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보다가 그저 답답하여 한번 적어 봅니다. 전 대학생이구요 . 몇 달 전 ... 팀으로 공모전 비스무리한 무엇가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당선이 되었습니다. 전국 20팀 뽑는데 저희 팀이 말이죠 .. 그런데 그게 여기서 끝이 아나라, 몇 개월 간 활동을 하고 다시 평가를 합니다. 한마디로 20팀은 예선 통과랄까요? 자.. 이제부터 활동 시작입니다. 휴~ 제가 팀장이구요 저희 모두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면은 개뿔도 없습니다. 저야 그나마 컴퓨터 좀 만지고 미술적 감각이 뛰어나 (?) <고등학교때 까지 미술을 했습니다> PT도 좀 잘만드는 편이고 뭐 팀내에서는 그나마 컴퓨터를 매우 잘합니다. 그래서요 저는 제가 팀장이고 컴퓨터로 하는건 제가 해야 겠다고 생각했죠 저희가 하는 일은 마케팅 쪽입니다. 아이디어가 생명이죠 내용 정리하고 보고서 따윈 제가 혼자 해서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뭐 처음부터 끝까지 할 일 정해줘야 하고 하자고 하면 마지못해 하는거 티 다나고 홍보하는데 나오지도 않고.. 제가 그 홍보 따내느라 일주일 내내 고생 했습니다. 다른팀이랑 같이 했는데 저희팀 저 혼자 왔더군요 그 일 진행은 제가 했는데 말이죠 재주는 누가 부리고 이익은 누가 챙기는지.. 참... 어이 없이 이 마케팅은 끝이 났구요 모든 일 진행이 그렇습니다. 문자 보내서 하자고 하면 늦기 일쑤고 마지 못해 하거나 안나오고 제 성격 상 화내는 성격도 아니고 막~ 하자하자 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말하기도 쉽지 않구요 정말 싫습니다. 이제 곧 몇 달간의 활동이 끝나는데. 마지막 보고서 쓰기 정말 짜증나네요 사진엔 온통 제사진 뿐..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기분 이예요 팀 프로젝트면 같이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있다가 자긴 상만 받아가겠다는 건가요? 상은 못받아도 저흰 일단 본선 진출이니깐요 사실 이때도 저혼자 다 했습니다. 여기부터 잘못된 건지도 모르죠 모두 내가 다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듯 해요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도 없고 무슨일하자고 해도 제가 하자고 사정하는거 같고 ................... 아!!!!!! 생각할수록 짝납니다. 다신 정말 이런거 하기 싫습니다. 제 성격이 한번하면 끝장을 봐야하거든요 그러니 저혼자 신경쓰고 저혼자 ... 휴.. 전 시간이 남아 돌아서 이러는 줄 알거예요 아마.. 전 애인 만날 시간도 없어서 맨날 삐진거 풀어주고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신경성) 진통제 5알 먹고 홍보 갔습니다. 신경을 너무 많이 쓰면 가끔 구토도 하거든요 .. 정말 오늘 생각하니 저만 바보 같네요 ... 만약, 제가 저번주에 하라고 한거 안내면 저도 이제 손 땔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한게 아깝지만 전 더이상은 못하겠습니다, 예선 통과가 어디예요... 톡커님들.. 님들도 조 발표나 팀프로젝트 같은거 할 때 이런경험 있으시죠? 어떻게 하세요? 정말 답답합니다.
팀 발표 같은거 하면서 짜증난 적 있으세요?
톡을 보다가
그저 답답하여 한번 적어 봅니다.
전 대학생이구요 .
몇 달 전 ...
팀으로 공모전 비스무리한 무엇가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당선이 되었습니다.
전국 20팀 뽑는데 저희 팀이 말이죠 ..
그런데 그게 여기서 끝이 아나라,
몇 개월 간 활동을 하고 다시 평가를 합니다.
한마디로 20팀은 예선 통과랄까요?
자..
이제부터 활동 시작입니다.
휴~
제가 팀장이구요
저희 모두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면은 개뿔도 없습니다.
저야 그나마 컴퓨터 좀 만지고 미술적 감각이 뛰어나 (?) <고등학교때 까지 미술을 했습니다> PT도 좀 잘만드는 편이고 뭐 팀내에서는 그나마 컴퓨터를 매우 잘합니다.
그래서요 저는 제가 팀장이고 컴퓨터로 하는건 제가 해야 겠다고 생각했죠
저희가 하는 일은 마케팅 쪽입니다.
아이디어가 생명이죠
내용 정리하고 보고서 따윈 제가 혼자 해서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뭐 처음부터 끝까지 할 일 정해줘야 하고
하자고 하면 마지못해 하는거 티 다나고
홍보하는데 나오지도 않고..
제가 그 홍보 따내느라 일주일 내내 고생 했습니다.
다른팀이랑 같이 했는데 저희팀 저 혼자 왔더군요
그 일 진행은 제가 했는데 말이죠
재주는 누가 부리고 이익은 누가 챙기는지.. 참...
어이 없이 이 마케팅은 끝이 났구요
모든 일 진행이 그렇습니다.
문자 보내서 하자고 하면 늦기 일쑤고
마지 못해 하거나 안나오고
제 성격 상 화내는 성격도 아니고 막~ 하자하자 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말하기도 쉽지 않구요
정말 싫습니다.
이제 곧 몇 달간의 활동이 끝나는데.
마지막 보고서 쓰기 정말 짜증나네요
사진엔 온통 제사진 뿐..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기분 이예요
팀 프로젝트면 같이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있다가 자긴 상만 받아가겠다는 건가요?
상은 못받아도 저흰 일단 본선 진출이니깐요
사실 이때도 저혼자 다 했습니다. 여기부터 잘못된 건지도 모르죠
모두 내가 다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듯 해요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도 없고
무슨일하자고 해도 제가 하자고 사정하는거 같고 ...................
아!!!!!! 생각할수록 짝납니다.
다신 정말 이런거 하기 싫습니다.
제 성격이 한번하면 끝장을 봐야하거든요
그러니 저혼자 신경쓰고 저혼자 ... 휴..
전 시간이 남아 돌아서 이러는 줄 알거예요 아마..
전 애인 만날 시간도 없어서 맨날 삐진거 풀어주고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신경성) 진통제 5알 먹고 홍보 갔습니다.
신경을 너무 많이 쓰면 가끔 구토도 하거든요 ..
정말 오늘 생각하니 저만 바보 같네요 ...
만약, 제가 저번주에 하라고 한거 안내면 저도 이제 손 땔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한게 아깝지만 전 더이상은 못하겠습니다,
예선 통과가 어디예요...
톡커님들..
님들도 조 발표나 팀프로젝트 같은거 할 때 이런경험 있으시죠?
어떻게 하세요?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