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나중에서야 알게 된건데.. 시내나가기 쪽팔린다는 말은 여자랑 시내나가본 적이 없데요 경상도
남자여서 그런지 표현이 쫌...쌘거였는듯? 가시나라는 용어도..;; 남친이 해명하는거 들어보니깐 열받을 일 아니였던거 같아요ㅎㅎ;;)
펜션을 갔다와서 남친의 행동이 쫌 이상하더라구요..?
연락도 안하고.. 만나자는 이야기도 안하고....
남친이 제친구2명이랑 남친친구랑 노래방에 있다고 하길래
간다고하고 갔어요 .. 갔는데....ㅎㅎ
남친이 저를 쌩까더군요? 인사도 안하고 쳐다도 안보고 저랑은 저~~멀리 떨어진 곳에 앉아있고
노래방 시간이 끝나니깐 바로 집에간데요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바로 택시를 탔죠
택시 안에서 남친한테 문자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리곤 저흰 헤어졌죠
남친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 전 몰랐어요 그냥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짜증이나고
이제 날 안좋아하는거 같고 그 순간 너무 화가 나서 그냥 헤어지자고 한거였어요
그런데 남친은 그냥 알겠다는 문자 한통으로 끝..
그렇게 저흰 헤어졌어요
뭐 저도 전혀 후회는 없더라구요
나중에서야 남친한테 들은 얘긴데 이때 서든 한다고... 권태기가 왔었데요ㅋㅋㅋㅋㅋㅋ
나중에서야 저랑 헤어진걸 후회했다네요
몇달이 지나서 남친이 다시사귀자고 했을때 전 싫다고 거절했고
그냥 친구로 지냈어요 간간히 연락만 하는 친구
제 생일이 4월1일 만우절인데
4월1일이되는 00:00 자는데 남친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이땐 헤어진 상태였죠! ! 젤먼저 연락와서 생일 축하한다고 해주는데 너무 고마웠어요
아 정말 친한친구로 지낼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했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연락도 자주하게 되고 만나서 놀기도 하게되고..
그러다가 2011년 6월 21일에 다시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됐어요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이때까지 쭉 저를 좋아해준 남친이 고맙기도하고
이렇게 날 좋아해줄 사람이 어디 또 있겠나 싶어서 받아줬어요
작년에 사겼던거와는 느낌부터가 다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좋았어요
봐도봐도 보고 싶은게 뭔지 알겠더라구요ㅋㅋ진짜 같이 있기만해도 흐뭇하고 좋고 그런거?
저흰 200일이 지난 지금도 그래요
이번엔 작년과는 정말 다르게 데이트 같은 데이트만 했어요 !!
시내에가서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카페에가서 수다도 떨고 놀이공원도가고 다른지역 다니면서
쇼핑도 많이 다니고 ..!!
남친이 몇일 전에 그러더라구요 난 아직도 니 손을 잡아도 설렌다..
저 완전 감동 ㅠㅠㅠ 폭풍감동 받았어요ㅠㅠ
이런 남자가 또 어딧겠어요 제가 힘들면 항상 옆에서 위로해주고 내 편이 되서 이야기해주고
아프다고하면 누구보다 젤 많이 걱정해주고 ..
우연히 싸이월드 다이어리를 보다가 발견한거예요
다시 사귀고 몇달이 지나서 남친이 저한테 카톡으로 한 말이예요.
