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려주세요]여자들아제발좀부탁할께요

김한창2012.01.28
조회51,988

아르바이트가기전에는 묻히는가 싶었는데 헐!!!!!!!!!!!!!!!!!! 베톡!!!!!!!!!!! 알바마치고 오니 많이 보셨더라구요~

잘했다고칭찬해주신분들이많네요~ 감사합니다!

어떤 용기로 무슨 정의감으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밑에 제싸이, 사진 공개한다는분.. 친군거같은데

초큼생색내도될까요?ㅋ;; 살포시죽어가는싸이를 살포시

아무튼 늦은밤 골목길 anywhere

모두모두 조심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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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을 알아야 그지역 사람들이 더 조심할수있다는 의견이 있어서 깔께요~

경북 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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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빨리 ㄱ

 

간단히 제소개를 하자면 경상도 한 공업도시에서 살고있는

이제 스물살 되는 12학번 남자입니다~

 

생색 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여성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어서 구체적인 지역명 말씀드리지않겠습니다.

 

제가 오늘 집에 오는 길에 겪은일을 말씀드릴께요!

 

저는 알바를 마치고 10시 40분경 ㅅㅁ동이라는데서 놀다가 집에 가기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알바하는곳이 버스를 한번 갈아타고 갈수있는곳이라

 

ㅅㅁ동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 중심지로 가야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ㅅㅁ동에서 버스를 타고 한 2,3정류장을 지났는데 어떤 ㅁㅊ놈이

 

버스를 가로막고 탑승을 하던군요. 아주 인상적이게 똘아이같았죠

 

그 ㅁㅊ놈이 버스를 타는데 술이좀 취한거 같더라구요~ 타자마자 기사아저씨한테 꼬장부리고

 

승객들은 다 그사람을 주목 하고 있었습니다. 그 ㅁㅊ놈은 꼬장을 부리다가 제자리 앞자리에 앉더군요

 

근데 제 옆자리와 대각선 앞자리에는 여성 4분(학생같았어요 중고딩..)이 앉아있었는데 통로로

 

머리를 내밀고 대놓고 빤히 쳐다보고 웃더라고요. 제자리 뒤로 있는사람들 다 그사람을 주목하고있더라구요

 

제 옆자리와 대각선 앞자리 여성분들은 당연히 불쾌하니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런데 "캬악~"하면서 주의를 끌고 가래침을 바닥에 뱉고 막 하여튼 제정신 아닌 ㅁㅊ놈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저희지역에 ㄷㅇ백화점이라는 백화점이라고하기엔 조금 민망한 곳에서

 

얼굴은 잘 기억안나네요.. 분홍색 코트를 입으신 여성분이 내리기위해 서계시더라구요..

 

짧은 바지인지 치마인지 모르겠지만.. 근데 그 ㅁㅊ놈이 그 여성분을 계속 훑더라구요..

 

그러다가 여성분이 버스에서 내리고 그남자는 문이 닫힐려고하는데 갑자기 내리더군요..

 

저는 내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안내렸습니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굉장히 기분이 꺼림직해서 다음정류장에서 내리자말자

 

진짜 미친듯이 뛰었습니다(자랑은 아니지만 중학교까지 육상부)

 

다행히 ㄷㅇ백화점 정류장 근처 골목에서 그 ㅁㅊ놈이 코너를 도는걸 목격했고

 

설마하는 마음에 따라갔습니다. 근데 앞에 분홍색 코트 여성분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따라갔습니다.

 

근데 그 ㅁㅊ놈이 여성분뒤를 바짝 쫓고잇었고 여성분은 눈치를 채셨는지 걸음을 재촉하시더군요

 

근데 그 ㅁㅊ놈은 더 빨리 걷는겁니다. 그리고 바짝 쫓더니 ㅁㅊ놈이 여성분 어깨를 잡더라구요

 

여성분은 너무 놀라셔서 소리조 못치시구요.

 

전 어릴때 육상부, 태권도부, 축구부 다해서 믿을만한건 다리힘밖에 없더라구요

 

그냥 냅다 뛰어서 뒤에서 로우킥 한대 꽂고 여성분 팔목을 잡고 ㅈㄴ 뛰었습니다.

 

큰길가에 다와서 여성분이 너무 놀라셨는지 멍놓고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큰길로 돌아가시거나

 

부모님이나 지인들한테 연락해서 같이 가세요~"(지금생각해보니 집에 모셔다 드리거나 지인이올

 

때까지 같이 있어주는게 맞는거 같군요..) 

 

하고 그 ㅁㅊ새끼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ㅈㄴ뛰어서 갔는데 없더라구요.

 

15분 정고 그 동내 일대를 뒤졌는데 안보였고 다시 분홍색 코트입으신 여성분을 찾으러갔는데

 

안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이글을 쓰고있구요

 

(제가 좀 제대로때려서 다시 그여성분을 쫓진 못하셨을꺼니 괜찮았슴좋겠습니다.)

 

무튼 제가 생색을 내려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저한테서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게 너무당황스럽고

 

한편으론 그 ㅁㅊ새끼를 못잡은게 열받습니다.

 

집에와서 카톡으로 친한누나에게 얘기를 하니 소름돋는다면서 3일전에 자기친구가 비슷한일을

 

당했다고 해서 처음에는 글을 안올리고자 했으나 제주변에만 벌써 올해들어 3번이나 있었습니다.

 

이런일이..

 

 

여성분들 제발 부탁드리는데요

 

밤늦게 혼자 돌아다니시지마시구요 더더욱이 골목은 위헙합니다. 제발좀 제발제발 밤늦게

 

'혼자' 돌아다니지 마세요 ㅠㅠ 꼭 호신용 스프레이나 전기 충격기 이런거 들고다니세요

 

자신의 가족, 친구, 지인이 그런일을 안당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ㅠ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글 읽으실수 있게해주세요~ 진ㅉㅏ 요즘 말세다 후~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