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같이 파는 곳에 갔음. 우리 너무 미친듯이 떠들고 웃었음. ㅎㅎㅎ그리고 식사후에 입냄새 날까봐 가그린 약간 큰거 줬음 가글 이름이 키스를 부르는 가그린??ㅋㅋㅋ
그러고는 학교에 오르는데 그 여자와 학교 캠퍼스를 스치며 올라가는데 대학캠퍼스의 밤은 어찌나 낭만
적이던지 분수와, 그리고 귤색빛 가로등이 곳곳이 밝게 비추는데 아날로그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그런
느낌이 좋았다. 그때 내 머리엔 우린 아날로그 적인 사랑을 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왔었다.
이미 그러고 있었다. 우린 남들 처럼 소개팅해서 어렵게 만난것도 아니고 헌팅도 당연히 아니고, 같은
학과도 아니며, 아무튼 모든게 너무 자연스러웠다...그런느낌이 왠지 정말 내겐 큰선물이다.
김제동이 말하듯이 만남은 인연이 아니라 기적이라고... 기적에 가까운 확률이라고
나 사실 소개팅은 몇번 했었다. 우리학부에서 나 맘에 든다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소개팅 하고 잘 됐었
으나 좋지 않게 소개팅이후 두번 만나고 끝났으며,
두번째소개팅이...벌어졌다...
'
두번째 소개팅은 자취방의 그 친구가 자기가 알게된 병원 여간호사가 있는데 그애랑 잘될 마음 없다고 나한테 소개시켜주려고 내가 추운 20일날에 학교 독서실에서 집에 올라가는길에 사진을 찍어서 이 병원 여간호사한테 카톡으로 보낸거임.
나: " 야 완전 추워서 얼굴바라 이상하게 나왔는데 이 만다꼬 보냈노?"
친구:..... 기다리바라 소개팅 잡아줄께.
며칠후 친구가 나한테 이러는거임
친구: " 니 퀸카 소개 받겠는데? 내가 소개시켜준단 애 말고 얘 ㅅㅅ병원 간호사다.... 얼굴 예쁘고 키크고 xx도 늘씬하다"
나: "알겠다 근데 어째됀건데?" 원래 소개팅할여자는?
친구: "아, 사진을 친구들끼리 돌려봤나봐. 근데 서로 소개 받겠다고 했다네. 그래서 신중을 귀해서 퀸카로 골랐다고 그라더라"
나: "헐 내가 뭐라고..."
그렇게 소개팅을 했는데 와... 정말 예쁘긴 예뻤다. 키도 크고 애프터스쿨의 주연 느낌이었다.
차분한 성격이고 했는데. 우리는 너무 공통점도 없고 나도 어쩔줄 몰랐다. 그리고 사실 부담되기도 했고 여러가지 ㅎㅎ
내 이상형은 이쁜여자가 중심이 아니라 정말 자상하며 착한 여자다. 얼굴은 보통; 근데 이것도 힘든 일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학원에서 만나는 이 친구가 그렇다...
난 이 여자가 참 좋다...많이 예쁜 얼굴이 아니며 귀엽게 생기지도 않았지만.
내 눈으로 보는 그녀에 대한 생각은 사랑스러다는 말로 표현 하고 싶다.
내가 장난쳐도 그저 웃어주고 배려 잘 해주고...
암튼 다시 돌아와서~!!!!!
학교를 올라갔다 헌데...
아무도 없다.
엘레베이터가 1층에서 딱 열린다. 헐..!!!!!!!!!!!!!!!!
나: "아무도 없는데 누가 타는것도 내리는 것도 아닌데 엘레베이터가 왜 열리지 원래 자동으로 1층내려오나 ?"
여자: "아니요 오빠" 헐 무서워 ㅠㅠ."
나: "같이 안왔으면 어쩔뻔했노 ㅋㅋㅋ"
여자: "그러게요ㅠ"
고층이라 엘레베이터에서 내리고 가는데
헐 엘레베이터가 또 움직이다. 멍미ㅠㅠ내려가는데 이게 대체 머지...
난 사실 무섭지가 않은데 ㅋㅋ.
암튼 그렇게 책을 가지고 내려오는데
여자: "오빠, 내 요청 하나만 들어주면 안돼요?"
