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세상에..............ㅇ...어.. 평소에는 멀쩡한 사람인데 어제 너무 충격을 사발로 먹어서 글쓰러왔어요 여지껏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음... 어제 남편이 아침부터 아침에 볼일을 봤더니 (것도 3주만에..) 뒤가 너무 아프다며 앉지도 못하고있길래 제 경험상 그거 치질초기인거같다고 좌욕하라고 그랬거든요 근데 어제 쉬는날이라 차 관리받아야된다며 절 끌고 나가더니 나가서도 ...점검도 하고 기름도 넣고 엔진오일갈고 할 동안 앉지를 못하는거에요 운전중에도 너무 힘드러하고 그러길래 빨리 집에가서 좌욕하라고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남편이 고집으로.. 차 관리 다하고 블랙박스까지 달고.. 정오에 나갔는데 오후7시쯤 들어왔어요 (저랑같이다녔어요) 제가 시댁에서 지내거든요 힘들진않은데 어쨌든 시어머니께서 왔냐고 밥해놨다고 해주셔서 전 먹으러 갔는데 남편은 안먹는다 그러니까 어머님이 꼬치꼬치;ㅎㅎ 근데 남편이 부끄럼이 없....는건지; 전 그런거 부모님한테 말 못할거같은데 아침에 x누고 똥x가 아프다, 얘가 치질아니냐 그래서 좌욕하려고그런다 그러더라고요 ...머 거기까진 이해하겠다 쳐도 어머니가 보재요 ;;;;;.. 치질인지 아닌지........ 저 밥먹다 당황스러워서 ... 그때까지 농담인줄 알았는데 근데 또 방에 들어가서 보여주고 나오데요 순식간이라 뭐 말리지도 못하고 전 밥먹다 밥맛 ...없어지고; 어머닌 나오시면서 치질맞다고 좌욕해라 그거 병원가서 레이저로 해준다 오래 안걸린다 그러시고 남편도 태연하게 그래서 좌욕할거다 막 이러고 욕실 들어가고 저 완전 컬쳐쇼크..........아니 이게 문화인가 아 어쨌든 충격을... 아니 외동아들이어도 말은 대놓고하는거 그렇다 쳐도 아들 그...뒤를 그냥 봐요? 엄마라고? 정신나간거같아요 결혼4년만에 이게 뭐..... 임신중인데 애기도 충격먹엇을거같아서 ㅠㅠㅠㅠㅋㅋㅋ아 웃을수도없고 뭐지요 이거...... 어제 밤에 그래서 좌욕하고나와서는 이제 안아프다고 튀어나왓던거 들어갔다고 (치핵이 들어갓나보죠..?)기뻐하는 남편한테 아깐 좀 당황스러웠다, 어머니께 그런거 왜 보여주냐 그랬더니 '엄만데 머 어때? 애기때 목욕도 시켜주신 분인데' '난 내 아빠가 보자그러면 신고할거같다 의사한테 보여주기도 부끄러운부분 아니냐' '에이 엄마잖아 어차피 고등학교때까지 엄마가 때도 밀어줬는데' 헉스...... 더이상 대화가 안되는거같아서 대화를 포기하고 오늘 일어나서 어제일이 생각나 글써봐요ㅠㅠ 제 생각에만 남편이 이상한거 아니죠? 님들도 좀.. 그렇지 않나요?ㅠㅠ 183
(좀 혐오)엄마한테 치질 걸렸는지 검사받아요!?
아니 세상에..............ㅇ...어..
평소에는 멀쩡한 사람인데 어제 너무 충격을 사발로 먹어서
글쓰러왔어요
여지껏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음... 어제 남편이 아침부터
아침에 볼일을 봤더니 (것도 3주만에..) 뒤가 너무 아프다며
앉지도 못하고있길래 제 경험상 그거 치질초기인거같다고
좌욕하라고 그랬거든요
근데 어제 쉬는날이라 차 관리받아야된다며 절 끌고 나가더니
나가서도 ...점검도 하고 기름도 넣고 엔진오일갈고 할 동안 앉지를 못하는거에요
운전중에도 너무 힘드러하고 그러길래
빨리 집에가서 좌욕하라고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남편이 고집으로.. 차 관리 다하고 블랙박스까지 달고..
정오에 나갔는데 오후7시쯤 들어왔어요 (저랑같이다녔어요)
제가 시댁에서 지내거든요 힘들진않은데
어쨌든 시어머니께서 왔냐고 밥해놨다고 해주셔서 전 먹으러 갔는데
남편은 안먹는다 그러니까 어머님이 꼬치꼬치;ㅎㅎ
근데 남편이 부끄럼이 없....는건지; 전 그런거 부모님한테 말 못할거같은데
아침에 x누고 똥x가 아프다, 얘가 치질아니냐 그래서 좌욕하려고그런다
그러더라고요 ...머 거기까진 이해하겠다 쳐도
어머니가 보재요 ;;;;;.. 치질인지 아닌지........
저 밥먹다 당황스러워서 ... 그때까지 농담인줄 알았는데
근데 또 방에 들어가서 보여주고 나오데요
순식간이라 뭐 말리지도 못하고 전 밥먹다 밥맛 ...없어지고;
어머닌 나오시면서 치질맞다고 좌욕해라 그거 병원가서 레이저로 해준다 오래 안걸린다 그러시고
남편도 태연하게 그래서 좌욕할거다 막 이러고 욕실 들어가고
저 완전
컬쳐쇼크..........아니 이게 문화인가 아 어쨌든 충격을...
아니 외동아들이어도 말은 대놓고하는거 그렇다 쳐도 아들 그...뒤를 그냥 봐요? 엄마라고?
정신나간거같아요 결혼4년만에 이게 뭐.....
임신중인데 애기도 충격먹엇을거같아서 ㅠㅠㅠㅠㅋㅋㅋ아 웃을수도없고 뭐지요 이거......
어제 밤에 그래서 좌욕하고나와서는 이제 안아프다고 튀어나왓던거 들어갔다고
(치핵이 들어갓나보죠..?)기뻐하는 남편한테
아깐 좀 당황스러웠다, 어머니께 그런거 왜 보여주냐
그랬더니 '엄만데 머 어때? 애기때 목욕도 시켜주신 분인데'
'난 내 아빠가 보자그러면 신고할거같다 의사한테 보여주기도 부끄러운부분 아니냐'
'에이 엄마잖아 어차피 고등학교때까지 엄마가 때도 밀어줬는데'
헉스......
더이상 대화가 안되는거같아서 대화를 포기하고
오늘 일어나서 어제일이 생각나 글써봐요ㅠㅠ
제 생각에만 남편이 이상한거 아니죠? 님들도 좀.. 그렇지 않나요?ㅠㅠ