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공이 그래도 농업경제학이다 보니깐 줏어들은 게 있고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형님들이 졸업도 안 한 나한테 일을 같이 하자고 했을 때 이 일을 시작하게 된거임.
정식 쇼핑몰 런칭하게 전에 블로그를 통해서 시범판매 했었음.
우리를 통해서 팔면 농민분들 하나에 10000원 받던 걸 막
20000원 받음
우리 덕분에 수입이 늘었다고 참 좋아하심.
소비자분들도 맛있는 거 싸게 산다고 좋아하심. (이게 가능한 구조임. 언빌리버블 !)
일이 힘들긴 하지만 정말 무언가 세상을 좋게 하는 일을 하는 것 같아서 우왕ㅋ굳ㅋ
그럼 여기서 우리 팀원들 디테일한 모습을 좀 더 노출시켜보겠음.
짠 우리 사장님 병열이 횽임
이 형 참 멋진 형임. 기사에서 '연봉 5천만원'의 주인공님임
원래 신입사원 연봉 5천
!!!!!!!! 이 넘는 외국계 컨설팅 회사 다니다가
좀 더 가치 있는 자신의 일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회사 때려치고 나온 횽임.
그럼 좀 더 우리 활동하던 사진을 풀어보겠음.
우리 제주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사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가 참 튼실튼실하지 않음? 맛있음
당근이 당근당근. 나는 우사미 야매요리를 참 좋아해서 저렇게 표현해봄.
나 저렇게 맛있는 당근 저기서 처음 먹었었음
당근이 한 입 베어물면
[예뻐~]
이런 느낌임
맛이 예쁘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참 설명하기 애매한데
그런데 진짜 예~쁨~ 당근
몇 개 가져와서 집에서 갈아 먹었음
난 웰비너니깐 ㅎ.ㅎ
그래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어느날 기자님한테 우리 취지가 좋다고 연락이 옴.
인터뷰를 함.
그런데 내가 예능 욕심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인터뷰 끝날 때쯤에 어떻게 해야 재밌을까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만화책 원피스에서 루피가 "나는 해적왕이 될 사람이다!!!"가 떠오름.
그래서 기자님한테 슬쩍 "나는 유통왕이 될 사람이다!!!" 넣어주면 안 되냐고 말했더니
막 팀원들이 나를 깜. 장난하냐고. 우리 기사 나가는데 뭐하는 거냐고 ㅡㅡ
그래서 걍 소심하게 꼬리 내림...
그런데 오늘 기사가 뙇!! 하고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님도 예능을 좀 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씨는 “한 달에 일정 금액 납입하면 계속해 과일·야채 꾸러미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은 수익이 나진 않지만 앞으로 연매출 500억원을 내는 유통왕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좌씨도 “농업은 젊은 사람들이 잘 안 가는 분야인 만큼 우리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신 정보기술(IT)과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유통업체와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기자님이 써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대표는 그래서 유통왕이 꿈인 사람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전국에 배포되는 신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외에도 재밌는 에피소드가 참 많음.
간간히 톡에 썰 풀어도 되겠………음…………!?
ㅠㅠ 우리 사장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서비스 런칭하면서 밤새서 준비하고 그러느라 멘탈도 체력도 많이 약해져 있음
나 사실 이 글도 사무실에서 쓰는 거임....흑흑 집에 가고 싶음.
이 글좀 베스트로 보내서 사장님 활짝 웃게 해주고 싶음.ㅠㅠ
막 홍보글이다 뭐다 욕먹을 것 같기도 하지만...
우리가 하는 일이 가치 있는 일이라는 신념이 있기에 이렇게 한 번 부탁드리고 싶음 !!!!!!!!!!
그래서 !!!!
이 글이 베스트가 된다면 사장님한테 말해서 29일 11시 59분 기준으로
베플이 된 사람 1명이랑 가장 재밌는 댓글 1명한테 우리가 판매하는 키위를 쏘겠음 !!!
신문에 내가 대문짝만하게 실린게 자랑 ☆★
식상하지만 난 여자친구가 음슴(여러분도 음슴지 오래되서 식상할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므로 음슴체
톡은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처음 써봄.
첫사랑
첫키스
이런 것처럼
첫 글임... *-_-* 예쁘게 봐주셔야 함. 나 지금 두근두근함.
다름이 아니라
1월 27일 !!!! 바로 오늘 !!!!
신문에 내 얼굴이 대문짝하게 떡 걸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끄럽다
전국민 앞에서 데뷔하는 그런 기분임
먼저 인증부터 하겠음
절대로 내가 인물이 좋고 그런거 아님.... 흑흑
3
2
1
쫜...
보면 알겠지만
저기 신문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헤~ 하고 웃고 있는 한 백치미 넘치는 남학우가 바로 나임...
난 친절하니깐 기사는 링크를 걸어드리겠음.
빨리빨리 날래날래 후딱후딱 보고 오라우
'연봉5천만원' 받던 명문대생, 농가로 간 까닭http://news.nate.com/view/20120127n00212
기사 보고 왔수까?
좋슴 그럼 썰을 풀어 보겠슴
그렇슴. 나는 기사에 나온 조태환(20)임.
만으로는 20인데 실제로는 슴한살임
꽃다운 청춘을 즐기며 밤낮을 안 가리고 강남홍대건대에서
이 여자 저 여자................ 음...
그만하겠슴.
그러나 현실은 상암동 삼쉴에 갇혀서 노트북을 두들기고 있음.
흑 나의 청춘. 홍대에 두고 온 나의 그녀들.