나: "시러안해"(ㅋㅋㅋ장난)
여자: " 치 들어 줄수 있는건데"
나: " 그럼 들어보고 판단할께"
여자: "아니아니 무조건 해준다고 해요"
나: " 알았어ㅠ"
여자: " 볼 꼬집어봐도 돼요?"
나 잘못 들어서 볼 꼬집어주세요로 들었음
나: "알았어, (꼬집으려는데)
여자: "아니요 내가 꼬집어볼려구요"
그러고는 내 양쪽 볼을 살짝 꼬집는거임 그러면서
여자: "아 귀여워 ㅋㅋㅋ"
난 네가 더 귀엽다 ㅎㅎㅎ
나: 므~ ㅋㅋㅋ
우리 그렇게 아쉽게 헤어지고 설이 지난후~!
나: "수욜이나 목욜이나 언제 시간돼나?"
여자: "수욜에는 약속 있어요."
나:" 그럼 목욜에 볼래? 밥먹자 ㅎㅋㅋ"
ㅎㅎㅎ 그래서 그 여자분이랑 약속을 잡으려 했는데
여자: "오빠, 그냥 수요일에 봐요. 나 광안리 가기전에 낮에 보고 가면돼죠"
나:"알았씅! 그러자 ㅋㅋ 학원 빠지믄 안돼는데 아 ㅠㅠ..."
작년에도 학교 수업 몇번 빠지며 연애했는데, 기분이 묘했다.
그날 당일 좀 늦게 일어났는데, 학교앞에 팬시점이있는데 거기서 장장... 30~40분동안....폰줄이랑 이쁜거나 장갑이나 막 찾아보고 있었음... 으아 정말 어렵다 ㅠㅠ. 이여자분 평소 입는 코트 색깔과 목도리는 거의 회색에 가깝다. 그래서 장갑선물 할 색깔을 이상하게 매치 했다간 완전 망하는 수가 있을 것같아 고민도 해보고 했지만 거기서 장갑도 폰줄도 열쇠고리도 뭐도 아무것도 못샀다.. ㅠㅠ...
스파게티집 우리는 만나서 거기로 갔다.
그런데 길가는데 흐억....
팔짱.... 헉... 심장 터질뻔했다 진짜.
나도 막 같이 어깨 감싸고 그러고 싶지만 왠지 아끼고 싶었다. 널 아끼니까 아직 시간 많으니까...
오해할만한 행동도 성급한 행동조차도.. 만약 스킨쉽이 90%의 엄청난 친해짐을 유발한다 해도 난 10%
의 부작용 때문에 아직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우리 그렇게 밥을 먹고 수다를 3시간 넘게 떨었따. 덕분에 영화시간 놓쳐버렸음 ㅠㅠ.
어떻게해 ㅠ 부러진 화살 보려고 했는데 좌석이 다차고 나머지 영화는 볼게 없다.
그래서 쇼핑하러 갔다가.. 친구 6시에 만나는데 2시간이 넘게 남았다.
교보문고라는 책방에 가서 책을 보러 갔다. 나는 베스트 셀러 잘 읽는데ㅋㅋㅋ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거 최근에 감동 받은거 ㅋㅋJustice 정의란 무엇인가 이거슨 아직 책 반도 못갔다.
ㅋㅋ재미있는내연애담~!!ㅋㅋ
ㅋㅋ 저가 가진거라곤 별거 없어서 음슴체로 ㅋㅋㄱㄱ
올해 나이 27~. 대학생. 남자. 연애 26살때 진짜 첫사랑 해봄.
저는요 늦게 연애를 시작했음. 원래 얼굴이 좀 훈남인데(죄송해요ㅠ) 꾸미지도 않고 다녔었음
요새는 좀 많이 꾸미고 옷도 잘 입고 다니고 또 해맑게 웃고 다니는 사람임.
드디어 나에게 제대로 된 사랑이 찾아왔음. 같은학원을 다니는 여자임.
토익학원을 같이 다니는 이 여자분 나이 23에 간호학과인데 남들이 보기엔 얼굴이 예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꺼임.