자기야 씻고있지. 지금 차마 종이에 편지를쓸수없어 조촐하게 이렇게나마 편지남긴다. 우리 작년에 처음만난거기억나나? 고깃집에 조** 보러와서 내가 자기맘에들어서 정**보고 소개시켜달라했는데 계속연락하다보니 자기가 맘에들었고 자기도 내가 갈수록 맘에들었겠지, 그리고 사귄후 추억이라곤 크리스마스 펜션 밖에없는거같네 . 그땐 우리서로 외박을하든 술을먹든 신경도안썼지. 지금생각하면왜그랬는지몰라 . 그리고 헤어진후 나는 처음에 아싸리 잘됫다생각했는데 고작 몇시간지나고나니 후회가되더라 왜그랬을까 내가 말한마디건냈다면 그순간권태기를 극복할수있었을수도있었을텐데...그리고 그다음날 자기 잡을려고 여기저기도움구하고다니고 일주일,이주일뒤 진짜 김**,김**한테 도움청했는데 이미연주는마음정리했다고, 힘들꺼같다고하는거야. 아마 그때 자기는새로운남자가생겼는지 쟤들말이진짠지 궁금하기도했어 자기한테궁금한게있는데 그땐 진짜 헤어지고 내 바로잊었나? 궁금해. 그리고나서 자기랑 간간히연락하면서 다시 내마음조금씩표현하면서 다가갈려고했는데 용기가나지않더라, 그래서 점점 시간이지난후 너무 늦은거같았는데 용기내서 자기한테 다시 자기랑 만나보고싶다고말했는데 자기는 이미마음을닫은거같더라 그래서 얼마동안 사실 자기한테 처음말하는거지만 자기잊을려고 술도많이마시고 자기한테 전화한통해볼까? 전화해보면 다시 자기마음좀 열수있지않을까 생각도했어 그리고 큰 결심하고, 다시자기랑 잘해보자했는데 자기는 다시 잘해보고싶은맘이없는거같더라. 그래서 걍 포기하고 잊을려고 여자소개받고 그랬는데 여자만날때마다 아 연주는 이랬는데 하면서 자기 생각이 점점 더 간절해지더라 진짜로, 그래서 잘된여자도없었어. 썸씽이라면 ***랑조금? 그리고 그 찰나 ***만나는데 자기가온데서 망설임없이 자기한테바로갔지 내 ***한테 신경조차안쓰고 자기농협간다고같이가고택시잡아준거 기억나나? 그때 참 아련하더라. 한때 내가 사랑햇던사람이고여자친구였는데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딴여자만나는데 옛날여자친구가와있다니..그때부터 맘 바꿨어. 다시 자기랑 잘해보기로..그라고 난 후 자주 자기랑카톡하면서 결국한번 자기랑 만나서 금장에서놀았지 처음에는 뭐 이제와서 자기랑논다고 내가 다시 연주좋아하겠나, 이제친구일뿐이다 생각했는데 막상만나니까 또 아니더라 다시 좋더라. 그래서 며칠후 다시사귀게되었지 너무행복했다 꿈만같았고 내 생일 얼마뒤였는데 진짜 큰선물받은거같았어 에이 씻고나왔네; 자기랑 다시사귀고 펜션도가고저번에사귈때랑 진짜 다른감정이었어. 진짜사랑이이런거고 행복이이런거다싶더라.. 우리 100일도해보고 처음한것도 많고, 사랑도해보고 항상자기한테고맙다. 쟈 자존심살려주고해서. 난잘해준것도없는데.. 근데 요즘들어 자주싸우네..진짜 사랑한다 없으면안된다하면서 싸우는게너무마음아픈데 감정이앞서다보니 서로싸우는거같네. 난 절대자기랑안헤어져. 진짜 헤어지자해도붙잡을꺼야. 우리싸우지말자 나 항상 자기한테 자존심버리고 감정적으로대하지않을거야. 근데 질투가많아서그런지 자기랑남자관련된일만있으면 너무짜증이난다 질투가아닌분노.. 진짜ㅠㅠ..자기야 우리싸우지말고 진짜 결혼까지하자. 난 평생 자기사랑하고 행복하게해줄수있어.근데 지금 이런일땜에 헤어지면 엄청 후회할거같아. 나 진짜 후회할짓안할게. 미안하고고맙고 항상사랑해. 10월 19일 새벽 동현이가
이 글 보고 나니깐 아.. 얘가 정말 날 좋아하구나
이런 남자 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감동 받았어요ㅠㅠ
제가 남자를 사귀면서 백일까지 가본적이 없어요 남친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남친도 그랬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기념일에 뭘 해줘야 하는지 몰랐어요 백일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 졌죠
남친한테 제 손으로 뭔가를 만들어 줘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의 도움으로 초콜렛도 만들고 편지도 써주고 그리고
동화책 주인공 이름 남친이름과 제 이름으로 해서 동화책 만들어주는거 !! 그것도 해줬어요
표지에 편지도 같이 적어서요
남친 완전 감동 받더라구요
백일날 남친은 저에게 .. 늦게 온다고 하더라구요? 전 화나서 집에갈라고 그랬는데
제친구가 절 막 잡아요 쫌만 자기랑 더 놀다가가라구
친구랑 노래방에 있었어요 화장실을 갔다가 방에왔는데 불빛이...
우와~ 케이크.. 우와~~남친이!!!!!
늦게 온다던 남친이 앉아있는거예요ㅠㅠㅠㅠ
남친이 직접만든 케이크에 촛불까지 꽂아서..ㅎㅎ
감동감동!! 손을 줘보래요 그래서 뭐지? 하고 손을 줬더니 펜으로 제 손가락에 반지모양ㅎㅎ
귀여웠어요! 그래서 야 이게 뭐야 !!
