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슴살에 지방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집으로 와서 아르바이트(비비큐배달ㅋㅋ)을 하며 용돈 벌이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 있었던 일 입니다. 오늘 저녁시간에 우리나라 vs 쿠바 야구전이 있었는데 뭔 놈의 생맥이랑 치킨이 그리 많이 나가는지 허겁지겁 미친듯이 배달하고 있었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진입해서 천천히 동수를 확인하며 가고 있는데 앞바퀴 쪽에 뭔가가 밞히는 느낌이 나서 잠깐 내렸지요 왠 강아지 쪼만한게 다리를 밞혔는지 아파하더라구요 그래서 주위에 개 주인이 있나 둘러봤는데 왠 아줌마가 개 주인인거 같아서 아줌마보러 동물병원 먼저 데려가자고 했습니다 (법률상 개 끈을 안하고 야외에 있다가 사고가 나게 되면 뭐 전 돈 같은게 한푼도 안 들걸랑요) 아줌마가 하는 말이 자기 강아지가 아니라네요 참 어이 없어서 다친 강아지도 개 주인 알아보고 다리 쩔뚝 거리면서 자기 주인 품으로 찾아가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하길래 강아지 안고 동물병원가서 치료 했더니 23만원 나왔습니다..(고작 1주일 해서 13만원 번게 전부인데..) 배보다 배꼼이 더 커지는 순간이였죠ㅜㅜ 강아지 치료하고 내일 다시 찾아가기로 했네요 강아지 키우는 분들 솔직히 강아지가 이쁜짓할때만 그러지말고 애정을 갖고 키우세요 한두푼에 자기 따르는 강아지 버리지말고 ㅡㅡ^ 염병 내일 잃은거 만회 하려면 열심히 다시 배달해야겠네요 그럼ㅃ2
애정 없이 개 키우는 사람들 다 봐라!
전 슴살에
지방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집으로 와서
아르바이트(비비큐배달ㅋㅋ)을 하며 용돈 벌이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 있었던 일 입니다.
오늘 저녁시간에 우리나라 vs 쿠바 야구전이 있었는데
뭔 놈의 생맥이랑 치킨이 그리 많이 나가는지
허겁지겁 미친듯이 배달하고 있었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진입해서 천천히 동수를 확인하며
가고 있는데 앞바퀴 쪽에 뭔가가 밞히는 느낌이 나서
잠깐 내렸지요
왠 강아지 쪼만한게 다리를 밞혔는지 아파하더라구요
그래서 주위에 개 주인이 있나 둘러봤는데
왠 아줌마가 개 주인인거 같아서 아줌마보러
동물병원 먼저 데려가자고 했습니다
(법률상 개 끈을 안하고 야외에 있다가 사고가 나게 되면
뭐 전 돈 같은게 한푼도 안 들걸랑요)
아줌마가 하는 말이 자기 강아지가 아니라네요
참 어이 없어서 다친 강아지도 개 주인 알아보고 다리 쩔뚝 거리면서
자기 주인 품으로 찾아가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하길래 강아지 안고 동물병원가서
치료 했더니 23만원 나왔습니다..(고작 1주일 해서 13만원 번게 전부인데..)
배보다 배꼼이 더 커지는 순간이였죠ㅜㅜ
강아지 치료하고 내일 다시 찾아가기로 했네요
강아지 키우는 분들
솔직히 강아지가 이쁜짓할때만 그러지말고 애정을 갖고 키우세요
한두푼에 자기 따르는 강아지 버리지말고 ㅡㅡ^
염병 내일 잃은거 만회 하려면 열심히 다시 배달해야겠네요
그럼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