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마음속 한켠에 아직도 짝사랑이 남아있어서 마음 한쪽이 음슴인것 같으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사연이 있는 애한테 다시 짝사랑 고백하고싶지만 겁나서 차마 못하고 있습니다. (저 올해로 고1 되는男) 몇달전에 짝사랑하던 여자애한테 밤9시쯤에 문자로 짝사랑 고백했는데 자기도 좋아하는 사람있다면서 일단 회피(?)하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에 창피해서 뻥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여자가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심지어 같은반이라서 서로 마주쳐서 지나가려고 하면 가끔 그애가 맨날 욕하고 가고 shoes... 제가 말싸움을 잘 못해서 뭐라고 따질 수도 없고...
네이버지식인을 봤지만 여자는 사랑에 민감해서 그런말 들으면 짜증나고, 그 이후로 계속 그 남자를 피한대요.
근데 언제부턴가 반지를 끼고왔어요... 남친이 생긴거죠 ㅠㅠ 짝사랑문제로 싸웠던 때가 7월말이었는데, 그때도 그년한테 남친이 있었어요. 그리고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 첫날부터 반지를 벗고 오길래 나 때문에 헤어진줄 알고 걱정하면서도 은근 좋았어요. 근데 1달 전 그년 미니홈피에 들어가봤더니 며칠 전이 남친이랑 200일이었더래요... 사람 헛갈리게 반지는 왜 벗고 온겨 -_-
아무리 짝사랑 고백한거 뻥이라고 한거 가지고 왠지 너무한것 같네요. 역시 여자의 마음이란...
근데, 다 제 잘못 같습니다, 아니 다 제잘못 입니다. 제 진심을 전화로 솔직하게 고백했더라면...
서두르지 않고 여름방학 즈음에 고백했더라면... 아니, 최소한 뻥이라고 하지만 않았더라면...!
원래 여름방학되고 나서 짝사랑고백하려고 했는데, 너무 성급하게 했던것 같네요. 3월 마지막날에 번호 교환해서 5월 초에 짝사랑 고백했습니다.
사건정리 : 3학년 반 배정받으면서 그녀를 처음만났고, 한달 만에 친해지면서 번호 교환하고 (작년 3월 31일), 다시 한달후에 짝사랑 고백했다가 (5월 초), 쑥쓰럽고 부끄러워서 다음날에 뻥이라고 거짓말 하고(그 다음날에), 7월 여름방학 초기에 남친과 저 사이에 관해 문자로 다퉜습니다. 1달전에 남친이랑 200일이었고 1달전의 하루전날에 그년 생일이었어요... (그년 생일이 12월 x일) 이거 어떻게해야하나요? 등돌리고 까짓거 이세상에 널린게 여자니까 포기하고 다음 짝사랑이 나타날때 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매력이 촬촬~ 넘치는 여자라서 포기 못하겠어요 ㅠㅠ 아니, 할 수가 없어요 ㅠㅠ 그동안 짝사랑 많이 해왔지만 이렇게 힘든 짝사랑은 처음이네요... 지금도 저만 보면 웃던 얼굴이 찌그러지고 욕을 날리고 갑니다... 차라리 관심갖지 말고 날 투명인간 취급하지 shoes... 남친이 있지만 고백을 한번 더 해야되나요? 아니면 또다른 짝사랑이 나타날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사랑전문가들 댓글로 답변이나 위로라도 부탁해요... ㅠㅠ
그리고...
내 글봤으면 댓글을 달고 가야지?
그녀에 대한 상세한 정보
1.얼굴:귀엽고 볼살이 통통하며 웃을때가 제일 이쁨 (얼굴에서 빛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ㅎㅎ)
이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사랑고백
좀 긴글이지만 정성스럽게 다 읽어주세요 부디
지금 제 마음속 한켠에 아직도 짝사랑이 남아있어서 마음 한쪽이 음슴인것 같으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사연이 있는 애한테 다시 짝사랑 고백하고싶지만 겁나서 차마 못하고 있습니다. (저 올해로 고1 되는男) 몇달전에 짝사랑하던 여자애한테 밤9시쯤에 문자로 짝사랑 고백했는데 자기도 좋아하는 사람있다면서 일단 회피(?)하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에 창피해서 뻥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여자가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심지어 같은반이라서 서로 마주쳐서 지나가려고 하면 가끔 그애가 맨날 욕하고 가고 shoes... 제가 말싸움을 잘 못해서 뭐라고 따질 수도 없고...