그런데 갑자기 제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는거예요ㅠㅠㅠ
자기 손 펼치더니 ... 커플반지!!!!!우와 Wow!!ㅋㅋㅋㅋㅋ
완전 좋았어요 그리고 하나더..
편지를 두개를 줘요.. 큰 도화지에 이때까지 찍은 사진 붙이고 편지를 꽉차게 적었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걍 편지지에 적은 편지였어요
읽고 울었잖아요ㅠㅠ힝 남자한테 이런거 받아본게 처음이고 너무 감동적이여서..ㅎ
백일때 찍은 스티서 사진
이건 흔들렸지만.. 백일 때 받은 커플링
남친이랑 놀이 공원 간 사진 !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플티라는걸 입어봤어요 ㅎㅎ
빼빼로데이 때 남친이 만들어준 빼빼로
그리고 이백인 땐 서로 아무것도 해주지 말자고 했었어요
솔직히 저흰 학생인데 돈이 어딨겠어요..
그리고 특히 전.. 알바도 그만 둔 상태였고 물질적으로 뭘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 그럴 능력이 안되서 남친한테 말했죠
우리 이백일 땐 서로 아무것도 해주지말자 일년때 서로 좋고 근사한거 해주자
서로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
그런데 이백일 되기 하루전에 아무 것도 안해주면 안되겠다.. 그래도 뭔가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각해 낸게 동영상!! 남친한테 동영상을 만들어주자 라는 생각이 떠오른거예요
바로 컴퓨터를 켜서 지식인에 검색해가면서 만들었어요
남친한테는 잔다고 뻥을치고 네시간 동안 만들어서 완성했죠!
그리곤 이백일되는 2012년1월 6일 00:00 되는 시간에 제 싸이에 동영상을 올리고
남친 카톡으로 동영상을 보냈어요
그전에 남친 잔다고해서 보내놓으면 아침에 볼줄 알았는데..
어머나......
이게뭐야??라고 답장이 온 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한 나는 걍 봐라고 햇죠
남친이 감동받았데요 ㅋㅋㅋ
남친 친구한테도 카톡와서 니 여친한테 잘해라고 하고..
제 홈피에 올려놓은 동영상을 본거죠
남친이 눈물이 난다고 너무너무 고맙다고 그러더군요 ㅋㅋㅋㅋ
네시간이라는 시간이 안아까웠어요 ^^
자기전에 남친한테 줄 편지도 손수 쓰고 잤어요
담날 남친을 만났는데 남친이 보자 마자 뭘 주네요?
나중에 열어보니 향수랑 귀걸이랑..ㅠㅠㅠ아무것도 안해주기로 해놓구선..
난 아무것도 준비한거 없는데.. 준비한거라곤 편지...ㅠㅠㅠㅠ
그런데 남친은 절 위에서 선물을 산거예요ㅠ동영상을 보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겠다
싶더래요.. 그래서 이백일 되는 당일 아침에 저보다 먼저 시내에와서 혼자 시내를 돌아다니며
(사진, 동영상有)헤어지고 6개월만에 다시 사겼어요
남친과 저는 올해 20살이구요
2010년11월에사겨 2011년 1월에 헤어지고
육개월이지난 2011년 6월21일에 다시 사겨서
오늘이 221일이예요^^
한시간동안 2010년부터 지금까지 이야기 다 적었는데 날라갔어요...
그래서 쭉 다 적진 못하겠고 사진 몇장 올리고 간단히 올릴께요
2010년 남친이 아르바이트하는 고깃집에 친구들이랑 고기 먹으러 갔다가 처음 봤어요
남친이 저를 보고 맘에 들어서 제친구한테 물어서 소개 시켜 달라고 했었데요
그래서 전 남친을 소개 받고 사귀게 됐어요
이땐 데이트 같지도 않은 데이트만 했어요
데이트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저흰 항상 남친 동네에서 만나서
친구들과 다 같이 놀았으니깐요...ㅎㅎ
남친이랑 제대로 데이트 했다고 한건 크리스마스때 펜션간 정도?
이때 남친은 나중에 알았겠지만 전 빡친 날이였죠 ;
제친구와 남친 친구랑 같이 갔는데 제친구가 저만 불러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남친과 남친친구가 한 문자를 봤데요
내용이 충격..;
"가시나들이 시내에서 보잖다."