막 기사 보고 이러면 엄청 거창하게 일을 벌리고 그러는 거 같은데
기자님이 너무 포ㅋ장ㅋ 여러분도 이제 똑똑해서 알 건 알잖슴?
그냥 우리는 이제 서비스를 런칭한 작은 벤처회사임.
농산물 직거래를 중계하는 작은 회사임.
아직 저정도로 조명을 받을 정도는 아닌데 아는 분이 우리 일의 취지가 참 좋다면서
기자분을 소개를 시켜주셨음.
막 "나 사업해요"라고 하면 오오오 !!!! 하면서
막 이런거 떠올릴 거 같잖슴?
그런데
현실에선
책상은 난장판 (뜨끔하는 톡커들 많을듯.)
사복은 후드집업
퇴근은 11시
짠
내 책상의 저 섬세한 네츄럴함 보임?
설정 따윈 없ㅋ음ㅋ
저 대표님의 네츄럴한 머리 보임 ?? (맨 왼쪽)
쿨하게 모자로 눌린머리 따위는 보정 없ㅋ음ㅋ
저기에 형님의 나이키 츄리닝 보임?
모자이크 따윈 없ㅋ음ㅋ
흑흑흑
그래도 나는 이 일을 하는게 좋음
여러분 들어 보시면 알겠지만 한국 농업이 어렵다고 하잖슴?
내 전공이 그래도 농업경제학이다 보니깐 줏어들은 게 있고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형님들이 졸업도 안 한 나한테 일을 같이 하자고 했을 때 이 일을 시작하게 된거임.
정식 쇼핑몰 런칭하게 전에 블로그를 통해서 시범판매 했었음.
우리를 통해서 팔면 농민분들 하나에 10000원 받던 걸 막 20000원 받음
우리 덕분에 수입이 늘었다고 참 좋아하심.
소비자분들도 맛있는 거 싸게 산다고 좋아하심. (이게 가능한 구조임. 언빌리버블 !)
일이 힘들긴 하지만 정말 무언가 세상을 좋게 하는 일을 하는 것 같아서 우왕ㅋ굳ㅋ
그럼 여기서 우리 팀원들 디테일한 모습을 좀 더 노출시켜보겠음.
짠 우리 사장님 병열이 횽임
이 형 참 멋진 형임. 기사에서 '연봉 5천만원'의 주인공님임
원래 신입사원 연봉 5천 !!!!!!!! 이 넘는 외국계 컨설팅 회사 다니다가
좀 더 가치 있는 자신의 일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회사 때려치고 나온 횽임.
그럼 좀 더 우리 활동하던 사진을 풀어보겠음.
우리 제주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사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가 참 튼실튼실하지 않음? 맛있음
당근이 당근당근. 나는 우사미 야매요리를 참 좋아해서 저렇게 표현해봄.
나 저렇게 맛있는 당근 저기서 처음 먹었었음
당근이 한 입 베어물면
[예뻐~]
이런 느낌임
맛이 예쁘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참 설명하기 애매한데
그런데 진짜 예~쁨~ 당근 몇 개 가져와서 집에서 갈아 먹었음
난 웰비너니깐 ㅎ.ㅎ
그래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어느날 기자님한테 우리 취지가 좋다고 연락이 옴.
인터뷰를 함.
그런데 내가 예능 욕심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인터뷰 끝날 때쯤에 어떻게 해야 재밌을까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만화책 원피스에서 루피가 "나는 해적왕이 될 사람이다!!!"가 떠오름.
그래서 기자님한테 슬쩍 "나는 유통왕이 될 사람이다!!!" 넣어주면 안 되냐고 말했더니
막 팀원들이 나를 깜. 장난하냐고. 우리 기사 나가는데 뭐하는 거냐고 ㅡㅡ
그래서 걍 소심하게 꼬리 내림...
그런데 오늘 기사가 뙇!! 하고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님도 예능을 좀 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씨는 “한 달에 일정 금액 납입하면 계속해 과일·야채 꾸러미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은 수익이 나진 않지만 앞으로 연매출 500억원을 내는 유통왕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좌씨도 “농업은 젊은 사람들이 잘 안 가는 분야인 만큼 우리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신 정보기술(IT)과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유통업체와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기자님이 써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대표는 그래서 유통왕이 꿈인 사람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전국에 배포되는 신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외에도 재밌는 에피소드가 참 많음.
간간히 톡에 썰 풀어도 되겠………음…………!?
ㅠㅠ 우리 사장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서비스 런칭하면서 밤새서 준비하고 그러느라 멘탈도 체력도 많이 약해져 있음
나 사실 이 글도 사무실에서 쓰는 거임....흑흑 집에 가고 싶음.
이 글좀 베스트로 보내서 사장님 활짝 웃게 해주고 싶음.ㅠㅠ
막 홍보글이다 뭐다 욕먹을 것 같기도 하지만...
우리가 하는 일이 가치 있는 일이라는 신념이 있기에 이렇게 한 번 부탁드리고 싶음 !!!!!!!!!!
그래서 !!!!
이 글이 베스트가 된다면 사장님한테 말해서 29일 11시 59분 기준으로 베플이 된 사람 1명이랑 가장 재밌는 댓글 1명한테 우리가 판매하는 키위를 쏘겠음 !!!
http://news.nate.com/view/20120127n00212
기사 링크임.
실제로 '유통왕' 드립도 확인할 수 있음.
기사... '올려' 한 번만 눌러주면 안 되겠음!!!!???? 댓글도 좋음 !!!!!!!!!
한 번만 톡커들에게 부탁하겠음 !!!!
난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