우리는 조스터디 때문에 같은 조가 되었는데, 자기소개 하다가 같은 대학교 인것을 알게됌.
(학원1시간거리인데 같은대학교)
조스터디 할때는 학원의 다른 강의실을 쓰곤함. 아닐때는 다 모아서 수업하는데 내가 이 여자분에게 같이
앉아도 되겠냐고 물어봤었음. 흔쾌히 허락하는것임.
그렇게 공부하다가 어느날!!! 뚜둥!!!
이 여자 옆자리에 친구들이 앉아서 내가 못 앉게 되는 상황이 발생!!!
나한테 미안하다는 사인을 보내셨음.
나는 궁금했음 다음날에는 과연 이사람 또 친구들과 앉을까 아니면 나랑 앉을까? 그런데!!!!
다
음
날
!
!
!
이 여자가 친구를 멀리해놓고 내자리를 맞춰 놓은거심!!!!! ♥.♥
너무 고마웠음. . '하 이추운겨울에 오빠 맘 녹여
주는구나ㅠ'라고 느끼며.... 그때 내 감정은 이 여자에게 기울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음
근데 그날 수업 마치는데 이 여자분이 나한테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는거임...
나: "아니"
학원 나오면서 '뭐지?'라고 생각하다가 헐... 설마 이친구가 나한테 감정있는거심?헐....
그날에 카톡좀 많이 했음.
여자: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봤는데 왜 대답안하고 갔어요?"
나: "엥? 없다 혹은 아니 라고 내가 답했는데 그게 궁금했었던거심?"
여자: "네, 알았으니 다행이네요"
엥??? 이여자.....
그러다가 또 어느날... 내폰이 자주 고장남 그래서 대리점 몰라서 이여자에게 길 물어봤는데 잘 가르쳐줌.
걸어다니는 네비게이터임 ㅎㄷㄷ 정말 주변 길을 잘알고 있음. 난 그 학원 주위 길은 눈먼 장님임 ㅋㅋㅋ
폰이 수리되고 나서 대리점 직원이 새해라고 전자파 차단하는 스티커를 주는거심. 역시 ㅅㅅ전자~
그 순 간~!!!
내 가 무 슨 생 각 인 지 스 티 커 를 하 나 더 달 라 고 요 청 했 음.
그거 받아서 다음날 이친구에게 고맙다고 전해줬음.
나는 장난치면서 이거 위치추적기라고 다 뜨니까 조심하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줬음 ㅋㅋ
우린 그렇게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끌리고 있었던 것이었음.
그 다음날에
여자: "오빠, 폰좀 줘봐요. (휙) 자 여기 스티커 붙여줄께요."
나: "이게 뭐야?"
여자: "이거 꼭 붙이고 다니세요"
나: (속으로 올레~) "응 알았어."
그러다가 또 어느날이 되었음.
나: "그동안 참 너한테 신세 많이 진거 같다ㅎㅎ"
여자: "오빠, 그럼 신세 갚게 해줄 방법 알려줄까요?"
나: "어떤거?"
여자:" 나 대학교 사물함에 책좀 가지러 갈건데 들어다 줄 수 있어요?"
나님 학교 근처에 살고 있음 그래서
나: 시러!!!!
여자: "헐, 신세 갚을 유일한 방법인데..."
나: "너 너무 멀자나 내가 그 책 가져다가 학원에 줄께 왔다갔다 두시간 걸리겠따야. 사물함 어디야 위치랑 비번 있으면 말해줘"
여자: "아니에요 학교 오랜만에 가는거라 상관없어요 또 오빠랑 친해질 수도 있고 시르면 말고요"
... 데이트 하자는 것 같은데 내가 눈치를 못채고 있었구나...난 바보임 그렇지만 바로 깨달음 그리고
나: 응 알았어 그렇게 하자.
다음날 학원에서 같이 가기로 했었음.헌데.... 나님 잠을 너무 늦게 자버려서 학원을 못간것임 ㅠㅠ.
여자: "오빠, 학원 안와요?"
나: " 이제 일어났어 지금이라도 학원 갈까?"
여자: "지금오면 학원 마치겠는데요..."
나: "미안해, 마치고 학교 올꺼지?"
여자: "네 갈꼐욤."