"아 시내가기 쪽팔리는데"
"가시나들이 먼저 펜션갔다가 나온단다"
등등..
여친한테 쪽팔린다니.. 가시나? 충격이더라구요
그래서 말하고 싶었지만 제친구가 여기까지와서 이런말해서 좋을꺼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걍.. 넘어갔죠뭐
(이것도 나중에서야 알게 된건데.. 시내나가기 쪽팔린다는 말은 여자랑 시내나가본 적이 없데요 경상도
남자여서 그런지 표현이 쫌...쌘거였는듯? 가시나라는 용어도..;; 남친이 해명하는거 들어보니깐 열받을 일 아니였던거 같아요ㅎㅎ;;)
펜션을 갔다와서 남친의 행동이 쫌 이상하더라구요..?
연락도 안하고.. 만나자는 이야기도 안하고....
남친이 제친구2명이랑 남친친구랑 노래방에 있다고 하길래
간다고하고 갔어요 .. 갔는데....ㅎㅎ
남친이 저를 쌩까더군요? 인사도 안하고 쳐다도 안보고 저랑은 저~~멀리 떨어진 곳에 앉아있고
노래방 시간이 끝나니깐 바로 집에간데요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바로 택시를 탔죠
택시 안에서 남친한테 문자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리곤 저흰 헤어졌죠
남친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 전 몰랐어요 그냥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짜증이나고
이제 날 안좋아하는거 같고 그 순간 너무 화가 나서 그냥 헤어지자고 한거였어요
그런데 남친은 그냥 알겠다는 문자 한통으로 끝..
그렇게 저흰 헤어졌어요
뭐 저도 전혀 후회는 없더라구요
나중에서야 남친한테 들은 얘긴데 이때 서든 한다고... 권태기가 왔었데요ㅋㅋㅋㅋㅋㅋ
나중에서야 저랑 헤어진걸 후회했다네요
몇달이 지나서 남친이 다시사귀자고 했을때 전 싫다고 거절했고
그냥 친구로 지냈어요 간간히 연락만 하는 친구
제 생일이 4월1일 만우절인데
4월1일이되는 00:00 자는데 남친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이땐 헤어진 상태였죠! ! 젤먼저 연락와서 생일 축하한다고 해주는데 너무 고마웠어요
아 정말 친한친구로 지낼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했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연락도 자주하게 되고 만나서 놀기도 하게되고..
그러다가 2011년 6월 21일에 다시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됐어요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이때까지 쭉 저를 좋아해준 남친이 고맙기도하고
이렇게 날 좋아해줄 사람이 어디 또 있겠나 싶어서 받아줬어요
작년에 사겼던거와는 느낌부터가 다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좋았어요
봐도봐도 보고 싶은게 뭔지 알겠더라구요ㅋㅋ진짜 같이 있기만해도 흐뭇하고 좋고 그런거?
저흰 200일이 지난 지금도 그래요
이번엔 작년과는 정말 다르게 데이트 같은 데이트만 했어요 !!
시내에가서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카페에가서 수다도 떨고 놀이공원도가고 다른지역 다니면서
쇼핑도 많이 다니고 ..!!
남친이 몇일 전에 그러더라구요 난 아직도 니 손을 잡아도 설렌다..
저 완전 감동 ㅠㅠㅠ 폭풍감동 받았어요ㅠㅠ
이런 남자가 또 어딧겠어요 제가 힘들면 항상 옆에서 위로해주고 내 편이 되서 이야기해주고
아프다고하면 누구보다 젤 많이 걱정해주고 ..
우연히 싸이월드 다이어리를 보다가 발견한거예요
다시 사귀고 몇달이 지나서 남친이 저한테 카톡으로 한 말이예요.
