅅㅂ련ㅋㅋㅋㅋㅋ조카쫄앗제?ㅋㅋㅋ내일은 선배들 학원 대리고 올꺼임 ㅋㅋ 니이제 ㅃ2"

 

나"야 너 진짜 왜그래? 팬콧맨투맨 안빌려준것때문에?너같으면 니가 아끼는 옷 나한테 빌려주겠니?"

 

헹"ㅋㅋㅋㅋ내가 니같은 찌질이한테 옷을 왜빌려줌?ㅋㅋㅋ미친년 분수를알아라"

 

나"나도 똑같음-- 내가 왜 니년한테 빌려줘야하는데--"

 

(나평소에 이모티콘 거의 안쓰는데 이때는 조카 화나서 이모티콘씀)

 

헹"ㅋㅋㅋㅋㅋㅋ 반항하냐? 조카무서워오줌지리겟넼ㅋㅋ ㅉㅉ 수건야 낼보자"

 

 

 

그다음날일어나닌 화창햇슴....나 좀 많이 쫄앗슴.

 

근데 학원가니깐 또 얘 혼자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 얘 만만해서  "야 무시무시한 선배님들 안오셨니?"

 

이렇게 말하니깐 "오늘 선배들 단체로 노래방가기로해서 못온다고했거든 나대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똥때리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쪄워서 소름이 막 돋네 돋돋 ㅋㅋㅋㅋㅋㅋ

 

 

하..... 어떻게 끝내야지....

 

 

 

나 추천하면 내일 갑자기 현빈,원빈이 내 남친이고

 

반대하면 나랑사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