여자가 학원 마치자마자 학교 앞에 온거임. 그래서 밥을 먹으러 갔음.
사실 고기도 먹고싶고 비싼거 사주고 싶지만 그럴 형편은 안돼고 옷에 냄새 날까봐 HAKOYA라는 밥과
라면 같이 파는 곳에 갔음. 우리 너무 미친듯이 떠들고 웃었음. ㅎㅎㅎ그리고 식사후에 입냄새 날까봐 가그린 약간 큰거 줬음 가글 이름이 키스를 부르는 가그린??ㅋㅋㅋ
그러고는 학교에 오르는데 그 여자와 학교 캠퍼스를 스치며 올라가는데 대학캠퍼스의 밤은 어찌나 낭만
적이던지 분수와, 그리고 귤색빛 가로등이 곳곳이 밝게 비추는데 아날로그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그런
느낌이 좋았다. 그때 내 머리엔 우린 아날로그 적인 사랑을 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왔었다.
이미 그러고 있었다. 우린 남들 처럼 소개팅해서 어렵게 만난것도 아니고 헌팅도 당연히 아니고, 같은
학과도 아니며, 아무튼 모든게 너무 자연스러웠다...그런느낌이 왠지 정말 내겐 큰선물이다.
김제동이 말하듯이 만남은 인연이 아니라 기적이라고... 기적에 가까운 확률이라고
나 사실 소개팅은 몇번 했었다. 우리학부에서 나 맘에 든다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소개팅 하고 잘 됐었
으나 좋지 않게 소개팅이후 두번 만나고 끝났으며,
두번째소개팅이...벌어졌다...
'
두번째 소개팅은 자취방의 그 친구가 자기가 알게된 병원 여간호사가 있는데 그애랑 잘될 마음 없다고 나한테 소개시켜주려고 내가 추운 20일날에 학교 독서실에서 집에 올라가는길에 사진을 찍어서 이 병원 여간호사한테 카톡으로 보낸거임.
나: " 야 완전 추워서 얼굴바라 이상하게 나왔는데 이 만다꼬 보냈노?"
친구:..... 기다리바라 소개팅 잡아줄께.
며칠후 친구가 나한테 이러는거임
친구: " 니 퀸카 소개 받겠는데? 내가 소개시켜준단 애 말고 얘 ㅅㅅ병원 간호사다.... 얼굴 예쁘고 키크고 xx도 늘씬하다"
나: "알겠다 근데 어째됀건데?" 원래 소개팅할여자는?
친구: "아, 사진을 친구들끼리 돌려봤나봐. 근데 서로 소개 받겠다고 했다네. 그래서 신중을 귀해서 퀸카로 골랐다고 그라더라"
나: "헐 내가 뭐라고..."
그렇게 소개팅을 했는데 와... 정말 예쁘긴 예뻤다. 키도 크고 애프터스쿨의 주연 느낌이었다.
차분한 성격이고 했는데. 우리는 너무 공통점도 없고 나도 어쩔줄 몰랐다. 그리고 사실 부담되기도 했고 여러가지 ㅎㅎ
내 이상형은 이쁜여자가 중심이 아니라 정말 자상하며 착한 여자다. 얼굴은 보통; 근데 이것도 힘든 일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학원에서 만나는 이 친구가 그렇다...
난 이 여자가 참 좋다...많이 예쁜 얼굴이 아니며 귀엽게 생기지도 않았지만.
내 눈으로 보는 그녀에 대한 생각은 사랑스러다는 말로 표현 하고 싶다.
내가 장난쳐도 그저 웃어주고 배려 잘 해주고...
암튼 다시 돌아와서~!!!!!
학교를 올라갔다 헌데...
아무도 없다.
엘레베이터가 1층에서 딱 열린다. 헐..!!!!!!!!!!!!!!!!
나: "아무도 없는데 누가 타는것도 내리는 것도 아닌데 엘레베이터가 왜 열리지 원래 자동으로 1층내려오나 ?"
여자: "아니요 오빠" 헐 무서워 ㅠㅠ."
나: "같이 안왔으면 어쩔뻔했노 ㅋㅋㅋ"
여자: "그러게요ㅠ"
고층이라 엘레베이터에서 내리고 가는데
헐 엘레베이터가 또 움직이다. 멍미ㅠㅠ내려가는데 이게 대체 머지...