자기야 씻고있지. 지금 차마 종이에 편지를쓸수없어 조촐하게 이렇게나마 편지남긴다. 우리 작년에 처음만난거기억나나? 고깃집에 조** 보러와서 내가 자기맘에들어서 정**보고 소개시켜달라했는데 계속연락하다보니 자기가 맘에들었고 자기도 내가 갈수록 맘에들었겠지, 그리고 사귄후 추억이라곤 크리스마스 펜션 밖에없는거같네 . 그땐 우리서로 외박을하든 술을먹든 신경도안썼지. 지금생각하면왜그랬는지몰라 . 그리고 헤어진후 나는 처음에 아싸리 잘됫다생각했는데 고작 몇시간지나고나니 후회가되더라 왜그랬을까 내가 말한마디건냈다면 그순간권태기를 극복할수있었을수도있었을텐데...그리고 그다음날 자기 잡을려고 여기저기도움구하고다니고 일주일,이주일뒤 진짜 김**,김**한테
도움청했는데 이미연주는마음정리했다고, 힘들꺼같다고하는거야. 아마 그때 자기는새로운남자가생겼는지 쟤들말이진짠지 궁금하기도했어 자기한테궁금한게있는데 그땐 진짜 헤어지고 내 바로잊었나? 궁금해. 그리고나서 자기랑 간간히연락하면서 다시 내마음조금씩표현하면서 다가갈려고했는데 용기가나지않더라, 그래서 점점 시간이지난후 너무 늦은거같았는데 용기내서 자기한테 다시 자기랑 만나보고싶다고말했는데 자기는 이미마음을닫은거같더라 그래서 얼마동안 사실 자기한테 처음말하는거지만 자기잊을려고 술도많이마시고 자기한테 전화한통해볼까? 전화해보면 다시 자기마음좀 열수있지않을까 생각도했어 그리고 큰 결심하고, 다시자기랑 잘해보자했는데 자기는 다시 잘해보고싶은맘이없는거같더라. 그래서 걍 포기하고 잊을려고 여자소개받고 그랬는데 여자만날때마다 아 연주는 이랬는데 하면서 자기 생각이 점점 더 간절해지더라 진짜로, 그래서 잘된여자도없었어. 썸씽이라면 ***랑조금? 그리고 그 찰나 ***만나는데 자기가온데서 망설임없이 자기한테바로갔지 내 ***한테 신경조차안쓰고 자기농협간다고같이가고택시잡아준거 기억나나? 그때 참 아련하더라. 한때 내가 사랑햇던사람이고여자친구였는데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딴여자만나는데 옛날여자친구가와있다니..그때부터 맘 바꿨어. 다시 자기랑 잘해보기로..그라고 난 후 자주 자기랑카톡하면서 결국한번 자기랑 만나서 금장에서놀았지 처음에는 뭐 이제와서 자기랑논다고 내가 다시 연주좋아하겠나, 이제친구일뿐이다 생각했는데 막상만나니까 또 아니더라 다시 좋더라. 그래서 며칠후 다시사귀게되었지 너무행복했다 꿈만같았고 내 생일 얼마뒤였는데 진짜 큰선물받은거같았어 에이 씻고나왔네; 자기랑 다시사귀고 펜션도가고저번에사귈때랑 진짜 다른감정이었어. 진짜사랑이이런거고 행복이이런거다싶더라.. 우리 100일도해보고 처음한것도 많고, 사랑도해보고 항상자기한테고맙다. 쟈
자존심살려주고해서. 난잘해준것도없는데..
근데 요즘들어 자주싸우네..진짜 사랑한다 없으면안된다하면서 싸우는게너무마음아픈데 감정이앞서다보니 서로싸우는거같네. 난 절대자기랑안헤어져. 진짜 헤어지자해도붙잡을꺼야. 우리싸우지말자 나 항상 자기한테 자존심버리고 감정적으로대하지않을거야. 근데 질투가많아서그런지 자기랑남자관련된일만있으면 너무짜증이난다 질투가아닌분노.. 진짜ㅠㅠ..자기야 우리싸우지말고 진짜 결혼까지하자. 난 평생 자기사랑하고 행복하게해줄수있어.근데 지금 이런일땜에 헤어지면 엄청 후회할거같아. 나 진짜 후회할짓안할게. 미안하고고맙고 항상사랑해.
10월 19일 새벽 동현이가
이 글 보고 나니깐 아.. 얘가 정말 날 좋아하구나
이런 남자 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감동 받았어요ㅠㅠ
제가 남자를 사귀면서 백일까지 가본적이 없어요 남친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남친도 그랬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기념일에 뭘 해줘야 하는지 몰랐어요 백일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 졌죠
남친한테 제 손으로 뭔가를 만들어 줘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의 도움으로 초콜렛도 만들고 편지도 써주고 그리고
동화책 주인공 이름 남친이름과 제 이름으로 해서 동화책 만들어주는거 !! 그것도 해줬어요
표지에 편지도 같이 적어서요
남친 완전 감동 받더라구요
백일날 남친은 저에게 .. 늦게 온다고 하더라구요? 전 화나서 집에갈라고 그랬는데
제친구가 절 막 잡아요 쫌만 자기랑 더 놀다가가라구
친구랑 노래방에 있었어요 화장실을 갔다가 방에왔는데 불빛이...