네이버지식인을 봤지만 여자는 사랑에 민감해서 그런말 들으면 짜증나고, 그 이후로 계속 그 남자를 피한대요.
근데 언제부턴가 반지를 끼고왔어요... 남친이 생긴거죠 ㅠㅠ 짝사랑문제로 싸웠던 때가 7월말이었는데, 그때도 그년한테 남친이 있었어요. 그리고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 첫날부터 반지를 벗고 오길래 나 때문에 헤어진줄 알고 걱정하면서도 은근 좋았어요. 근데 1달 전 그년 미니홈피에 들어가봤더니 며칠 전이 남친이랑 200일이었더래요... 사람 헛갈리게 반지는 왜 벗고 온겨 -_-
아무리 짝사랑 고백한거 뻥이라고 한거 가지고 왠지 너무한것 같네요. 역시 여자의 마음이란...
근데, 다 제 잘못 같습니다, 아니 다 제잘못 입니다. 제 진심을 전화로 솔직하게 고백했더라면...
서두르지 않고 여름방학 즈음에 고백했더라면... 아니, 최소한 뻥이라고 하지만 않았더라면...!
원래 여름방학되고 나서 짝사랑고백하려고 했는데, 너무 성급하게 했던것 같네요. 3월 마지막날에 번호 교환해서 5월 초에 짝사랑 고백했습니다.
사건정리 : 3학년 반 배정받으면서 그녀를 처음만났고, 한달 만에 친해지면서 번호 교환하고 (작년 3월 31일), 다시 한달후에 짝사랑 고백했다가 (5월 초), 쑥쓰럽고 부끄러워서 다음날에 뻥이라고 거짓말 하고(그 다음날에), 7월 여름방학 초기에 남친과 저 사이에 관해 문자로 다퉜습니다. 1달전에 남친이랑 200일이었고 1달전의 하루전날에 그년 생일이었어요... (그년 생일이 12월 x일) 이거 어떻게해야하나요? 등돌리고 까짓거 이세상에 널린게 여자니까 포기하고 다음 짝사랑이 나타날때 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매력이 촬촬~ 넘치는 여자라서 포기 못하겠어요 ㅠㅠ 아니, 할 수가 없어요 ㅠㅠ 그동안 짝사랑 많이 해왔지만 이렇게 힘든 짝사랑은 처음이네요... 지금도 저만 보면 웃던 얼굴이 찌그러지고 욕을 날리고 갑니다... 차라리 관심갖지 말고 날 투명인간 취급하지 shoes... 남친이 있지만 고백을 한번 더 해야되나요? 아니면 또다른 짝사랑이 나타날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사랑전문가들 댓글로 답변이나 위로라도 부탁해요... ㅠㅠ
그리고...
내 글봤으면 댓글을 달고 가야지?
그녀에 대한 상세한 정보
1.얼굴:귀엽고 볼살이 통통하며 웃을때가 제일 이쁨 (얼굴에서 빛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ㅎㅎ)
2.몸매:통통함
3.키:160정도의 평범한 키
4.목소리:명랑 쾌활하고 밝으며 뚜렷해 말을 버벅거리는 일이 없다.
5.성격:적극적이다, 나 빼고 다른 남자와 대부분 친하다 (ㅠ_ㅠ)
6.혈액형:O형
7.대인관계:원만함
8.욕:많이함
9.일진 절대 아님! 단지 이뻐서 인기 많은거 뿐임
10.화장한것 보다 안한게 더 이쁘고 더 자연스러우며 더 사랑스러움
(일반인 얼짱만큼 이쁘다고 할까?)
11.그녀의 이름(초성만 씀):ㅂㅇㅎ
이글 톡 되면 수줍지만 글쓴이 사진을 올리고
전체 톡 10위권 안에 진입하면 그여자 미홈을 뿌리겠츰니다!!!
(이건 좀 오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