난 사실 무섭지가 않은데 ㅋㅋ.
암튼 그렇게 책을 가지고 내려오는데
여자: "오빠, 내 요청 하나만 들어주면 안돼요?"
나: "시러안해"(ㅋㅋㅋ장난)
여자: " 치 들어 줄수 있는건데"
나: " 그럼 들어보고 판단할께"
여자: "아니아니 무조건 해준다고 해요"
나: " 알았어ㅠ"
여자: " 볼 꼬집어봐도 돼요?"
나 잘못 들어서 볼 꼬집어주세요로 들었음
나: "알았어, (꼬집으려는데)
여자: "아니요 내가 꼬집어볼려구요"
그러고는 내 양쪽 볼을 살짝 꼬집는거임 그러면서
여자: "아 귀여워 ㅋㅋㅋ"
난 네가 더 귀엽다 ㅎㅎㅎ
나: 므~ ㅋㅋㅋ
우리 그렇게 아쉽게 헤어지고 설이 지난후~!
나: "수욜이나 목욜이나 언제 시간돼나?"
여자: "수욜에는 약속 있어요."
나:" 그럼 목욜에 볼래? 밥먹자 ㅎㅋㅋ"
ㅎㅎㅎ 그래서 그 여자분이랑 약속을 잡으려 했는데
여자: "오빠, 그냥 수요일에 봐요. 나 광안리 가기전에 낮에 보고 가면돼죠"
나:"알았씅! 그러자 ㅋㅋ 학원 빠지믄 안돼는데 아 ㅠㅠ..."
작년에도 학교 수업 몇번 빠지며 연애했는데, 기분이 묘했다.
그날 당일 좀 늦게 일어났는데, 학교앞에 팬시점이있는데 거기서 장장... 30~40분동안....폰줄이랑 이쁜거나 장갑이나 막 찾아보고 있었음... 으아 정말 어렵다 ㅠㅠ. 이여자분 평소 입는 코트 색깔과 목도리는 거의 회색에 가깝다. 그래서 장갑선물 할 색깔을 이상하게 매치 했다간 완전 망하는 수가 있을 것같아 고민도 해보고 했지만 거기서 장갑도 폰줄도 열쇠고리도 뭐도 아무것도 못샀다.. ㅠㅠ...
스파게티집 우리는 만나서 거기로 갔다.
그런데 길가는데 흐억....
팔짱.... 헉... 심장 터질뻔했다 진짜.
나도 막 같이 어깨 감싸고 그러고 싶지만 왠지 아끼고 싶었다. 널 아끼니까 아직 시간 많으니까...
오해할만한 행동도 성급한 행동조차도.. 만약 스킨쉽이 90%의 엄청난 친해짐을 유발한다 해도 난 10%
의 부작용 때문에 아직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우리 그렇게 밥을 먹고 수다를 3시간 넘게 떨었따. 덕분에 영화시간 놓쳐버렸음 ㅠㅠ.
어떻게해 ㅠ 부러진 화살 보려고 했는데 좌석이 다차고 나머지 영화는 볼게 없다.
그래서 쇼핑하러 갔다가.. 친구 6시에 만나는데 2시간이 넘게 남았다.
교보문고라는 책방에 가서 책을 보러 갔다. 나는 베스트 셀러 잘 읽는데ㅋㅋㅋ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거 최근에 감동 받은거 ㅋㅋJustice 정의란 무엇인가 이거슨 아직 책 반도 못갔다.
생각보다 외국사람의 말을 번역해놓은게 영 재미가 없다 어려워서인지...
결국 내가 고른책 '긍정의 배신' 이여자는 연애 소설을 샀다. ㅋㅋ
책방에서 친구도 만났음 ㅋㅋㅋ.
그리고 우린 또 수다를 떨었지. 북카페에서 커피마시며 ㅋㅋ
오늘은 여까지 쓸까ㅠㅠ
쓰다보니 음슴에서 다로 바뀌는구나 ㅠㅠ 이게 역시 편해요 ㅠㅠ.
댓글좀 많으면 사진 투척할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