우와~ 케이크.. 우와~~남친이!!!!!
늦게 온다던 남친이 앉아있는거예요ㅠㅠㅠㅠ
남친이 직접만든 케이크에 촛불까지 꽂아서..ㅎㅎ
감동감동!! 손을 줘보래요 그래서 뭐지? 하고 손을 줬더니 펜으로 제 손가락에 반지모양ㅎㅎ
귀여웠어요! 그래서 야 이게 뭐야 !!
그런데 갑자기 제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는거예요ㅠㅠㅠ
자기 손 펼치더니 ... 커플반지!!!!!우와 Wow!!ㅋㅋㅋㅋㅋ
완전 좋았어요 그리고 하나더..
편지를 두개를 줘요.. 큰 도화지에 이때까지 찍은 사진 붙이고 편지를 꽉차게 적었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걍 편지지에 적은 편지였어요
읽고 울었잖아요ㅠㅠ힝 남자한테 이런거 받아본게 처음이고 너무 감동적이여서..ㅎ
백일때 찍은 스티서 사진
이건 흔들렸지만.. 백일 때 받은 커플링
남친이랑 놀이 공원 간 사진 !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플티라는걸 입어봤어요 ㅎㅎ
빼빼로데이 때 남친이 만들어준 빼빼로
그리고 이백인 땐 서로 아무것도 해주지 말자고 했었어요
솔직히 저흰 학생인데 돈이 어딨겠어요..
그리고 특히 전.. 알바도 그만 둔 상태였고 물질적으로 뭘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 그럴 능력이 안되서 남친한테 말했죠
우리 이백일 땐 서로 아무것도 해주지말자 일년때 서로 좋고 근사한거 해주자
서로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
그런데 이백일 되기 하루전에 아무 것도 안해주면 안되겠다.. 그래도 뭔가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각해 낸게 동영상!! 남친한테 동영상을 만들어주자 라는 생각이 떠오른거예요
바로 컴퓨터를 켜서 지식인에 검색해가면서 만들었어요
남친한테는 잔다고 뻥을치고 네시간 동안 만들어서 완성했죠!
그리곤 이백일되는 2012년1월 6일 00:00 되는 시간에 제 싸이에 동영상을 올리고
남친 카톡으로 동영상을 보냈어요
그전에 남친 잔다고해서 보내놓으면 아침에 볼줄 알았는데..
어머나......
이게뭐야??라고 답장이 온 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한 나는 걍 봐라고 햇죠
남친이 감동받았데요 ㅋㅋㅋ
남친 친구한테도 카톡와서 니 여친한테 잘해라고 하고..
제 홈피에 올려놓은 동영상을 본거죠
남친이 눈물이 난다고 너무너무 고맙다고 그러더군요 ㅋㅋㅋㅋ
네시간이라는 시간이 안아까웠어요 ^^
자기전에 남친한테 줄 편지도 손수 쓰고 잤어요
담날 남친을 만났는데 남친이 보자 마자 뭘 주네요?
나중에 열어보니 향수랑 귀걸이랑..ㅠㅠㅠ아무것도 안해주기로 해놓구선..
난 아무것도 준비한거 없는데.. 준비한거라곤 편지...ㅠㅠㅠㅠ
그런데 남친은 절 위에서 선물을 산거예요ㅠ동영상을 보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겠다
싶더래요.. 그래서 이백일 되는 당일 아침에 저보다 먼저 시내에와서 혼자 시내를 돌아다니며
고민해가면서 직접 고르고 산거예요 얼마나 고맙고 미안하던지.. 고맙다는 말을 수십번을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계속했어요
이백일 때 제가 만든 동영상 올릴께요^^
헤어져서 다시 사귀면 오래 못간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흰 예외예요^^ 처음에 사겼을 때 보다 말로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더 좋구요
하루도 안보면 서로 보고 싶어서 어쩔줄 몰라해요
가족한테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도 했어요ㅋㅋ 어머닌 남친도 직접 봤구요
저두 남친 가족들 다 봤어요ㅋㅋㅋ 같이 밥도 먹었구요 남친 어머니,아버지,친동생,사촌동생
남친 할머니와는 통화두 했어요 ^^ 아버님 어머님이랑은 문자도 하는 사이구요ㅋㅋ
정말 세상에 이렇게 저한테 잘해주는 남자 다시는 못 찾을거 같네요
그래서 남친이랑 오래오래 행복할려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